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개하고 나약한 감성 팔이
2. 급진적인 선동으로 중산층과 상류층의 부를 빼앗고자 하는 약탈 본능
3. 자신의 무능에 대한 절망감을 사회탓으로 돌리고 픈 어리석음이 최고조
4. 중산층 및 상류층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공격성으로 변질
5. 중산층 마저도 이들에겐 공격대상
상기 1 내지 5는 모두 서울에서 경제적으로 취약한 지역들의 공통점임
상기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거주지역은 100 % 좌경 종북 친북 의원들이 당선되고 있음
좌경 종북 친북 의원들의
약탈적 급진 선동 정치가
먹히기 위한 기본조건이란게
경제적 빈곤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음
이는 보수의 잘 못이 큼
중소기업 등을 강소기업으로 빠른 시간내에 키우지 못했던 점
지속적으로 가난한 자들에게 공통적으로 보이는 나태하고 무능한 근성을 교육을 통해 개선시키지 못했던 점
미개한 국민성이란거에 대한 정의조차 정확하게 내리지 못하고 근대화를 맞이했던 점
폭동을 민주화로 미화하는 걸 막지 못해 선동에 의한 시위들에 온갖 명분이 생기게 했던 점 등등
보수는 반성해야 한다
위대한 대한민국은 보수가 지키며
그 핵심은 바로 가장 건전한 계층인 중산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