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참배를 '히틀러'에 비유했다면..
나는 지금 정청래의 위치를 'IS'로 비유하고 싶네요.

격하게 때리다가..
여기서 들고 일어나면 더 때리다가..
나중엔 조바심으로 안해도 될걸 더 질러대다.. 사면초가되는...

정청래는 이미 새정치 지지자들에게도 찍힌 상태입니다.
큰 소리치고 모진 소리를 하는 것이 똑똑한 것이 아닌데..
한발 물러서 정중동을 하며 겸손해지는 것도 좋은 방편인데..

갑자기 떠서 그런지.. 그릇이 그런 정도로 안정감이 없네요.
정계에서든 새정치 내부에서든 오래볼 사람은 아닌듯 합니다.

비유한게 기분이 나쁘다면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전략 설계님 ??박정희 대통령은 강력한 '지도자'였지만 강력한 만큼이나 스탈린 적이였다" 이승만은 황량한 대지에 민주주의 꽃을 피게 만들기위해 돌을 걸러냈다 그러나  물을주며 언제 시들까 아둥바둥하는 꽃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었다"권련욕은  나이 만큼이나 깊었다. 나는 비유해서 인물을 평하는 것은 자유라 봅니다 그것을 가지고 왈가왈부 할수있는 것은 그것때문에 피해보는 사람 가족들의 판단이죠....정청래를  IS로 비유했는데 투표권을 가진 정치적 존재인 나로서 나의 평가에 의하면 한국 대통령 박근혜의 후한무치와 그뻔뻔함은 창조이래도 어느 누구도 견주어도 손색이없을 정도로 천상천아유아독존적 존재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개인의 복수를 하기위해 권력의 칼을 휘둘렀으며 그 차디찬 북극의 잔인함은 IS를 능가할정도 살려두었으돼 산것이 아니고 옳은 소리를 하는 상대를 억누르는 철의 여왕 마녀 릴리스 였다."제가 생각하기엔 그렇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이 땅위에 많은 분들이 존경하는 대통령에 대해서 그렇게 말한 것은 정치인으로써 부적절한 발언이지요 과한 비유라고 해야되나.............................취지나 의도는 이해 불가능 한 것도 아닌데........

저는 과한 비유가 아니라 생각하는데요 직설적으로 박정희를 히틀러라고 했다면 그것은 독제자라는 것인데 실상 박정희도 사람들 죽였어도 군인들 죽이고 테러하고 히틀러가 좀 디테일 한면이 있지만 박정희는 소박했죠...악은 악이라는 카테고리에서 벗어나지 못하죠 오히려 지금 지하에서 보자면 독제자라고 부르는 것이 수치스러울탠데요

하나뿐인 제자를 독제자라고 부르나요?

박정희대통령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면 안될까요 ㅠ 물론 잘못한 점도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를 득득 갈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저도 그분 사람 냄새난다고 할까요? 호감가는 사람인데................. 음 그냥 별 생각없거나 민주당 싫어하는 사람이 보면 딱 밉상일듯

의도는 충분히 알겠지만 쓸데없이 분란만 조장하는 실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정동영의원이 "노인폄하"발언 한 마디로 인해 정치생명을 점점 잃어가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더군다나 언론환경이 집권당에 유리한 국면에서의 실언이라 한다면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주어가 빠젓으니 문제없저

별문제 없음. 김정은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되서 복면강도 친구와 손 잡고 미제타도를 위해 미대사관 점거하러 가자고 헛소리 짖는 것과 같은 것임.  그 누가 하는 것보다 실제 행각을 보면 너무 가까운 비유를 해서 미안한 감이 있지만...

또 Koala든 Frog든 Penguin이든 Rat이든 Chicken이든 bungee든 shoot이든 어느 하나가 되면 다 되는 것임. 어느 하나가 안 되면 다 안 되는 거고...

노무현은 NLL을 포기한다라고 직접 말하지 않았다.
정청래는 박정희를 히틀러라 하지 않았다.
법적으로는 맞는 말인지만 의미는 실제로 그렇지 않다.

NLL은 남북간의 경계선이고 북한은 그 아래로 어떠한 영향력도 행사할 수 없는 선인데 김정일이 "상호주장하는 경계선을 포기하고 그 중간에 공동어로 수역, 평화수역을 만들자"고 한데 대해 동의했고  나중에는 북한측이  "상호주장하는 경계선은 그대로 두고 그 중간에 공동어로 수역, 평화수역을 만들자"라고 하는데 "NLL은 건드리지 않았다"라고 하는 노무현 대통령이  NLL의 기능을 무력화한 것이고  민주평통 강연에서는

"대한민국 헌법에는 북한 땅도 다 우리 영토로 돼 있으니까요. 예, 돼 있으니까 NLL이 위로 올라가든 아래로 내려오든 그건 우리 영토하곤 아무 관계가 없는거니까 헌법하곤 관계가 없는 것이지요."
"설사 NLL에 관해서 어떤 변경 합의를 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헌법에 위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우리 국민들이 북쪽에 대한 정서가 아직 양보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정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림 대강 그려도 괜찮습니다."

말장난하지 맙시다.

정동영, 이재정, 문정인, 문재인은 알고 있고 이중 한 사람은 대통령이 되려한다?
방치하는 새누리도 병x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