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해서 버러지나 정치인들 집으로 만들어 주면 되겟네요

세슘 허용치는 의미 없습니다.

산업폐기물에 적용된 허용치가 기본적으로 100베크렐이라고 나오더군요.

하지만 기본 단위당 100베크렐이지

수만t 수십만t 대량으로 들어오는 후쿠시마발전소 슬러지나 철구조물의 폐기물의

세슘 포함 방사능 총량은 어마어마한 겁니다.

이건 전문가 인터뷰 내용을 참조한 내용입니다.

아파트나 각종 건축의 재료, 상품 제조시 필요한 재료로 포함될 경우

전혀 모르는 사이에 한국인들이 방사능에 노출된다는 겁니다.

문제는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 직후 들여온 일본 폐기물을

환경부 무관심 속에 이미 각종 자재로 써버렸다는 거죠.

그래서 노원구인가 하는 곳에서 작년인가

도로 아스팔트에서 방사능 검출이 됐다고 소동이 일어난 거 아닐까 방송에 나온 겁니다.

법적허용치가 몆베클레이이고 기본 토양은 몆베크렐이죠?

법적 허용치는 나라마다 다른데 님은 법적 허용치가 허용되는 일본에서 사시고
후쿠시마 농수산물도 허용치 이하면 먹고 응원해 주세요 ~

방사능이란 것은 허용치가 따로 없는 것이고 몸에 치명적인 것은 마찬가지라서
사람들이 문제제기 하는 겁니다.

하물며 싼 방사능 고철을 돈주고 사서 국내에 푸는 기업도 문제지만 이를 감독할 수입국 감독관할 주무부서는 욕을 먹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국가는 이렇게 하라고 담배값 같은것에 세금 붙이고도 욕을 안먹는 겁니다. ^^
우리 경제님은 한글이 서툴려서 이렇게 친절히 설명해 줘야 할거 같네요 우쭈쭈ㅉ~

말이 경제대국이지 하는 짓은 참 꼴갑대국

원하시는 분 있으면 제가 사비로 사다가 집 안에 좀 발라드릴 용의 있습니다.

방사능 자체가 치명적인건데 쉴드질은 의미가 없죠.만일 쉴드질한다면 스스로 매국노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