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경제가 그리 간단한게 아닙니다. 수출물건이 대기업물품만 있는게 아니고. 저처럼 중소기업하는 사람도 중국에 물건 팝니다. 또한 중국만 시장이 아니고. 걍 천천히 여러가지 자료보고서 다시 생각해보세요.

그 자료가 어디에 있는지???

어려운 경제 지표볼거없이 한국의 대중수출추이, 품목. 수입품목의변화, 그리고 중국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정도만 보시면 됩니다. 전 참고로 산업설비수출합니다. 중국산이 우리나라제품 못따라와요. 우리와 일본갭보다 훨씬 큽니다.

그럼  중국한테  우리 밥줄 뺏기는거 아니고 중국시장에  가전물품 잘팔리나요??

하도 네티즌들이 중국이 엄청 성장한다니까  우리나라가 뭐  중국한테 묻힌다고 그러길래요 곧  조선족들인가?? 는 모르겠구요

인구가 저출산 문제로도 심각하다하고 ㄷㄷㄷㄷㄷ

중국시장은 원래 중국인겁니다. 뺏기는게 아니에요. 이제서야 조금식 경쟁이 되는거지.
전자제품이란게 어느정도 기술수준까진 어렵지 않아요. 지금은 제가 기계류를 하지만 원래 전자통신쪽을 전공해서 조금 압니다. 일반적인 전자기기는 웬만한 국가라면 다 만듭니다. 얼마에 만드냐가 문제지 웬만한 성능은 다 나옵니다. 표준규격만 따른다면은요. 단 그것을 선도하느냐 마느냐는 아주 다른 문제입니다. 중국은 그 선도할수 잇는 능력이 아직부족해요. 세계표준을 만들어 낸다는것. 미국이 백색가전이 다 망햇어도 세계최강기술국이냐하면 그 표준때문에 그렇습니다. 쉬운예로 삼성전자가 아무리 핸펀을 잘만들어도 퀄컴칩없으면 끝입니다. 그게 표준이거든요. 그외 제도적으로 많은게 있지만 이제 중간기술에서 경쟁이 시작됐다보심 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이대로 계속 돌아가면 어찌 될까요??

2018년쯤이면 제가 25살에  아빠 회사에서 일하는 나이인데...


그때 저출산 문제땜시  인구 많이 줄어든다던가
성장률이야... 미국이나 일본보다는 높고 하니 조금은 괜찮을꺼같기도하고...


저 어른될떄 우리나라 지금보다 잘돼었으면 하네요 저는 ㄷㄷ


귀찮은거 물어봐서 죄송합니다  물어볼 사람이 없다보니 ㄷㄷ

그런 걱정안해도 됩니다. 저 출산문제는 몇십년 이상을 두고 고민할문제이지 단기간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 출산으로 생길문제는 노동력부족으로인한 외노자도입, 국민연금부담가중, 개인부채비율증가등 많은문제가 있지만 이또한 정치적으로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걱정이 되시면 투표하세요.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잘해결할 수있는 후보를 뽑으면됩니다.

없다는게 함정이죠;;;

한국 기업 최대의적은 정치 노조임

우리 국민의 암적인 존재는 너 ㅡㅡ

일단 주요산업이 겹치는 나라가 아직까진 일본이죠
우리나라 경기 좋을때가 역으로 일본이 빌빌거릴 때 라고 하니...

그런데 조만간 중국이 그 대열에 합류 할 가능성은 충분하죠

한국기업의 최대의 적은 국민인듯. 임금안줄려고 쌩쑈함.

우리가 80년대 이룩했던 중화학공업을 중국이 저가로 점점 빼가고 있는단계입니다.

중국의 발전은 박정희정권을 표방했기 때문에.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우리가.

내세울수 있는 정정한 품질 적정한 가격의 지표가 중국에 의해 무너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 큰문제는 국민들이 이걸 인식못하고 있다는겁니다.

이런식으로 가다간 우리나라 일본꼴 나는거 순식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