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다" , "종북 보다 종미가 문제"
돈키호테같은 망상에 빠진 민혁당 이석기 그는 반미주의자면서 자녀들은 미국유학을 보낸
이율배반적인 종북주의자입니다.
혜화기지, 유류기지 파괴를 전초적인 기지로써 지원해야한다는 망발을 일삼았던 그에게 왜 올인을 했나요?
통진당 시절 민혁당, 경기동부 이석기를 두고 그들이 한 말이 있습니다.
참여계에는 유시민이 있지만 우리에게는 이석기가 있다. 우리에게는 이석기가 유시민같은 존재입니다.라고
경기동부가 당권을 잡았고 그들은 충분히 이석기를 개인일탈로 몰고 새로이 시작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 스스로 이석기에 올인을 했습니다.
이석기 살리기 10억 모금운동, 이석기 변호
비례대표 부정선거 주도를 한 경기동부가 이석기를 비리, 부정으로 비례대표 1위로 만들은 과정을 볼때
그 이전부터 지하세계가 있었어리라고 본다. 이 등식이 성립하지 않는다면 모든게 설명이 어렵다.
민노당 당원 가입한적이 없는자가 어떻게 통진당에서 당원가입한지 2달만에 비례대표 1위를 할 수 있는지?
민노당 시절 이정희는 대표는 핫바지 였고 실제로 이석기가 뒤에 있었던거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진보분들
상당히 많다.
통진당 경기동부외에 그들과 민노당에서 오래동안 함께해온 PD들 조승수, 심상정, 노회찬, 그리고 통진당에 합류한 참여계 유시민까지 당 대표조차 이석기 존재를 몰랐던것입니다.
애초에 비례대표 이석기 부정선거에 의해 그 가지를 쳤다면 통진당 해산이라는 사태가 발생했을까?
이석기 하나 국회의원 시킬려고 당대표 심상정 폭행하고 당원들 다 보는 상황에도 이석기 하나 지킬려고
회의 질질끈 이정희를 보면 지금도 이가 갈린다.
아니...오히려 고맙다.
국회의원 뺏지달고 방송에 나와서 국민의 알권리를 무시한 이상규
이들과 함께 진보 정치를 하는한 인지도도 낮을 것이고 국민들 공감도 얻지 못할것이다.
오히려 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