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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극우 파시스트들의 조작을 저격한다거나, 모자란 부분이 있으면 계몽시킨다거나 하는 interpersonal 한 관계에서 출발 했었는데.........,
그 후 버러지들의 비인격성을 숱하게 접하고, 한동안 대화 하더라도 욕이나 비하로 일관 하거나, 그냥 대가리가 세뇌와 선동으로 프그램된 것들하고의 impersonal한 대화로 변화 되었죠.
그러다 요즘, 지적으론 초딩수준에, 윤리적인 측면에서는 준범법자에 해당하고, 사상적으로는 인류에게 위험이 될 정도의 파시즘을 가지고 있고, 정신적으론 소시오패쓰와 사도메저키즘이 결합된 극강의 버러지가 된 실체를 일베의 이글 저글에서 보면서, 더이상 이런 미물들하고는 대화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증상에 차이가 있을 지언정 병의 본질은 똑같기에 증세가 심하건 약하건 문제가 안됩니다.
박멸하기 불가능 하니, 그냥 무시해 버리는 것이 제일 좋은 생각 같습니다.
쌤*똥이나, 괴*꿰 같은 자들 보세요. 정상적인 사회생활은 커녕, 범법자로서 손색이 없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윤리나 가치 문제에 있어서, 당연히 범법을 우습게 저지를 자들이라는 거죠.
그런 것들하고 대화 한다는 것 자체가 불쾌하게 느껴 지기 시작해서, 요즘 극우 파시스트들하고는
킹오브더충인 일베놈들이 제일 못참아 하는게 바로 무관심이죠
수십번이고 왜곡&날조자료를 올려도 자신의 원문을 카운터치며 저격하는 상대가 안나타나거나 댓글하나 안달리고 아주 무관심모드로 가면 좀쑤셔 죽을듯한 고통을 느끼는 특징이 있지요.
대체적으로 일베놈들은자신의 날조&왜곡원문이나 주장에 카운터치는 정상적 사람이 나타나야 더 발광을 합니다.
일방적으로 당하더라도 이런 상황을 즐기는거죠.
개인적으로 그래서 일베놈들이 날조&왜곡 자료를 가지고 도발해도 개인적으로 댓글하나 안다는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