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아니면 친일매국노 후손들이 누구를 믿고 의지하나요?

친일신문 조선,동아...매판자본가 부터...

일류역사상 침략자에 붙어서 부귀영화누린 매국노 집단을 처벌하지 않은 것은 대한민국이 유일..

고대나 중세나 근세나...매국노와 역적은(쿠테타) 3족을 멸하는...

그러나 대한민국은 친일매국노 처벌 0명..

오히려 출세의 지름길이자 훈장처럼 달고 사는나라..

대한민국이라는 훌륭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비열하고 더러운 잔재..

일재의 잔재보다 한국내 친일매국노 남로당공산세력 쿠테타 역적세력 청산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를 따르는 이단종교인들...

일본역사왜곡 탓하기전에...

한국내 친일매국 남로당빨갱이 쿠테타 역적세력의 역사왜곡부터 처벌하는게 급선무 입니다.

유영익 특수단체인, 대학 교수
출생
1936년 4월 9일 (만 78세), 경남 진주시 | 쥐띠, 양자리
소속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한동대학교 석좌교수
학력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 동아시아언어학 박사외 4건

이름 : 안병직(安秉直)
출생일자 : 1936년 6월 28일
출생지 : 경남 함안
  - 부산공고
  -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 서울대 대학원 경제학 석사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 뉴라이트재단 이사장
  -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
  - 2007년 ~ 현재 :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 2006년 ~ 현재 : 뉴라이트재단 초대 이사장
  - 2002년 ~ 현재 : 일본 후쿠이 현립대학 대학원 특임교수
  - 2001년 ~ 현재 : 서울대 명예교수
  - 1990년 ~ 1992년 : 서울대 경제연구소 소장
  - 1986년 ~ 1987년 : 일본 동경대 경제학부 교수
  - 1965년 ~ 2001년 : 서울대 사회과학대 경제학부 교수


뉴라이트 안병직,이번엔 독도 망언 파문
일본,독도 일본 것이라고 주장할 법적-사료적 근거 있어....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 없다는 등의 망언으로 유명한 안병직 뉴라이트재단 이사장이 15일 일본의 독도 도발과 관련
사실 일본도 일본것이라고 주장할만한 그들 나름대로의 근거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
 
 
★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안병직 이사장(일본 동경대.후쿠이대 교수)
 
일본 우익기업 도요타재단의 학술지원을 받으면서 일제시대가 한국 근대화의 기틀이라 주장하는 식민지 근대화론 주장

└ 접기
일제강점기 강제 수탈은 없다.
위안부 강제 동원 증거 없다.
일본이 한국을 근대화 시켰다.식민지 근대화론
일제가 시행한 각종 토지개혁과 산업화의 영향으로 식민지조선의 근대화가 가능했다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지배는 강제적이거나 폭압적이지 않았다.
식민지 국가들의 근대화와 산업사회로의 발전을 이끌어냈다
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거부할 이유는 없다.
식민사관에 기초한 뉴라이트 교과서 제작.자기의 수제자들로 영향력 행사
독도에 조용한 대응을 하라(일본이 바라는 한국대응)
독도 아무리 도발해도 일본과 협력은 계속해야된다.
과거사는 해결되지도 않을건데 문제를 일으키지말자

↓ 안병직의 독도 주장
 
일본이나 한국이나 자기가 주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나라에서는 독도가 자기것이라고  얘기하는 게 당연하다,
그런데 이것이 여론화 되서 시끄러워지면 독도가  국제분쟁지화가 된다.
국제분쟁지화가 되면 한국에게 이로울 게 없으니 그냥 예의 조용하게 대응하라?
현재 상황도 우리나라가 반드시 일본보다 법률적,사료적 증거가 많다고 주장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위 주장은 일본정부의 주장과 같다.
 
♣ 독도본부는 일본정부의 공작으로 국내 친일세력이 조용한 대응을 주장하며 일본의 독도침탈을 돕고 있다고 질타한 바 있다.

