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게 뭐죠?

노동자가 노조를 결성해서 권리를 찾는 행위를

혹은 국민이 자신의 권리를 찾기위한 집회를 빨갱이라 욕하는 당신들에게 받치는 만화입니다.

저학력 저소득이 보수를 지지한다.

현 사회죠.

최대한 쥐어 짤려는거죠

기업과 정부 그리고 자칭 메이져 언론이란 것들이...

거대 기업이 언론을 소유하면 벌어질수 있는 가장 안좋은

경우가 우리가 겪고있는 현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받치는  --> 바치는

깨우칩시다.

네 바치는 죄송합니다^^

자기도 노동자면서 노조를 욕한다거나 귀족노조라고 욕하는 모순

기업이 노동자에게 지급가능한 금액은 거의 정해져 있어요. 거기서 약간의 상승은 있겠죠. 그러나 한쪽이 파업하고 회사와 무리한 협상해서 월급을 인상하면... 그 밑에 하청이나 이런쪽은 대우가 확 떨어집니다.

같은 일하고 아니 더 쉬운일 하고 연봉 5~6천 받던 친구들이 또 파업하더니 500 올려 받죠? 더 어려운일 하고 연봉 2~3천 받던 친구들은 아예 안오르거나 짤리고 더 일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 입장되면 욕 안하기 힘들껄요.

박원순은 쪽발롯데 사돈인걸요?
이게 민주당의 실체입니다

쪽발이 아닌 척하면서 새누리 못지않은 쪽발이가 민주당이에요

정말 다른문제는 몰라도 쪽발이문제에 대해서는 민주당도 나을게 없는 입장이고 그냥 모든 이념을 떠나서 모든 유력 정치인 중에 쪽발이 새끼랑 연관 없는사람 그냥 없다고 보심 됩니다

저도 뭐 그리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정신 차리세요, 이 글 어디에서 박원순의 향기가 난다고...
보니까 죄 박원순 까는 글만 쓰고 다니는데 떼인 돈이라도 있으신지?

밑에글에 쓸 리플을 잘못썻군요

이정도면 정신병이죠.

이걸 '보수'에게 바치는 이유는 뭐죠? 저도 솔직히 보수지만 노동자의 권리 되찾기 운동에는 찬성합니다.
왜 '보수'는 노동자의 의견은 무시하는 걸로 단정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보수'는 무슨 어버이 연합같은 인간들만 있는걸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논리로 본다면 '진보'는 통진당 NL 계열들만 있는 인간들만 있나요?
부탁드리는건데 그런 흑백논리는 하지 말아주세요

대한민국에서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보수가 있긴 있습니까? 얼마전에 권선동 의원이 발의한 법안도 그렇고 기업 프렌들리 한답시고 부자감세만 하는 새누리당을 찍는 분들이 노동자의 권리를 찾는다? 우습네요 ㅋ

같은 축게인이시군요 ^^

근데 투표할 때 어디 노동자의 권리만 생각해서 투표할까요?

한 사회의 이슈로 모든 걸 판단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축게만봄/그렇게 따지면 햇볕정책 한답시고 북한에게 다 퍼줬는데 그 결과가 제 2차 연평해전이고 그 호구 같은 새누리당을 제대로 견제하지도 못하고 뭔 사고 터지면 제대로 대안도 못내놓고
맨날 대선에서 털리는 민주당을 찍은 분들은 뭡니까? 민주당 지지자 은 모두 기억 상실증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말씀드렸죠 .흑백논리 하지말라고요. 제가 보기엔 당신은 일베충과 닮았습니다.
민주당 지지하면 무조건 빨갱이로 밀어붙이는 일베충과 새누리당 지지하면 무조건 부자빠돌이로 밀어붙이는 당신과 뭐가 다름니까? 진보로 전향하신 일베충이십니까?

제 생각도 그렇네요.

밑에 댓글로도 남겼지만 사회 구조가 어디 서로 독립된 이원론적인게 있긴 하나요...

정당한 노조활동과 국민에게 피해를 끼치는 불법파업 구분합시다.
노조라고 해서 모든 행동이 용인되어선 안됩니다. 특히 정치적 도구로서 활용되는 파업들은 말이죠

우리나라법에서 어디까지가 불법이고 어디까지가 합법일까요? 시내버스  준법운행도 불법이라네요.태업이라든가, 영업방해라든가.

