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쳤네....와놔... 아주 미쳤어 ....

미친놈들  많아요.

남이 누굴 존경하든 굳이 상관해야되나 이렇게 열심히 관심가지면서 열내는사람들 이해안되

ㅇㅇ 그럼 이토나 이완용 존경해도 문제 안되는구나?

네다음쪽바리

??? 갑자기 왜 여기서 쪽바리가나옴? ㅋ

님 국어 배우기는 함? ㅋㅋㅋ

베충이니까요 ㅋㅋㅋ

박정희가 1971년 경주개발계획으로 거의 폐허나 다름없던 불국사를 중건 한걸로 저렇게 하는겁니다. 절은 원래 중창해준 사람들을 저렇게 모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좀 알고나 깝시다

남이사 누굴 존경하던지간에 사사건건 시비를 거시는지..

그렇게 따지면 김대중 컨벤션 센터 지은 사람은 개 또라이 말종 소리를 들어야 하나...

다수결의 원칙속에서도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진보의 진정한 인권존중에 대한 가치라고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 극 소수도 아니고 아직도 다수가 존경하는 사람인데 

그 분들에 대한 사상적 자유에 대해서까지 미친놈이라는 욕하는것이 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가치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50대 이상 기성세대들이 박정희 대통령 시기를 겪였음에도 왜 여전히 향수를 느끼고 있는지에

대한 존중의  가치는 묵살하고 본인들의 가치만 내세우면서 인권이니 민주주의니라고 외치는

역설에서 좀 벗어나세요...

직접적으로 독재정권에 피해를 입은 사람이 아닌 한

자신들의 전성기 시절이던 산업화 시대에 대한 향수가

있을 수 밖에 없고 억압 받았던 기억 정도는 대수롭지 않게

여길 여지가 많죠. 

그러니 과거에 향수를 느낀다고 그 시절이 나쁘지 않은

시절 이라고 할수는 없는거죠.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 시절이 가파른 경제성장을 했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존재하는데

그걸 두고 미친놈이라고 하는건 또한 올바른 행동이라고 할수 없죠...

박정희를 좋아하든말든 그건 개인의자유이고 탓할바 아님. 하지만 불국사라는 상징적인 종교건몰에 조사들모시듯  하는건 우상화아닌가요? 우상화를  욕하는거지 가서 개인적으로 종살이를 하든말든 관심없음.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김대중광장이라는 공공시설에 동상이 있는건 우상화 아님??

김대중대통령을 좋아하던 개인의 자유이고 탓할바 아님... 종살이를 하든말든 저도 관심없음

하느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종교인이 연평도 포격사건을 정당화한 발언은
김정은에 대한 존경심에서 나온건가....

현실은 가장 업적이 많은 대통령 1위

그당시 살았던 어르신들은 입이 닳도록 칭찬하는게 현실.

근데 그 어르신들이 고생고생해서 이만큼 키워놨더니 젊은것들은

 "어르신.. 박정희때 많이 힘드셨죠? ㅠㅠ "

어르신들 어리둥절..

일제식민시절과 6.25때 너무 고생해서 일지도 모르겠군요.

산업화는 자신들이 기여 했지만
민주화는 무임승차 했기 때문에

독재자가 왜 나쁜지를 망각 하고 있는거죠.

산업화를 무임승차해서 배 부른지를 망각하고 있겠죠..

소 데리고 밭이나 갈것이지...

산업화는 기본적으로 무임승차가 안됩니다.

산업화가 되서 국민소득이 올라도

님이 일하지 않으면 누구도 님에게 돈을

주지 않습니다.

반면 민주화는 경우에는 투쟁한 사람들만 자유를

얻는게 아니라 방관한 사람들도 혜택을 받죠.

그러니 무임승차 라는거죠.

어...  왜 불교관련에 양복이?

수원 용주사 후불탱화에 축구공 그려져 있습니다.
박지성이 용주사 신도라서 그렇답니다.

양복이 문제가 아니라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될듯 합니다.

참 안타깝네 ㅋㅋㅋ.