한국엔 경상도교과서도 있는데 일본교과서 걱정?
●일본장학금으로 공부한 뉴라이트 공주대교수 이명희
●한국인은 열등하고 아들은 미국국적으로 돌려놓고
병역면제받고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박근혜-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의 길 다르지 않다.
●박정희-친일혈서 충성맹서 왜구장교
●뉴라이트,전 국사편찬위원장-이태진
●안병직 뉴라이트재단 이사장
일본보다 독도가 우리땅이란 증거 많다고 주장못한다.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다.
~김구,안중근은 테러리스트


PS.
출생지 표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출생지 표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친일파 하면 뒤진대중이 빼면 섭하지
대통령 당선후 목포상고시절 왜놈선생 椋本伊三郎에게 전화해서
센세이 도요다 데스..에또.. 조센노 도요다 다이쥬..하이.. 하이..소우데스..
보꾸..간꼬꾸노 다이토료니 도센 시마시다..하이..하이..도우모..도우모..라했다고
일본 주간지가 보도함.

박정희의 술친구였던 소설가 이병주는 박정희가 “일본의 군인이 천황절대주의 하는 게 왜 나쁜가. 그리고 국수주의가 어째서 나쁜가…. 일본의 국수주의 장교들이 일본을 망쳤다고 했는데 일본이 망한 게 뭐냐. 지금 잘해나가고 있지 않나…. 국수주의자들의 기백이 일본 국민의 저변에 흐르고 있어. 그 기백이 오늘의 일본을 만든 거야…. 우리는 그 기백을 배워야 하네”라고 말했다고 회고했다

박정희도 일본의 만주 인맥과 아카사카의 요정에서 만나 유창한 일본어로"나는 정치도 경제도 모르는 군인이지만 명치유신 당시 일본의 근대화에 앞장섰던 지사들의 나라를 위한 정열만큼은 잘 알고 있다"며 "그들 지사와 같은 기분으로 해볼 생각"이라고 밝혀 동석한 일본 정객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일본인(日本人)으로서 견마(犬馬)의 충성" 박정희 혈서(血書)

'혈서(血書) 군관 지원, 반도의 젊은 훈도(訓導)로부터'라는 기사에 따르면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이라는 혈서를 써 편지에 동봉.

"‘日本人’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정신과 기백으로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임.
확실히 하겠음. 목숨을 다해 충성(忠誠)을 다할 각오임.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日本)을 위해 어떤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음
멸사봉공(滅私奉公), 견마(犬馬)의 충성을 다할 결심임

다카키 마사오는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말 한마디 없는 음침한 성격. "내일 조센징 토벌 나간다.






"하는 명령만 떨어지면 그렇게 말이 없던 자가 갑자기 "요오시(좋다)! 토벌이다."하고 벽력 같이






고함을 치곤 했다


다카키 마사오는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말 한마디 없는 음침한 성격. "내일 조센징 토벌 나간다.






"하는 명령만 떨어지면 그렇게 말이 없던 자가 갑자기 "요오시(좋다)! 토벌이다."하고 벽력 같이

박정희 전 대통령 때 A급 전범 등 일본 극우인사 무더기 훈장

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독도 영유권을 주장해온 일본의 극우 인사 12명이 한·일 친선에 기여했다는 이유로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은 사실이 9일 밝혀졌다. 박정희 대통령 재임 시절 3명의 A급 전범 등 7명의 인사가 훈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두환 대통령 때 3명, 김영삼 대통령 때 1명, 이명박 대통령 시절 1명 등 극우 정치인들이 훈장을 받았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민주당 인재근 의원은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부터 지난 8월 말까지 외국인 훈장 수훈자를 분석한 결과 이런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외조부이자 A급 전범인 기시 노부스케 전 총리는 1970년 6월18일 수교훈장을 받았다. 기시 전 총리는 1960년 3월 참의원에서 “(독도를)한국이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고, 그해 4월27일 중의원에선 “제2차 전쟁 당시 이 전쟁을 침략전쟁이라고 생각한 일본인은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한일합방은 일본과 대한제국간의 완전한 자유의사와 평등한 입장에서 체결됐다”고 한 사토 에이사쿠 전 총리(기시 전 총리의 동생)와 “조선병합은 영광스러운 제국주의”라고 했던 시이나 에쓰사부로 전 외상도 박정희 대통령 때인 1969년 8월14일 훈장을 받았다. 생체실험으로 악명 높았던 731부대 관계자 가토 가쓰야는 박 대통령 때인 1973년 11월2일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전두환 대통령 때는 일본 총리 최초로 야스쿠니 신사를 공식 참배한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1983년 1월11일), 독도 영유권 주장과 야스쿠니 참배로 악명이 높았던 스즈키 젠코 전 총리(1985년 11월26일) 등이 수교훈장을 받았다.