법률전문가에 따르면 파업의 정당성과 목적에 따라 사안이 구분된다고 합니다.
불법이고 합법인것인것이 모호하게 보이기 때문에 노조에서는 코에 걸면 코걸이라고 비난하지만 오히려 민변같은 정치적 집단을 등에 업고 모호함을 이용해 파업을 강행하기도하지요.

김대중 정부 때도 장기파업하던 철도노조를 정부에서 그들을 불법노조로 규정하고 법적조치를 한적이 있죠. 고 김대중 대통령께서 철도노조 보고 "노동권 보장 받으면서 법과 질서를 이렇게 지키지 않는 노조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라고 말씀하셨죠

민변이 정치집단인가요? 첨듣는군요. 우리나라에서 합법적인 파업이 얼마나 되죠? 전부 무법자들이라 그럴까요?  DJ가 왜등장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엘오등의 의견을 보면 결코 노동자권리를 인정해준다할수없죠.

보수분들 보라고 제목에 쓰는 것 자체로 이미 사회를 뻔한 이원론적인 구조로 본다는 거...

너무 단순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위도 있고 아래도 있는데 보수당을 뽑는 사람들이 어디 노동자를 위한 법안이나 목소리를 낸적이 있느냐는 물음입니다.

보수당을 뽑는 사람이니 노동인권을 무시하고 있다는 생각을 이미 가지셨네요.

투표는 노동인권 문제만 보고 투표하지 않아요. 그러니 제목에 보수분들 보라는 글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보수당을 뽑는 사람이라고 권성동이 발의한 법안에 찬성하고 있다라고 미리 전제하시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일단 그 이원론적인 사고관념부터 고시침이 좋을듯 하네요.

아니 그러니까 말장난 하지 말구요

펠런님이 뽑는 정치인들중에 노동자를 위해 희생한 사람이 있냐 없냐. 이런 물음입니다.

나는 노동자의 인권을 걱정하지만 노동자의 인권을 탄압하는 정당을 뽑는다?

말 장난이 아니라

투표가 애들 장난도 아니고 노동문제에 대한 인식만 보고 투표를 하지 않는다구요.

앞에서도 말했지만 축게님은

"모든 보수는 노동인권을 무시하고 있다" 는 전제를 하시고 그 근거로 보수적인 정치인

에 투표했으니까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게 제대로 된 근거라고 말씀하고 싶으신겁니까??

축게님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대선을 기준으로 투표한 국민의 51%는 노동문제를

등한시 하고 있다라는거죠??

제발 이원론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자구요.

모든 보수는 노동권을 개 취급 하는 정권을 뽑고 있다. 이건 사실이죠. 정체성의 혼란이 오십니까?

제가 아래 보수라 하는 사람들의 정체성이 궁금하다 라는 글을 썻는데요

펠런님 같은 분들에게 바치는 글 입니다.

보수 라고 하는 사람들의 정체성이 뭡니까?

노동자의 권리는 찾고 싶은데 노동자를 개 취급 하는 정권은 뽑는다?

일제 제국주의는 혐오하지만 제국주의를 정당하게 포장하는 뉴 라이트와 노선을 함께한다?

대한민국 기독교의 폐단을 욕하면서 대형교회 목사와 신도들과 함께 이명박을 뽑는다?

국방 관련해서 보수라 하지만 푼돈으로 서울공항 활주를 꺽고 전작권 환수 반대를 하는 해군총장은 방산 비리로 콩밥을 먹는다?


그럽시다. 내가 이원론적이라고 칩시다.

그럼 당신들은 이중적 아닙니까?

전 이원론적이지 않네요.

노동문제만 해도 그렇네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문제에 대해서는 당연히 정규직화를 해서 직업안정성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노조의 과대화로 인한 비능률, 비효율를 제대로 견제할 소유주나 기업주의 권리도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모든 보수의 사람들이 노동권을 무시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다른 여러 이유로 보수적 정당에 투표했다.

