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연 의원 민노당원이었고 지금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입니다
이정희 대표는 통합진보당 대표지요..
이석기 의원은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이고요..
이들의 재산을 살펴보면 저런 비교논리가 어불성설이라는걸 아실텐데요?
국회의원은 말입니다..
일반서민이 국회의원하려면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서울대는 공부 열심히 하면 갈수있습니다.
그런데 국회의원은요 노력만해서는 힘듭니다..
그래서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요..
국회의원을 하고 있거나 한 사람들의 특징을 잘 살펴보면..
일반 서민보다...
고위공무원을 지낸 사람이거나..
기업인 언론인
운동권에서 이름 날렸던 사람들이 주로 합니다..
전 정말 웃긴게...
통합진보당이 노동자들을 위한 정당이라고 말하는 사람보면 정말 웃겨요..
국회의원이 벌어들이는게 얼만데...
이미 국회의원이 되는 순간부터 갑 중에 갑이 되는건데..
대한민국에서 국회의원이 되는 순간부터 어마어마한 특혜를 누립니다..
새누리당 국회의원 몇명이 오만 방자한 짓을 하는거 봐봐요..
얼마전에 새민련에 김현 의원이 하는 짓을 봐봐요..
통합진보당으로 바뀌기전에
민노당 소속 지방의원 하나도 이상한 짓을 했죠..
국회의원도 갑질하는 의원이 있는지 함 찾아봐야겠네요...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은 숫자가 적어서 아마 없을지도 모르겠군요
저분은 무슨 근거로 저런 비교논리를 댄건지 모르겠습니다..
김재연 의원 국회공보보니 2억4천으로 신고가 돼있던데..
대한민국 서민들 억단위 갖고 있는 사람 별로 없거든요?
가지고 있는 집이 억단위일지도 모르지만...가계부채 다 빼고나면 천만단위로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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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대한민국은 서민을 위한 국회는 존재하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