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권을 잡을일이 없는데
우리 인터넷 깊이 빠를 유지하고 있는
친노세력들 이 세력들이 주장하고 있는건
완전무결점의 실수없는 대통령이 아닌 신 그자체를
원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죽음으로서
신격화된 귀신이 되었고 시체팔이로 새로운 세력들을 키웠습니다..
'박근혜' 물론 실격점이지만 그자리에서 쫒아내는것이
남은임기를 채우는것보다 비효율적인걸 아무도 모르는듯 합니다.
박근혜 퇴진을 바라는 이 비인가 세력들중 대부분이 친노입니다.
이사람들에겐 현재의 이기주의와 정신적 패배주의 만이 뇌리에 남아 있을뿐
누가 대표가 되건 누가 대통령이되건 참모총장이 되건 그사람의 과만
물어뜯을 뿐이고 무엇이 나은정책이다라는 주장을 하진 못합니다.
정선희씨 남편을 xx로 몰고간 그 간접살인범들의 행태와 같고
근거없는 타블로 사냥의 행태와 일맥상통합니다.
이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감성팔이에 취약하여
언뜻보기에 이상적인 서민중심의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사실 자기들이 주장하고 있는건 하향평준화된 공산주의라는걸
본인들이 인지하지 못합니다.
물론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람들이 안정을 원하여 보수로 돌아가는
현상이 일어나지만 그 법칙이 깨지지 않을거란 보장은 없습니다.
국가도 이사람들을 위해 중립적이지 못한 보상 혜택 을 보장해선 절대 안될것입니다.
박근혜도 감성팔이에 현혹되지 말고 인터넷이 민심이라는 착각을
버리고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하여 필요한 복지외에 쓸대없는 누리과정등
보편적 복지를 폐지하고 중소기업 박람회등 경쟁력을 키우는 자리를 마련하여
국민들이 자신이 처한상황을 알수있도록 인식을 심어주는 정책을
같이 펴나가도록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