앞서 계속 말씀드렸는데 아직도 보수가 노동권을 무시하고 계시다고 주장하는데 그렇게 생각하지면 대화가 안되겠네요 ㅎㅎ

전 정체성의 혼란이 전혀 없네요 ^^

보이십니까 철학적탐구님이나 토막 이런분들 보십시요

국민의례? 주사파? 노동계열? 온 갖 핑계로 노조행위를 깍아 내리지 않습니까?

이게 당신들 집단 수준이라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체성 혼란이 없다고 보십니까?

그냥 웃고 지나갑니다

아직도 수준 낮은 이원론적으로 보수가 하나이고 나머지 하나는 진보다라고 주장하시네.

정체성 혼란 운운하기 전에 단순한 흑백논리부터 고쳐먹고 글쓰세요.

그냥 님은 그냥 웃고 지나가시는게 맞을듯요.

전 그 부분에선 좀 다른 게... 그만큼 진보 쪽이 욕을 얻어 먹어야 할 일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뉴라이트니, 노동착취니 하는 사안을 가지고도 진보 쪽에 서지 않은 사람들이 많았다는 게 말입니다.

언론에서는 정부에 약점이 될만한 사항은 보도를 하지 않잖아요 .. 잘못된거 부조리등을
얼마나 뉴스에서 걸러낼까요 .. kbs , mbc 낙하산 사장들 앉히고 대형 언론사란
대부분이 보수 계열 대기업 쪽이죠 ,, 조선 일보 보십시요 , 하루종일 북한방송만 떠들어대고 여기가 북한인지 남한인지도 구분이 안갑니다.  러시아에서 푸틴이 잘해서 계속 정권잡는줄 아십니까 ,, 언론을 손에 쥐고 휘두르는것이 얼마나 큰 힘인지 모르지요 ,

그런데 국민의례 대신에 민중의례를 하는 노조는 비정상적인것 아닌가요?
도대체 민중의례를 왜 하는겁니까? 이해가 안가요

그게 불법이면  비정상이고 합법이면 그들 방식이죠.

국민의례 민중의례를 따지는 노조보다

노조에 가입되어 있지 않는 노동자들이 수백배는 많습니다.

그리고 주사파던 민중계열이던 적어도 노동자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양반들이

롯데월드 건설하느라 활주로 꺽는 양반들보다 백배 낫다는거죠.

주사파가 낫다뇨??? 주체사상파가 노동운동해서 더 낫다뇨????
ㅉㅉ으이구 한심한 생각이네요

일련의 대규모 행사들에서 매번 국민의례를 하지 않는것이 당연히 문제가 있지 않나요?
금속노조, 통진당 그룹들이 특히 국민의례를 거부하죠.... 정상맞나요?
저는 이것을 불법, 합법으로 구분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상식적인 수준의 의문인 것입니다.
마치 그들은 국민의례가 전체주의를 표방한다고 생각하는걸까요???
당신들이나 그들에게 정말 묻고싶네요

노동쟁의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변질된형태의 노동운동들때문에 문제라는겁니다.

네. 그냥 평생 노예로 사십시요.

국민의례하는게 노예입니까?

이런 저급한 글에도 답변을 해야 됩니까?

그냥 노예로 사시라구요. 국민의례 외우시면서.

낫기는 뭐가 낫습니까?
그나물에 그밥이지.

노조가 무슨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희생하는 단체인줄 아시는데.
노조는 그 단체에 속한 사람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이익단체일 뿐입니다.

정작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노동자들은 노조에 가입도 못합니다.
저번에 법안이 통과되어서 한회사 복수 노조를 설립할수 있게 되었는데요.

대기업의 경우 협력업체 노조를 만드려고 하면
회사보다 더 심하게 반대하는게 본사 노조입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590
안철수 - 노조 생기면 회사 접어야 한다

앞뒤 상황,말 다 짜르고 노조 생기면 회사 접어야 한다?

지금 연세가 65세 가량 되셨나요..
금속노조 경남 지부를 만드신분을 제가 알죠.
초대 금속노조 경남지부장 이시고요.
그분도 노조 욕합니다.

노조위원장 딱 3년 하셨는데.
그때 아파트 3채 사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회사에 사표를 냈는데 그때당시 사표내면 수리될때까지
보통 보름에서 한달 걸리는데.
그날 바로 수리되고 퇴직금 나오더랍니다. 빨리 나가라 이거죠.