사진 보면 왜 박정희가 들어갔는지 대충 이해가 가는데, 하긴 역사를 모르시는 분들이 보면 이해가 안 가겠죠.

법흥왕 - 신라의 불교를 공인했기에 넣은 거 같고요.

표훈대사 - 불국사 초대 주지

김대성 - 불국사 창건에 기여

박정희 - 불국사 재건시 대통령(도움을 받았겠죠)

대충 보니 다 불국사와 연관되서 넣은 인물들인거 같은데, 이걸 가지고 트집 잡는건 어처구니 없죠.

법흥왕이 불국사와 전혀 연관도 없는데 끼여 있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ㅋㅋㅋ.

김대중은 지자체(국가 기관)에서 동상도 세운걸로 아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국사가 국가기관도 아니고 주지나 시주한 사람들 맘이지 님들이 뭔 신경 써요?

박정희는 교사 출신으로  일제식민지의 결과로 패배주의 빠졌던 한국인들에게 민족 자존과 정체성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에서 문화재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았던 사람이죠. 충무대, 화랑대, 석굴암, 불국사 등등 다 박정희 지시로 만들거나 재건한거임.

민족 정체성 세우는거 치고는 묘하게 신라 위주의

문화 사업인거 같네요.

그리고 민족을 배신 했던 사람이 민족 정체성

확립에 힘 썼다고 하는것도 웃기네요.

민족을 배신했다는 누구나 아는 좌파의 거짓 선동이죠. 전라좌수사였던 충무공 이순신을 모시는 현충사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데 지역감정성 헛소리 하시나요.

아니 일본군과 목숨걸고 싸우는 독립 운동가가

있는 와중에 독립군 죽이려고 혈안이 되있는

일본군에 자원 입대 한게 민족을 배신한게 아니라고요.

박정희 군복무 당시 조직적이라 할만한 독립군이 활동이 있기나 했나요 독립군 역사 좀 공부 하시고 웃기는 소리 작작 좀 하세요. 그리고 미국 독립전쟁 때 영국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던 던 미국의 영웅들이 영국군 장교 출신들이고..  튀니지 등등 북아프리카 국가들이 프랑스로부터 독립시킨 영웅들 역시 프랑스군 장교 출신들예요. 역사 공부 좀 하세요. 관념론에 빠져 살면 이상만 보이죠. 아 글고 님 할어버지는 일제시대에 뭐 하셨나요? 상하이 임시정부에서 독립운동 했나요?

독립군이 없으면 민족을 억압하는 침략군

군대에 자원입대 해도 떳떳한 거군요.

네네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위에 든 예와 틀리게

박정희는 일본이 패망할 때까지 일본에 충성했죠.

아이고 독립투사 납셨네요.

3.1 운동 이전 다 잡아 족치니 잠시 쪼글아 들었을 때 말고는 그 이후로 꾸준히 독립 활동은 있었는데? 무슨 소리신지? 님 근현대사 배우긴 배우셨어요?

일본군과 목숨 걸고 싸우는 독립 운동가의 후손들이 박정희를 비난하면 이해하겠는데, 일본 헌병 끄나풀이나 순사질 하던 후손들이 국개의원 되서 깝치면서 비난한거 보면 어처구니가 없음.

 그리고 박정희 시절의 만주에는 독립군이란 조직 자체가 없었음. 국내 뿐만 아니라 만주 역시 독립군 조직이 사실상 궤멸됬고, 이게 일본군에 의한거면 모르겠는데, 현실은 소련 빨갱이들에게 속아서 독립군 조직이 궤멸됨.

 김좌진이 자유시참변 이후 빨갱이에 치를 떨고 배척하자 결국 빨갱이 동포의 손에 암살 당함.

 사실상 이후로 만주의 독립군 투쟁은 끝났다고 보면 됨.

상해 임시 정부에 있던 사람들은 독립운동
안하고 놀고 먹던 사람들 입니까.

만주의 독립운동이 끝났다는건 나중에 조사해서 안거지요.

박정희가 그걸 알고 만주에 독립군이 없으니

만주군에 들어가 일본에 협조해도 되겠다.

