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224014006333&RIGHT_REPLY=R6
구체적 정황 일관되게 주장했지만
감사원, 최경환 서면조사도 안해
최경환 부총리가 직접 하베스트 사업 인수를 지시했다고 강영원 전 석유공사 사장이 수차례 감사원 감사에서 진술한 사실이 확인됐다. 하지만 감사원은 최 부총리를 상대로 한 최소한의 사실관계 확인 조사도 건너뛴 채 '면죄부'를 줬다.
최경환도 많이 먹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