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포츠를 좋아라 해서 자주 기사를 접하는데 아무 연관도 없는 스포츠 기사에
좌우를 떠나 정치적인 댓글을 다시는분들이 있어서 좀 안좋아 보이네요.
진보쪽에도 버러지가 많은것 같음...
내가 국회의원인데 대리 니 주제에 ...이러는 의원이나...
동사무소에 전화걸어서 자기를 모른다고 여성 공무원 머리채 잡고 뜯은 시의원이나
임신한 상태로 북한가서 출산하고 노동당증 받아 온 사람 출마시키는 당이나
뒷구멍으로 몰래 북한가서 김일성 만나 아버지라고 한 사람을 비례대표 시켜주는 당이나
금강산 관광갔다가 총살 맞아 주검을 당했는데 그 이후 사과도 없고 앞으로 사후대책도 없는 상태에서
다시 시작해야한다고 하는 당이나 대선주자나 ... ;;;
이런것 좀 안했음 싶네요.
이런짓을 하니 친가외가처가 쓰리쿠션으로 친일파 집안이 차기 대선 1위를 하는거 아닙니까?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