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시절의 대한민국이
김일성시절의 북한보다 잘살았던적이 있었나요?
북한에서의 김일성보다
대한민국에서의 박정희가 더 위대하다고 할수있을까요?
민주주의의 대부격인 미국이 공산주의와의 대립관계에서
북한보다 잘살게하기위해서 엄청 도와줬고
국민들의 희생없이 현재의 경제성장이 이루어질수잇었을까요?
또 박정희시절 국민들 피와땀의 희생으로 경제성장을 이루어갈때
국민의 피와땀의 희생의댓가로 잘먹고 잘살아온 사람들은
아직까지 잘먹고 잘살고있고
희생만한사람들은 계속해서 희생만하다가 점차 하늘나라로 가고있습니다
경제성장이야기하면
국민의 피와땀 희생보다
잘먹고 잘살아온 사람들 박정희 나 재벌들의 공으로 치부되고맙니다
왜 그래야될까요?
날때부터 타고난걸까요?
천민은 그냥 바닥에서 희생만해야될팔자이고
양반은 천민희생덕을 받아서 잘먹고 잘사는게 당연한걸까요?
아직까지도 경제성장을 핑계로 희생을 강요하고있습니다
이제는 이때까지 국민들의 희생으로 잘먹고 잘살아온이들이 희생좀하면 안되는일 일까요?
한번쯤 규칙을 바꿔도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