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조선일보가 앉아있던 유가족을 대리기사라고 먼저 악의 왜곡 보도한거에요
또 역방향 편집으로 고의적으로 왜곡 했지요...기사를 볼까요?
TV조선 “집단폭행 당하던 남성은 주저앉은 채 일어나지 못해” 하면서 대리기사라 했지만
그러나..... 밝혀진 사실은
이 남성은 이가 부러진 김형기 전 가족대책위 수석부위원장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6690 (클릭)
그들 왜곡 보도 자료가 도니까 경찰이 아닌이상...그 정보에 속을 수 밖에 없는 거죠
.. 근데 악의 적인 역방향 편집 , 피해자 뒤밖이기 왜곡 보도에 대한 허의사실 유포에 대해
조선tv는 어떤 징계내용도 없는 걸까요??
영등포 경찰서는국민tv 조선 모두 자중하란 식으로 발표했습니다.
영등포경찰서 "국민TV와 TV조선 보도 모두 사실과 달라"
[신문고] 이계덕 기자 = 영등포경찰서는 20일 해명자료를 통해 최근 세월호 유가족 쌍방폭행 논란과 관련해 국민TV와 TV조선의 보도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먼저 영등포경찰서는 "2014. 9. 19 국민TV에서 보도한 '기사폭행 CCTV 원본 입수…기사는 뒤로 빠져 있었다"는 기사와 관련해 "영등포경찰서는 사건당일 07:00경 이미 CCTV 원본을 확보하여 수사에 활용하고 있으며 대리기사가 뒤로 빠져 있었다는 기사내용은 CCTV 영상의 일부만을 확인하고 작성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CCTV 일부 영상만으로 사건을 판단한느 것은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영등포경찰서는 '2014. 9. 18 TV조선에서 보도한 '경찰, 블랙박스 10분만에 돌려줘'라는 기사에 대해서도 "해당 블랙박스 메모리칩을 차주로부터 제출받아 확인결과 폭행사건 발생시간대 영상이 저장되지 않아 차주에게 반환한 것"이라며 국회의원에 전화때문에 돌려줬다는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영등포 경찰서에 의하면
국민 tv는 끝까지 돌려서 체크하지 못했기 떄문에 발생한 오보라는 점
또 tv조선에선 경찰, 블랙박스 10분만에 돌려줘'라는 기사에 대해서도 "해당 블랙박스 메모리칩을 차주로부터 제출받아 확인결과 폭행사건 발생시간대 영상이 저장되지 않아 차주에게 반환한 것"에 대한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근데 웃긴건 조선일보의 고의적인 편집 왜곡에 대해선... 아무런 멘트가 없습니다.. 이거 진보 메체에서 이런식으로 고의 조작했다면 이걸로..또.. 한 3달은 울거먹을 일인데... 제가 봤을땐... TV 조선측의 악의적 왜곡 편집에 대한 국민티비의 체크 미스 두개 정도를 퉁쳐보이는걸로 보입니다 ㅋㅋㅋ
그래도 의문점이 남는데
. 왜.. 끝까지 돌리지 않았더라고... 중간에 대리기사가 뒤로 빠진건 사실이 아닌가?
1. 대리 기사는 기다리지 않았다.
2. 대리기사가 먼저 세월호 유가족과 국회의원임을 알고 있었다!
3. 대리기사가 먼저 조롱 석인 말로 시비를 걸어왔다!
4. 먼저 폭행을 가해온 것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
5. 대리기사 신분증 제시 거부.
6. 현장의 대리기사 전화번호와 대리기사를 불러준 식당의 대리기사 번호와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