이런 글을볼때마다 느낀게 많네요..

하루빨리 국가에 해가되는 저해요소들이

빨리  선진국으로떠나서

우리나라도 덴마크와같은 선진국만큼

발전을해야 저런일이 없을텐데..

덴마크요 ?...

덴마크를 따라하고 싶진 않습니다 ㄲ

저번 뉴스에서 보니 덴마크 같은 북유럽 국가에서 동물 성매매를 한다더군요 놀랬습니다

개고기 먹는다고뭐라하면서 개를 강간하는 나라

그나라의 문화가 잘못된건 자기네들은 알수 없습니다.

동물성매매를 빼고 배우면 되지 꼭 선진국을 따라간다고

안좋은것까지 들어올 필요성이 뭐가있나요?

경제정책도 아닌 동물학대를요

그리고 덴마크를 저는 별로 선진국으로 보지도 않아서요

국민 의식 정도는 선진국으로 보이지만서도

gdp만능론자는 아니지만 gdp34위

 인당 gdp 5만8천 USD에 이르는 국가가 선진국이 아니라뇨

물론 우리나라가 이나라에 배울건 없다는건 인정합니다만

선진국이 아니란건 인정을 못합니다.

관료들 정리부터가 답인듯 합니다.

그냥 대중없는 철밥통...
해외에서 무슨 일 생기면 언제나 그 뒤엔 넋놓고 나몰라라 중인 대사관, 영사, 개놈들...
국가 공인 이벤트 기획사도 아니고.... 행사 말고 뭘하는게 있는건지...

외국에서 살고있는 저로서는 대사관이 유일한 안신처인데
여기 치안이 너무 위험해요 경찰은 뻥 하나 안치고 무용지물,뇌물만 받아먹는 놈이라서 대사관이 더욱 절실한 데 꼭 필요할때는 도와주질 않더군요 저희 아버지는 대사관운영비는 세금으로 나가는데 지금까지 낸 세금이 아깝다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비자나 여권같은 소소한 일은 해주시더라고요
근데 진짜 중요한 법정다툼, 사고가 났을 때는 다른 사람일인데도 분통터질 정도로 일처리가......
그래서 진짜 외국에선 대사관만 믿고 나대면 안되요

저는 이사건보다 한국전쟁 포로분 탈북하셨을때 대사관에 도움요청했는데 무시했던 그방송보고 엄청 빡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