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귀족이다 그거죠

이휴....참.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게.... 답답합니다.. 그건 그렇고.. 댓글 알바는 퇴근시간이 5시인가봐용?ㅋㅋㅋ

너무 흥분마세요 아시다시피 이런 걸로 흥분하시면 아마 얼마 못 사실듯...................  총리가 중요한 자리인건 맞지만 울나라에서는 정말 힘 못쓰는 자리이기도 하죠 물론 비서실장이 유임된다는 가정하에요

그네가 만든 덫에 지들이 빠져서 허우적 대다가
발목잡기 탓으로 일관하다 ..머릿수로 해결 하는 꼴 이라니  코메디죠~

절차적 민주주의를 훼손해서는 안되겠죠.,      엄연히 공식적인 절차와 의제에 따라 임명제청안에 대한
절차를 수행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어떤 특정한 정치적인 노림수가 깔린듯한 의도로 대의정치를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문백발 아저씨의 아마츄어적인 행보는 색누리의 노련한 저격수들에게 딱 알맞는 먹잇감입니다.
거기에다가 강력한 나팔부대를 갖고있는 색누리가 저런 어설프고 아둔한 행동은 그냥 보고있지 않고
그대로 작살내버린다는거죠..,

아마도 오래버티기 힘들어 보이네요.., 문씨 아저씨 말이죠..,

ㅋㅋㅋ 지금 ytn 연합 jtbc 보셔요~ ..
상처뿐인 영광의 이완구
새누리 난감
새정치 졌지만 명분 얻었다 ~ 

헛소리는 나중에 부탁해요~

설마 문재인 데표가 절차 민주주의를 모르고 여론조사 얘기를 했겠어요?....정치를 넘 단순하게 보시는듯

대의정치를 실현해 나감으로써 진정한 민주주의의 확립이 서는거죠.
이런 토대하에서 여야간 의견조율이 되고 정책토론이 이루어져서 올바른 의정활동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이게 진정한 민주주의입니다..

죽은 아이 꼬추 그만 만지시고 묻어세요~

의견조율?? 정책 토론???  너무 많은걸 바라고 계세요~

당대표 선거하루전에 경선룰을 변경하는것에 그치지 않고 이젠 절차적 민주주의에 따라 대의정치를 실행해야
함에도..,    규칙에 있지도 않는 여론조사를 통해 결정하자?..,

이게 말이 됩니까?..,

당대표 경선중에 군력나눠먹기를 암시하는 호남총리론?..,  그야말로 점입가경으로 무한정쟁으로 돌입된듯한
수순으로 가기위해 "전면전으로 가자"라는 구호로 불을 지피는등 마치 극단의 대립정치노선을 추구하는듯한
이분의 행보는 진짜 우려스럽네요..,

색누리나 이당이나?..,  구태의연한 후진정치수준을 그대로 드러내보이는듯한 작태에 무비판적으로 부화뇌동하는
부류들까지 뭐?..,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죠..,

대통령은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찬성해서 대통령 되었나?
문제인은 과반수 이상이 찬성해서 당대표가 되었나?

여론조사라는 것이 참고자료이지 정확한 민의가 될수 없음에도
1000명에 대한 조사가 5천만 국민의 여론이라고 믿는수준이니 이런 결과를 가져온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