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082994
올해 4년제 대학교의 등록금이 지난해보다 1.7%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관석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4년제 대학의 연간 등록금은 평균 6백 37만 5천4백 원으로 지난해보다 10만 8천4백 원 올랐습니다.
대학별로는 한국산업기술대학이 9백 만 3천4백 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신한대학교, 연세대학교, 을지대학교 순이었습니다.
반면, 중앙승가대학교는 백74만 원으로 가장 낮았으며, 영산선학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도 3백만 원을 넘지 않았습니다.
등록금이 가장 비싼 대학과 가장 낮은 대학의 차이는 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과대학별로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천 2백 41만 4천 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순이었습니다.
반값등록금 공약 건 박근혜대통령
그런데 쥐박이가 해놓은 똥 치울러고 국민세금 걷어 유지할러는데 그걸 쉴드 칠러는 자들이 있으니
참 웃긴건 노무현때 대학등록금 인상 말하던 자들
이런 기사는 또 뭐라고 하며 쉴드 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