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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박근혜가 이번 세월호 사태랑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 국민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세월호 사태를 철저히 수사하고 관련자들을 일벌백계 하도록 했겠죠..... 온 국민이 화가나 있는 마당에 대통령이 힘써서 관련자들을 속시원하게 처리했으면, 이건 엄청난 지지층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하지만, 현실은 자꾸 흐지부지?하게 만들어 버리고.. 제대로 수사를 하라고 하질 않죠....... 이는 박근혜가 명백하게 세월호 사태와 관련이 있음을 의미하는것 같아요....... 대통령의 지지층을 엄청 확보할 수 있는 이런 좋은 기회를 그냥 날려버리는건 절대로 말도 안되죠.....
와... 이정도로 반대 시위를 하다니.. 대단하군요..
뭐 이제 뭐라고 말하기도 손가락이 아플정도로 많이 한 시점이긴 하지만 정작 사건의 본질을 정부를 타겟으로 노리고 있다는게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분명 저들도 무언가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건데, 사실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는 현 정권을 옹호하는 기반이 더 강하기 마련인데 저정도 피켓은 완전 지금 정부 안물러가면 쿠테타라도 하겠다 라고 경고하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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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통도에 따라 김한식 청해진해운 사장 등은 사고 직후인 지난달 16일 오전 9시10분쯤 국정원에 문자메시지로 사고 사실을 보고했다. 국정원이 초기부터 사고를 알고 있었다는 의미이다. 청해진해운 관계자는 “해경에 따로 연락하지 않은 것은 제주VTS(해상교통관제센터)와 진도VTS에서 사고를 먼저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다만 해당부서가 사고로 정신이 없을 것 같아 혹시 (국정원 보고가) 누락됐을까봐 알려준 것”이라고 말했다.
민간회사가 국정원에 직접 사고 사실을 보고토록 한 것은 상식에 벗어난 것이라는 지적이 많다. 승객 구조에 한시가 시급한 상황에서 구난구호와 큰 관계가 없는 정보기관에 먼저 보고한다는 것이 납득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국정원이 대테러업무 때문에 부두나 공항에 직원을 상주시키고 있지만 해난사고 때도 다른 곳에 앞서 1차 보고를 하도록 명시한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님도 머리가 폼으로 달리지 않았으면 저건 존나 웃기지 않나요??
대한민국에 살지도 않는 미국인이 남의 나라 대통령보고 아웃아웃 거리는게??
국방의의무도 졌고 세금도 꼬박꼬박 내는 나가 저 미개한 것들과 비교해서 누가 대한민국을 더 사랑하는지??
세월호 참사를 오로지 근본적인 원인을 정부의 책임으로 전가시키면서 대통령이 사임을 해야되는건지??
그럼 대한민국 모든 사건 사고 발생시 마다 대통령을 갈아야하는건지??
해상사고랑 일반 교통사고랑 다른 특별한 사고인건지??
아무 이유 없습니다. 그냥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박근혜 더 좌빨같은 새누리당이 싫어서 이유없이 트집잡아서 저렇게 빌어대는 꼴인데 ㅋㅋ
그냥 대가리가 폼이 달린것들 많이 저런 개또라이짓을 하는거죠
저기 유모차데리고 나온애들은 뭔죄냐.. 항상 일선에서 방패막이를 하던데 저게 하마스부대랑 머가 다른건지 ㅋㅋ 지자식이 아닌 입양아 일수도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