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히군.

할말이 없네요...

이건 진짜 뭐라 할말이 없다...

공부만 열심히 하면 뭐하나... 기본적인 법조인의 중심이 안잡혀 있는데....

이러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 수가 있나...

심각하네 점점 나라가 망해가는거 같다..

인성이 쓰레기내 ..

자기가 쓴 댓글로..
여중생, 한의사 네이버 검색하니까.. 이영한 판사라고 나오네요.
1970년생 대구네요..

내가 밑에 지역감정때문에 '되는게 없다'고 우리나라 망조다고 했었죠..
국정원이 선거개입해도 잘못한걸 잘못했다고 판단을 못하는 나라가..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인데..

판사부터 저 모냥이니.. 재판이라고 제대로 되겠습니까..
경기 안좋다고만 할게 아니라..
국민들이 합심을 해서 나라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편이 나눠서..
자기편은 똥을 싸도 좋다고 하고.. 저쪽편은 무조건 비하하는..
기본적인거 하나 국민여론이 시시비비 못가리게 하는
지역감정을 없애야 합니다..
인제 지역감정땜에 재판도 못 받겠고..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은 많고..

우리나라는 군사독재나.. 아님 imf처럼 국가 위기시만.. 국민들이 협심을 허지..
평화로울 때는 예전에 노론, 소론의 극한 당파로 가네요..
식민사관이라고 매도하기 보다 지금 하는꼴 보면 당파가 핏속에 흐르는 민족 같습니다.

이런 놈이 부장판사하니깐, 거지같은 판결이 속출하지.
저런 놈은 영구적으로 법조계에서 퇴출시켜야 된다.

이놈이 판결한 거 검색해보니 가관이네요;;
성폭력, 살인등에 아주 관대하고 인자한 잣대를 가진듯...

수원지법 형사15부(이영한 부장판사)는 11세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성범죄처벌법상 특수강간)로 기소된 김모(24)씨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1년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이영한)는 3일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김모(78)씨에게 벌금 3000만 원을 선고하고 신상정보 공개고지 3년을 명령했다.
구속 상태였던 김씨는 이날 벌금형이 선고됨에 따라 즉시 석방됐다.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이영한) 심리로 열린 이 사건 첫 공판에서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박의 변호인은 "멱살을 잡고 다투는 과정에서 피해자가 목이 졸리고 방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사망했다"며 "고의성이 없으므로 폭행치사죄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원지법 형사15부(이영한 부장판사)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장기매매 브로커 김모(50)씨에게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있다.

회사 신입사원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가해자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피해자에 대한 지나친 호감을 자제하지 못하고 다소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고 벌금형 이외에 별다른 전과가 없는 점,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양형에 참작했다.

베충이들이 나라 말아먹네요;;

김용철이 왜 뒤통수냐 ㅋㅋㅋㅋㅋㅋㅋ

판검사들이 삼성한테 케어 받는게 더 불법이지 ㅋㅋㅋㅋㅋㅋ

애국보수들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