이런 생각으로 자원 입대 했을것 같나요.

당시 중국 상황으로 상해 임정 거의 개업휴업 상태였구요.  한국 독립은 일본의 패망으로 이뤄진거 모르세요? 당시 일본은 식민지중 조선만은 유지하고자 전방위 노력했고 이승만 등 재미학자들 노력이 없었다면 한국은 어떻게 됐을지도 모르는 상황였어요. 망해가던 국민당에 의존하던 상해 임정의 김구와 미국에서 학자로서 정치권 실세들 연줄이 있는 이승만중 누구 입김이 먹혔을까요? ㅎㅎ 역사 정사로 공부 좀 하세요.

상해 임정이 휴업 상태든 뭐든 그게

박정희가 일본군에 자원 입대 한걸 정당화

시키지는 못하죠.

님은 어떤 정사로 공부 했길레 일본이 패망 할때까지

일왕에게 충성한 박정희를 두둔할수 있는 건가요.

개휴는 개뿔이 한인 애국단 만들어서 꾸준히 독립 운동하고 계속해서 중국과 연합해 투쟁해나가 나중에는 광복군 창설, 꾸준히 병력을 양성하며, oss와 같이 훈련하고 핵폭탄 떨구기 전에 이미 한반도에 작전 피려던 거 모르세요?  작전 펼치기 전에 갑자기 핵폭탄 떨어저서 작전이 무산, 자신들 손에 의한 독립이 아니라 핵폭탄이 떨어져 미국과 연합국에 의한 독립으로 이어져 임정이 정식 정부로 인정받지 못한 건 너무나 유명한 일화죠. 그리고 이승만 쉴드치지마요. 님이 임정에 대해 코뺴기도 모르는 것 같은데 임정이 급격히 쪼그라들은건 중국 상황이 아니고 이승만의 병크였어요. 그걸 이어나간게 김구고 ㅡㅡ 일베에서 배운 갖잖은 지식가지고 나대지마세요 1theK 1님.

지금 대한민국이 3.1운동과 그 운동으로 만들어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신을 이어받은 헌법을 전문으로 있는 국가인데

님은 그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뿌리부터 부정하시는군요. 임정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목숨값으로 이루어낸 독립을 단번에 외세에 의한 독립으로 일축화 시키시다니.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맞다고 볼 수는 전혀 없는 말입니다. 일본 얘들이나 펼칠 '조선은 지들 힘으로 독립한게 아님 ㅎㅎ 외국이 독립시켜줌 ^^' 논리를 자신 스스로 펼치고 있으시다니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그리고 재미학자들 언급.. 하. 총체적 난국이군요. 도데체 이 논리를 믿는 사람들을 안보게 되는 날이 언제 쯤 올까요. 길게 말하지 않고 간단히 말해서 님 그 말 대다수의 국사 배우는 사람 앞에 가면 싸대기 쳐맞을겁니다. 알아두세요. 왜 그런지는 한번 알아보시구요. 자신이 뭐가 잘못 되었는지 때로 성찰하는 것도 필요한 법입니다.

새마을 운동(국민 정신개조 운동)과 중공업 기반 경제 재건 외에 박정희의 가장 큰 업적이 삼림녹화와 문화재 재건였죠.

박정희 찬양하는것 보면 우리나라 개독 보는듯 ... 수준이 하느님 모시듯 모시더라 ...

어휴 .. 박정희 찬양하기전에  제발 기본적인 역사공부터 하고 왔으면 하는 수준들에 사람들이 많내요 ..

학교 다닐때 .국사 공부는 안하신분들 많은듯 ...

뭐 불국사 스스로 박정희가 법흥왕만큼 지역과 불교에 공헌했다고 판단한거라면 그러려니 해야죠 뭐...

근데 박정희가 불교인이 맞기는 한가요? 걍 카더라 아닌가

1theK 얘는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인거지...한국인이 맞긴한건가 모르겠네요.
한국인이라면 정말 답없는 일베충이고 일본극우일수도 있을것이고 혹은 정말 고단수의 북쪽 뻘건넘일수도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