그런데 6개월 뒤에 회사에서 전화 오더랍니다.
회사에 복귀해줄수 없냐고요
왜겠습니까?
다음 노조위원장 한놈이 더 한거죠.

이건 맞는 말 입니다. 어용노저 라고 합니다. 아마 큰 노조에는 이런분들이 부지기술 겁니다. 그런데 이런분들은 적어도 '보수' 라고 하시는 분들보다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투쟁하신 분들이죠.

뭔소리 합니까?
위에 말했죠. 초대 금속노조 경남지부장...
우리나라 노조 설립 초창기때 하셨던 분입니다.
설립 초창기 부터 똥냄세 풀풀 나던게 노조란 말입니다...

그래서 어용노조가 있는데 그 어용노조로 인해서 모든 노동운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노조행위로 아파트 3채를 불려서 노조행위는 욕먹어야 한다? 이 말입니까?

그래 누구는 어용노조로 아파트 3채를 불리니까 나는 노동인권을 탄압하는 정당을 뽑고

나의 노동권은 개취급을 받겠다?

문제는 지금우리나라는 님이 말하는 그 어용노조가 절대 다수기 때문이죠.
우리나라에 어용노조 아닌 노조가 있긴 있나요?

아뇨, 어용노조는 아니고 대기업노조 위원장이면 많은 이권에 개입됩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친구놈중하나가 그런놈이 있어 많이 듣습니다. 그런인간들 때문에 노조가 욕먹는게 사실 있습니다. 하긴 학생회장, 부녀회장만 해도 콩고물이 떨어지니.

자칭보수는 베충이와 동급.

보수가 뭔 뜻인지는 압니까?

꼭 이러더라 왜요 좌파와 우파의 어원까지 설명해 드립니까?

해보세요
이때까지 여기서 그거 설명 제대로 하는사람 한명도 못봤네요.

프랑스 혁명 당시 국민의회는 1791년 프랑스 최초의 성문헌법을 제정하면서 입법의회가 되었는데,

의회내에서도 군주제를 존속시키면서 점진적 개혁을 추진하는 보수주의자와 군주제를 폐지하고 근본적인 개혁을 요구하는 급진주의자,

그 밖에 중도주의자로 나뉘게 되었는데, 보수주의자들이 회의 장소의 오른쪽, 급진주의자들이 왼쪽에 각기 자리잡음에 따라, 그 후 각각 우파, 좌파로 불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냥 토막님은 노예로 사십시요. 그게 제일 편한것 같네요.

그걸 설명이라고 합니까?
그래서 보수는 뭐고 급진은 뭐니까?
그리고 오른쪽 왼쪽의 의미는 아세요?

님 렙 정도되면 얼마나 많은 토론이 있었는지 아시면서 아직도 어원따진다는건 어그로밖에 안됩니다.

얼마나 많은 토론이 있었는지 아니까 물어보는 겁니다.
위에 적어놨죠 제대로 설명하는 사람 한명도 못봤다고요.

어떤 토론이든 토론이 이루어지려면 전제가 확실해야 됩니다.
지금 본문이 보수 까는 글인데.
그러려면 보수가 뭔지는 알아야죠.
그런데 지금 본문쓴 사람 같은 경우 보수가 뭔지도 모르고 말하는것 같아 물어보는 겁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이야기좀 하죠.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보수 입니다.
특히 어렸을적 못살았는데 스스로의 능력으로 자수성가한 사람은 대부분 보수입니다.

왜일까요?
누가 아무리 세상이 썩었다 불공평하다 해도.. 그사람들은 그속에서 성공했거든요.
거기다...
진보는 변화를 추구하고 보수는 안정을 추구합니다.
그런데 능력있는 사람 입장에서 어떤게 좋을 까요?

네 네 그냥 노예로 사십시요.

국민의례 외우시고 어용노조 욕하시면서 그냥 노예로 사십시요.

뭐 별 방법 있습니까

재미없는데요? 아래 글들에도 나와있는데 개념 못잡고 계신데...
성공해서가 아니라 연령대별로 성향이란게 있습니다.

