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mb 부터 박근혜 대통령까지 국가의 부채를 엄청나게 불리고 있는대요. 인터넷을 보니 임기가 2018년 2월24일 까지 인대 현재 부채가 1000조를 넘었고 mb부터 현정권 까지 2배늘었다고 하여 걱정이 태산입니다. 부채는 커지는대 실적은 안보이고 창조경재가 기존에 있던 질서 마저 무너 뜨리는게 아닌가 생각 됩니다.인천 공항 매각,의료 민영화,세월호 후처리,2기 내각 출범,카톡 검열 등등 2014년은 혼란에 빠졌다고 생각 됩니다.
남은 임기는 어떨지 걱정이 되네요.가장 좋은 임금은 백성이 임금 이름도 몰라야 태평성대 라는 고사도 생각나네요.현재 이탈리아에 있으신대 사견이지만 골치 아픈일 생기면 국외로 나는거 같아 실효성은 없어 보여요.부정적인 이야기만 했는대 대통령후보 공개 토론 부터 지금까지 느낀걸 말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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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게 -> 정게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