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론스타에 외환은행이 매각된 것은 정부관료의 주도 하에 일어난 일이었고,
금융 당국은 산업자본이 명백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적격성 검사를 하거나, 기타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가를 조작한 사실에 대해서는, 론스타에 외환은행 지분 강제 매각을 명령했습니다...만
강제 매각은 론스타가 외환은행 지분을 현재 합당한 가격에 판 후,
아무 처벌 없이 떠나게 해 주는 것입니다.
처벌이 아니라 오히려 론스타가 '먹튀'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인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외환은행의 소주주나 참여연대의 활동가 등,
외환은행 인수의 부당함을 알고 론스타가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론스타에 소송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론스타의 불법 행위 규탄, 하나은행의 외환은행 인수 반대를 외쳐 왔던
외환은행 노조는,
론스타가 부당하게 취득한 이익에 해당하는 금액을 '몰수'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도요타다이쥬 imf때 식물대통령설이 맞는것 같네요.
자기 지역구 soc사업 f1경기장, 김대중다리, 공항과 햇볕사업등에는 열중을하고...
서민경제 파탄시킨 카드깡 규제 풀어준거와 정부관료 관리를 못해서 아래사람 다 해쳐먹은거 보면 도요타다이쥬는 지역구 인권 향상은 그 지역구 사람이 사람답게 만들어준 이유로 神급으로 칭송을 받지만 전 국민적으로 보면 도요타나 닭그네나 무능력한것은
비슷하네요...
서민경제 파탄내고 있는것도 비슷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