그리고 성향 떠나서 능력있는 사람은 변화를 더 좋아해요.
기회는 변화 속에서 찾아오는거거든요.
능력 없는 인간들이 겨우 모은거 어찌 될까봐 전전긍긍하는거지...

그리고 생각없는 극우들을 자꾸 보수라 칭해주니 자기 뭐라는 사람 다 진보라고 착각하고 사는데 우습습니다.

왜 나이별로 성향이 있는줄 아십니까?
어린 사람은 뭐가 좀 바뀐다고 해서 달라질게 별로 없거든요.
달라져도 적응도 잘하고.
그런데 나이 먹은 사람은 눈꼽만큼이라도 이루어 놓은게 있죠.
달라지면 적응도 잘못하고.

옜날에 노비에겐 왜 군역이 없었는줄 아십니까?
외적이 침입해서 나라를 빼앗겨도. 어차피 노비.
지금도 노비인데 전쟁 져도 노비. 전쟁을 이기나 지나 마찬가지.

뭘 매번 이리 아는 척 하시나 모르겠네...
뭘 이룬게 있어서에요. 이룬 거 없는 사람도 다수가 보수적입니다.
그게 세월의 힘이고 세월 앞에 이미 세상은 변해있는거고요.
님 말대로면 나이먹으면 진보가 더 많아야지...
이루고 말고는 상대적인건데요? 상대적 박탈감 이런 단어 들어보셰세요? ㅋ
님의 경우는 월세방 전전하고 구루마 끌면서도 이룬게 있다고 자부할런지는 모르겠으나...

노비에게 군역 없는건 역적질 할까봐죠.
노비 얘기는 왜 꺼내는건데요? 뭔 일말의 상관이라도 있다고 착각했나보죠?

노비에게 군역이 없는 건 아마 잘 길들인 노비는 군역으로 보내기엔 주인들이 아까워서가 아닐까도 싶네요. 주인들이 귀찮고 힘들어지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노비가 군역만큼 힘들다 해서 일지도.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언제나 선악 프레임에만 매달리는게 한심하네요
재계에만 정경유착만 있는것 아닙니다. 노조와 정부간의 유착도있습니다.
김대중 시절에 전교조는 합법화되고 화물연대와 철도노조는 거의 불법화되었죠
고 김대중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직접.. 화물연대와 철도노조 불법파업 주동자를 엄중히 처벌해야한다고 엄포를 놓기도 했습니다. 99년도에 머리에 빵꾸나서 피 철철흘리면서 신자유주의 김대중 물러나라라고 외치던 노동자들이 눈앞에 선하네요.

네 그러니까 어용노조가 불법화 되었으니까

평생 노조 욕하면서 새누리당 찍고 노예로 사십시요.

별수 있습니까? 국민의례 안하면 빨갱이고

어용노조면 노조행위는 빨갱이고

그냥 노예로 살아야죠 머리아파서 되겠습니까 ㅋ

그전에 노동운동하는 주체사상파가 등신같은 국회의원보다 낫은 이유를 설명해보세요.

네 그러니까 등신같으니까 노예로 사시라구요 뭘 머리아프게 설명을 합니까

흥분하시마시고 설명해보세요

<국민의례 민중의례를 따지는 노조보다

노조에 가입되어 있지 않는 노동자들이 수백배는 많습니다.

그리고 주사파던 민중계열이던 적어도 노동자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양반들이

롯데월드 건설하느라 활주로 꺽는 양반들보다 백배 낫다는거죠.>

이렇게 쓰셧잔아요...

이렇게 쓰신분이 진보와 보수에 대해서 뭘 알겠어요 ㅉㅉ

생각을 텍스트로 표현할때 필터링 좀하고 씁시다.

유치원 야학으로 나오셨나봐요???

왜 주체사상파가 더 낫다는거죠???????

스스로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하긴 부끄러운걸 알면 이럴리도 없을테죠.

유럽엔 공산당이 있습니다. 심지어 일본에도 공산당은 얼마든지 합법입니다.

국민의례던 주사파던 노동계열이던

그래 막말로 박근혜던 이명박이든 무슨 상관입니까?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는게 개인의 이데올로기와 무슨 상관이냐 이말입니다.


무슨말인지 모르겠죠?

