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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보다도 판사가 그럼 더 막강하네요..
판사가 한마디만하면 누구에겐 없는 죄도 씌워질수있고 있는죄도 없어질수있고 판사의 말이 다 맞고 판사의 말이 다 정의이니.. 안그런가요?
반대로 저 여자의 말이 사실이라면 판사 말 한마디로 사실도 거짓이 될수있는거네요.
남한이 북침했다고 우겨대는 북한하고 뭐가다른지 잘 모르겠군요.
현 비서실장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사이코 미친놈이라고 대놓고 이야기를 해도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죠. 그외 지금 현정부에 들어선 사람들 각종 입에 담기도 민망한 이야기들 구글에 검색하시면 넘쳐 납니다. 단 한명도 고소 고발 조차 없었으니 비교가 되는건 당연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전 누구 편도 아니고 어떤곳을 지지한다거나 이런건 아니고 그냥 제가 생각하는대로 가는편이긴한데.. 궁금한게 있네요.
님이 밑에 쓰신것처럼 사생활이라 조사도 안하고 지금도 조사도 안하고 그냥 날조나 허위사실이라고 하는데 (그럴것같진않지만>>) 아주 만약에 저게 사실이면 어떻게되는거죠? 그래도 날조인지..
솔직히 말해서 저건 당연히 처벌받아야함
그리고 대통령이 직접 고소했답니까? 참 누구는 일ㅂ서 엄청나게 까이는데도 아무말도 없는데
형량이 높은건
자료가 있다고 설례발 친게 문제군요
물론 있어도 공개 하면 처벌 받지만 어찌됐던 허위사실 유포는 빼도 박도 못함 사귀는게 문제가아니라
증거있다고 설례발 친게 문제가 됐음
이정도면 조형오 인가 전에 경찰청 윗대가리 노무현 뇌물 운운하다가 교도소 간거랑 마찬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