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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야권지지하지만 다음 대선도 여당이 승리 해서 그냥 서민들 개념이 확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보수는 솔직히 대기업 생각했지 서민들 우숩게 생각 하는데 , 그래도 뽑아주는데 머하로 서민들 위할까나
그냥 지지구역 떠나서 머리의 판도를 바꿀정도 되어야 새누리당의 무능과 부패에 대해 뼈저리게 느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명박 박근혜 똥 치울려면 그 똥냄세 얼마나 심할까 싶다 , 똥치워도 욕먹은 김대중 생각하면
그냥 여당이 잠시나마 쭉 해야 한다 생각한다 ,
인물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이 말을 몇 년을 걸쳐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군요. 야당의 인물이야 검색할만 하다지만.. 여당의 인물론이 '후진국형 정당정치'를 실현하는 새누리에 무슨 의미가 있다는 건지요? 그 정당정치 하에서는.. 설사 박원순이 새누리로 출마해 통령이 된다 한들 서민을 위한 정치는 못 합니다. 지지기반이 다르기에.. 그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정치논리. 그래서 박근혜를 포함해 누가 되어도 기득권정치밖에 못하는데.. 거기서 인물 찾아서 뭐하게요?
야당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야당 지지기반은 서민이고.. 누가 되든 눈치를 볼 수밖에 없어서 결국 가는 길은 정해져 있습니다. 반기문이고 클린턴이고.. 이 나라의 지도자는 어느 정당에서 되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인물은 쥐뿔도 없습니다. 정치행태는 후진국형인데.. 기대심리만 선진국형이면 그게 선진국 정치가 된답니까? 이명박, 박근혜 찍어놓고.. '기대한다'는 서민들치고 뇌 제대로 박힌 서민은 본 적 없네요. 걔들은 지들 자율이 없습니다. 실질적 정치실세는 따로 있으니까요. 그들과 코드가 맞으면 같이 해먹고.. 아니면 박근혜처럼 얼굴마담 역할만 할 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당에서 절대 못이겨요.. 50대 후반 인구 비율이 그 이하 세대 보다 많아요.. 빨갱이 타령 한번하면 콘크리드 지지율 40%가 요지 부동인데 무슨 수로 이겨요?? 그럼 또 이말 나오겠죠..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이 뽑아준게 아니라 수구 꼴통들이 뽑아준 대통령이죠.. 나라 망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