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국민의 의료보험 확대실시
의료보험의 시작은 박정희 대통령이었다.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끝을 본건 전두환 전 대통령.
오늘날 우리가 가장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는 부분이다.
의사 및 의료기관의 이윤을 포기하고 전국민에게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한 최대 업적
민간정부로는 절대 시행할 엄두도 내지 못할 군사정부였기에 가능한 정책이다.
세계에서 이렇게 의료보험 시스템이 잘 잡힌 나라는 찾기 힘들다.
좌좀들은 지금 혜택 누릴 거 다 누리면서 전두환 장군 까기에 바쁘다.
요새 하도 복지 복지 나불대는데 진정한 복지다운 복지는 전두환 정권 때 나왔다.
2. 경제성장과 물가안정
전두환이 박정희 대통령 때 이룩한 경제성장을 받아먹기만 했다고 하지만 그렇지는 않다.
탁월한 경제관료들을 잘 발탁하여 적재적소에 등용하여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했어
본인은 군인이라 무식한 점을 솔직히 인정하고
대신 그들이 능력이 발휘할 수 있도록 최대한 서포트해주었지
"경제는 자네가 대통령이야."
당시 김재익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했던 이 말도 굉장히 유명하지 이를 통해 박통 말기에 터진 2차 석유파동으로 인한 물가상승을 안정시키고
연평균 7.9%이상의 성장률로 당시 목표인 7.5%를 상회하였고, 이에 따라 1인당 국민총생산(GNP)도 당초의 2,226달러를 넘어서 2,300달러를
달성하게 되고 또한 수출의 지속적인 신장과 수입증가율의 감소로 국제수지도 지금까지의 적자가 계속 축소되어 1986년을 고비로 경상수지가
흑자로 전화됨으로써 86년에는 46.2억달러 규모의 흑자를 나타내게 되었으며, 외채도 점차 감소의 추세를 보여 1986년에는 전년에 비하여 23억
달러가 줄어들었다 말년에는 3저호황으로 국제 경제도 운이 좋은 편이었다.
전두환 정부는 물가의 안정과 수출초과, 경상수지 혹자의 성과를 모두 기록하였고 남한이 북한을 경제적으로 확실히 눌러버렸던 때도 이 때였다.
전국민의 70%가 중산층이라고 여기게 되었으며 이 때의 경제성장이 중산층을 육성해서 오늘날 민주주의의 발전의 거름이 되었어
3. 역대 최고의 치안률 90%달성
치안률 집계 사상 최저 범죄율로 전세계의 모범이 되었다.
83년에 장애 아동 이윤상 유괴사건이 일어나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일어났는데 당시 전두환이 대통령 담화문 날린 건 유명하다.
"아이를 살려준다면 너도 살고, 죽인다면 너도 죽는다."
4. 체감상 역대 최저 등록금
좌좀들은 대학등록금이 전두환 정부 때부터 올랐다고 한다. 그건 맞다.
등록금 자체는 사실 오르긴 올랐는데 그만큼
경제성장이 훨씬 더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체감상 등록금은 가장 낮았다.
5. 사교육금지
과외금지의 결과 가난한 계층에서 소위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비율이 급격하게 높아지게 되었다.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이 땐 가능했던 거지. 물론 숨어서 몰래하긴 했지만,
대놓고 본격적으로 하지 않았으면서 수적으로 확 줄어든 건 사실이다.
그 결과 사회변혁의 욕구가 분출하는 대학분위기가 창조되었고, 많은 데모와 끊임없는 학생운동을 야기하기도 했지
할아버지 세대가 항상하는 말
"그래도 전두환 때가 살기 좋았다."
이해가 안된다.
지금 20-30대들이 518때문에 전두환을 두고 학살자라느니 미친듯이 욕을 한다.
그런데 막상 그 시대를 사셨던 분들은 전두환 때가 가장 살기 좋았다고 하신다.
전두환 대통령의 저 기적적 경제성장은 386 좌좀들이 민주화운동이라고 내걸고
사실은 사회주의 혁명일으켜 대한민국 전복시키려고
끝도 없이 시위를 해대던 걸 막으면서 했다는 것이 더 엄청났었다는 것이다.
단지 김대중 살려둔게 천추의 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