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기스럽죠. 저것들도 한때 인간이었다고 벌레주제에 사람말하고 사람을 공격하다니.

중립인 사람이 윗말을 했으면 다 맞는 말이 됄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실상은  윗글또한  한쪽이 다른 한쪽을 공격하는 글로 밖에는 안보이는군요.

허지웅이 중립적이지 않다구요?

정치적 성향을 비판 하는것도 아니고 지역 비하, 차별 같은 반 윤리적인 행위를

비판 하는데 중립인지 아닌지가 뭐가 중요 한지요.

일베는 보수도 진보도 아니고 그냥 ㅄ집단일뿐...
일베를 비난하면 진보 혹은 좌빨이라는 인식은 일베 ㅄ들만 하는 망상임...

우리가 관심과 사랑으로 감싸 안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극우 파시스트들 조차도, 거북하게 생각하는 저들을 우리 보수나  진보마저 배타시 한다면, 우리가 버러지들과 다른 점이 무었이겠습니까?
 
하느님에겐 버러지들이나 우리나 다 죄인이요, 구원의 대상입니다. 우리가 그 상처를 이해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줍시다. ㅋㅋㅋ

헐..이건 지역비난을 향해 공격하는 건데...중립이고 뭐고가 필요한가요???

ㅇㅂㅊ 새끼들 또 지랄들을 했구나. ㅡ.ㅡ

좋게 말하면 '복고',
있는 그대로 말하면 '퇴행'...

지웅씨 벌레들의 말에 예민하지 마세요 정신건강을 헤칩니다 벌레들은 걍 밟아버리세요

허지웅 같은 이들이 문화를 얼마나 정치적 편향성에서 이해할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블랙코메디 같은 것으로 보이고.

내가 보기엔 변호인논란 이논란은 같은 맥락위에 있다고 보여지고.

그들의 뻔한 태도에서 그들의 독설의 독기와 쓸데없는 잡설의 길이와는  별개로 그들의 가벼움이 쉬 읽혀 지는

것이기도 하고.

산업화와 민주화는 한국의 두가지 큰 자산이며, 추억이고..

우리가 이둘을 불편한 눈으로 바라볼 이유가 전혀 없음애도 서로 한쪽은 가짜라고 더럽다며

필요이상으로 자신들의 절반에 대한 자기부정에 집착하는 몇몇 존재들이 세상을 필요이상으로 불편하게

만드는 것.

왜 그의 말처럼 우리 아버지 세대들은 반성을 해야하는 세대여야 할까?

그들은 추억을 되세길 자격이 정말 없을까?

내가 보기엔 반성을 해야 할 이들은 우리아버지나 삼촌세대가 아니라 허지웅 자신인 것 같다.

우리 아버지 세대들은 어려운 시절을 온몸으로 견뎠고, 우리삼촌 세대들은 이땅이 좀더 자유로워 지는데

기여한 공로가 있는 것 같다.

저도 정말 공감 합니다.
허지웅이는 비난 받아도 마땅해요. 지가 뭔데 윗세대들 반성을 운운하는지 ㅡㅡ;

그것도 영화 평론가라고 잡설을 쏟았음 책임도 따르는 법이죠.
여기는 공산당이 아니죠.

애초에 정치적인 선입견으로 평론을 해놓고 ㅈㄹ인 본인을 탓 해야죠.

산업화 과정을 그리는건 작가와 감독의 권한이죠. 그런데 최루탄 터지는 장면(저항)을 안 넣었다고 반성을 안 했다는 둥 ㅈㄹ을 하니까 욕 처먹는거죠.

허지웅이 전라도라고 비난 받는 건 관심 없나 보네요.

저런 식의 비난은 당연한 거겠죠. 자칭 전라도가 고향인 분.

전라도라고 비난 하는 일베유저 기타등등은 비난 받아 마땅하지만 처음에 허지웅이 sns에 올린글을 지적하는 겁니다.

님 처럼 허지웅을 비난 하는것은 일베유저 뿐이다라고 일반화 하는것도 문제죠.

허지웅에 경솔한 발언으로 동급 취급 받는 게 기분 나쁠뿐입니다.
이런게 바로 팀킬이죠.

ㅅㅂ 요새는 시대영화 만들라면 반성하는 장면은 꼭 넣어야 되나봅니다. ㅡㅡ;
나도 진보성향이지만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자꾸 대립각을 세우니까 외면 받는거죠. 이성적판단보다 감정이 먼저 앞서니 결과는 참혹할 수밖에요.

이래서 진보가 욕 먹는거. 먼저 선대들에 대한 예를 표하고 비판했으면 지금 같진 않을텐데.
이래서 진보가 싸가지 없단 말 듣는거.
어찌보면 영특하지 못한거지.

전라도 어쩌고 하면서 지역감정 일으키는 놈들이 무슨 싸가지 타령. 염치도 없고 개념도 없는 벌레밖에 안되는 것들이 ㅉㅉ

허지웅에 sns로 처음 올린글이 문제가 된겁니다. 나중에 일베등등이 지역감정까지 자극하는 그들은 분명히 비난 받아 마땅하죠.

다만 그전에 경솔하게 자극할 필요는 없었죠. 이런식의 대립은 결코 득이 안 됩니다.
돠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팀킬 하는거죠. ㅡㅡ;

ㅈㄱ은 ㅅㅂ 새키들이 자칭 진보성향이라고 막 싸지르니까 수구들이 파논 함정에 빠지는 겁니다. ㅡㅡ;
위에 클라우드님은 그 점을 지적한거구요.

감정적 접근보다는 이성적으로 접근하라는 것도 그 같은 이유때문이구요.
이런식의 대립을 유도해선 결코 이길수가 없습니다.

이런식의 대립은 수구들이 바라는 상황을 만들어 주는겁니다.
한마디로 생각이 없는 새키죠.

영화 하나로 반성을 운운하고 ㅈㄹ인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