지식수준이 안되니까 이해가 되실리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그냥 노예로 사시라구요^^

머리 아프죠..
당연히 머리아플겁니다.

아는게 없는데 거기서 쥐어 짜려니 머리 터지겠죠

성공한 사람이 보수란다.ㅋㅋㅋㅋㅋ 너무 무식하다.

재미있는 이야기 해드릴까요?
이명박이 학생때는 민주화 운동 하면서 전과까지 있는 사람입니다.
어릴땐 진보성향이였던 사람이 회장까지 해먹고나니 보수가 되더군요.

아 그 민주화 운동하고 폐병으로 군 면제 받고

민주화운동 보상으로 현대 입사하신 전형적인 어용노조 그 분?

폐결핵이죠.
이건 요즘도 면제인데요.
1급 전염병.

토막님 내가 지금 근대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좌파와 우파의 어원을 설명했는데

지금 그걸 이해를 못하고 이게 다냐고 하시면 수준 알만합니다.

뻔하겠죠 본인은 쓰지 못하면서 너 아냐? 너 아냐? 이런 못배운 부류들. 택시기사 같은 분들이요.

저도 정치와 관련없는 일을 하기때문에 아주 못배웠겠지만

남의 지식수준을 요구하기에 앞서 본인의 지식수준을 먼서 까고 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를 이야기 하시길 바랍니다.

누가 어원 물어봤습니까?
무슨 뜻인지 물어봤지
한가지만 말씀드리죠.. 위에 오른쪽 왼쪽 이야기했죠.

옜날엔 바른쪽 왼쪽이라 했죠.
오른쪽은 올바른 것이고 왼쪽은 나쁜것이다..
그래서 왼손잡이도 오른손을로 젓가락질 하게 가르쳤죠.
이건 서양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게 지금 본인의 지식수준이라고 해서 깐 겁니까?

어원을 알고는 계셨습니까?

부끄럽습니다. 이런 택시기사 같은 수준을 가진 분하고 제 소중한 시간을 낭비했다는게요.

죄송합니다. 그냥 노예로 사시길 바랍니다.

결국 이런식이죠.
설명해봐라 하면 하나도 못하면서.

이럴줄은 알고 있었지만 하도 자주보니 너무 식상하네요.

저랑 더 하고 싶으시면 본인의 지식수준을 더 까시던가 더 높이시던가 해서 오시길 바랍니다.

풉.토막님 개그에 웃고 갑니다.

어느 부분인 웃긴지 설명좀 해보세요.

아마 못할거에요.

이런 댓글 다는 사람들은 설명같은거 못하거든요.
그저 하는거라곤 비아냥 대는거.
뭐 하긴 아는게 있어야 설명을 하지

주사파가 이데올로기인가요? 언제부터 이데올로기가 된거죠? 그냥 김씨부자를 숭배하는 종교 아닌가요?  주체사상 = 공산주의 라고 착각하는것입니까?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으로 말하면 주체사상파가 참된 노동운동하면 사회적으로 용인되도 좋다라는건가요?

그럼 테러집단 IS 가 고아원 만들면 노벨상이라도 줘야 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노예가 되라고 자꾸그러시는데 주체사상 자체가 노예제도를 만드는 시스템인데


이건 정말 모순아닌가요?

그러니까 이런걸 이해 할 수준이 안되니까 그냥 노예로 사시라구요.

지금 저 만화에선 주사파의 '주' 자도 안나왔는데 본인 환상속에서 주사파를 끄집어냈죠? 국민의례로 시작하면서요.

사회적인 용인? 분명 국보법으로 사회적인 용인 안되는 사람은 처벌을 받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처럼 못배운 사람들이 어디서 세뇌되서 할수있는 말이라곤 대북 반공이다?

나는 분명 노동권에 대해 시작했는데 주사파와 국보법까지 나오네.

그래서 좌파에서 nl이 싫은 사람은 pd로 갑니다. 당신들은 무조건 빨갱이라고 하지요.

일일히 설명해도 알아듣지도 못할텐데 그냥 노예로 살라는 것도 이해가 안가십니까?