일본 제국주의를 미화한 다케시타 노보루 전 총리는 김영삼 대통령 때인 1995년 12월15일 훈장 중 최고등급인 광화대장을 받았다. 모리 요시로 전 총리는 이명박 정부 때인 2010년 11월 광화대장을 받았다. 하지만 모리 전 총리는 훈장을 받기 전인 2004년은 물론 훈장을 받은 후인 2011년과 2012년에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모리 전 총리는 또 “독도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서나 국제법상으로도 명확하게 우리나라(일본)의 고유영토라는 것이 일관된 입장”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럼에도 주무부서인 외교부측은 “5년 이상 경과한 기록물 철은 외교부 외교사료관으로 이관했다”면서 제대로된 현황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인 의원측은 주장했다. 인 의원측은 “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훈장을 수여받은 일본인 326명을 대상으로 관보, 언론기사, 인터넷, 일본의 국회회의록 등을 통해 조사한 결과 명단을 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ㆍ‘A급 전범’ 기시 노부스케 포함
ㆍ박정희 대통령 때 7명 최다

박정희 대통령 재임 시절 3명의 A급 전범 등 7명의 인사가 훈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두환 대통령 때 3명,

김영삼 대통령 때 1명,

이명박 대통령 시절 1명 등 극우 정치인들이 훈장을 받았다.

청와대에서 일본군 장교 복장 자주 입었던 박정희


1991년 12월 14일자 중앙일보
“'나'는 강창성 전 보안사령관이오.(71.10.17 계엄이 선포되었다)
계엄선포 한 달 전쯤인가 박대통령이 나를 불러요.

집무실에 들어갔더니 박대통령은 일본군 장교 복장을 하고 있더라고요.
가죽장화에 점퍼차림인데 말채찍을 들고 있었어요.

박대통령은 가끔 이런 복장을 즐기곤 했지요.
만주군 장교시절이 생각났던 모양입니다.

일본군 중위로 정일권 대위 등과 함께 일본군으로서
말을 타고 달리던 시절로 돌아가는 거죠.
박대통령이 이런 모습을 할 때면 그분은 항상 기분이 좋은 것 같았어요.”

청와대에서도 일본군 장교복을 즐겨 입던 ‘정신적으로 완전한 일본인‘이
18년간이나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다니
순국선열들이 통곡할 노릇이다.

구국의 영웅 김재규열사가 의거를 일으키지 않았다면
이땅에서 민주주의는 커녕 사람 씨도 말랏을 꺼임

한국침략한 일본극우를 아버지로 모신 다카키마사오! 요시!

박정희가 미국의 압력으로 군복을 벗고 선거를 치러 대통령에 취임할 때 일본에서는 자민당 부총재 오노 반보쿠(大野伴睦)를 경축특사로 파견했다. 오노는 1962년 말 서울을 방문하여 박정희와 두 차례 회담을 한 바 있었다. 오노는 도쿄를 떠나면서 기자들에게 “박정희 대통령과는 (피차에) 부자지간을 자인할 만큼 친한 사이”라고 자랑하면서 “대통령 취임식에 가는 것은 아들의 경사를 보러 가는 것 같아 무엇보다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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