경실련에서 기업프렌들리와 함께 최저시급을 십원단위로 인상하는것도 주사파의 잘못이라 생각하시니까 그냥 노예로 사시라구요. 뭐하러 생각이라는 걸 하고 사십니까? 조선일보에서 써주는데로 읽으시는 되는걸요.

아마 유럽과 일본에도 공산당이 있다는걸 알고 놀라셨을겁니다.

당신들 수준에서 공산당은 다 빨갱이거든요.

주사파라는 단어 당신이 먼저 꺼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도 말안꺼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단지 국민의례만 지적했을뿐인데..............................................
혼자 흥분하셔서 주사파니 공산당이니 빨갱이니 국보법이니 주절주절 하다가 제 무덤을 파셨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치 쉐도우복싱을 하는걸 지켜보는 느낌이랄까//ㅉㅉ

자문자답이 개쩌네요.....................주사파가 왜낫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실련 조사랑 주사파가 뭔상관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생각을 하시면서 글을 쓰셔야지요

왜 주사파가 등신같은 국개의원보다 나아요?????????????????????????????????????????

주체사상이 공산주의에요????????????????????????????????????????????????????

<국민의례 민중의례를 따지는 노조보다

노조에 가입되어 있지 않는 노동자들이 수백배는 많습니다.

그리고 주사파던 민중계열이던 적어도 노동자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양반들이

롯데월드 건설하느라 활주로 꺽는 양반들보다 백배 낫다는거죠.> 
 

빨리 이 발언을 해명해 주세요

왜 주체사상파가 더 나은거죠? 그것도 백배나 ㅋ

토막아 근데 빌게이츠하고 워렌버핏은 진보 아니냐? 보수라고 보기엔 부자증세를 주장하는데 니 주장대로라면 보수인데 왜 진보로 보이지?

빌게이츠는 모르겠고 워렌버핏은 확실한 보수다
왠줄 아니?
아무리 부자 증세 해도 워렌 버핏은 세금 안내거든.
세금을 내려면 소득이 있어야 되는데.
버핏은 소득을 전부 다시 투자를 해버리기 때문에 소득이 없어.
그러니 세금이 없지.
지가 돈안낸다고 막말하고 있는게 워렌 버핏이야.
뭘좀 알고 말해라.

뭐 소린지.
자기한테 증세를 해달라는 건데

그러고 보니 빌게이츠도 마찬가지네.
버핏이 말한 부자증세는 금융투자 소득을 말하는거거든.

진짜 부자들은 일해서 돈버는게 아니라 돈으로 돈을 버는건 알겠지.
이런 금융소득세가 미국 같은경우 최대 15%로 낮지.
이걸 올리라고 하는건데.

빌게이츠나 버핏이나 이런사람들은 재산 대부분이 주식이고.
소득도 거의 주식에서 나오지.
그런데 거기서 소득이 있어봐야 그돈 다시 주식 사거든.
소득이 크지만 지출도 어마어마 하다는말.
결국 진짜 손에 남는 실질 소득은 그리 크지 않지.
그러니 세금 올려봐야 상관 없다는 거.

그런데 이런 진짜 부자들은 이런데.
직접 타격 받는 사람들은 어중간한 부자들이지.
사체업을 하던가 건물 임대로 받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세금 올라가면 직접 타격을 받게되는거.

에휴 이런거 까지 설명해야 되나.

ㅋㅋㅋㅋㅋ 수준을 알겠네요. 웃고갑니다.

가야겠죠..
딱히 할말도 없을테니

전 솔직히 지금 하는 짓거리 심정상 까는거지 반대 안합니다.
담배값 만5천원하고 버스비 현재의 택시비 수준으로 올리면 좋겠어요.
전기세 통신비 지금의 세배쯤 하고 인터넷도 종량제로 바꾸고...
돈없어서 알바 짓거리도 못하게...
단통법보다 더 한거 하고 100만원 이하 저가폰은 아예 국내에 팔지를 말고...
죄다 중고폰이나 닦아가며 쓰게...
집전화도 시외요금 수준으로... 최소 임금도 아예 없애고...
그러면 5년 안에 극우 찌끄러기들 최소 2/3는 사라집니다. 뒈져봐야 정신을 차리지...

박근혜가 제발 이렇게 해주길 간절히 빕니다.

송곳. 재밌겠는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