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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끄세요. 어차피 저들의 목적은 합리적인 토론같은 것이 아니고 북한과도 같은 독재 국가건설입니다. 야당에선 어떠한 좋은 정책도 나와선 안되고 색누리에서하는 말이나 정책은 북한의 김부자들이하는 교시와 같습니다. 이에 반하는건 종북이나 빨갱이로 척살대상인겁니다. 마치 북한처럼.
무상급식 한다고 별로 나라 망할 일 없음. 국공립대 사립대 구분도 없이 얼치기들이 공부 잘 해서 받는 듯 착각하게 만드는 국가장학금 따위에도 연 십조 이상의 돈을 쏟아 붇고 있음. 그런데 비하면 금액으로는 새발의 피임. 근데 무상급식에 까지 이르렀다면 더 이상 복지논의가 필요 없을 수준에 왔다고 인정할 수 밖에 없을 듯. 우선순위로 몇 백순위 까지 달성하려 하고 있는 상태면 그 앞의 시급한 것들은 이미 충분히 달성했겠지 라고 볼 수 밖에 없음.
애들 상처를 위해선 급식 보다 더 우선시 될 만한 수학여행 지원 등은 생각해보지않고, 선별적으로 다들 잘먹고 있던 급식을 하필이면 대선 공약으로 이슈화 시킨다라...
이게 포퓰리즘인지 의심해볼 만 하지요. 애초에 교육계에서 논의되어야될 문제를 정치권으로 가지고 온 게 문제입니다. 거기다 대통령 공약도 아니고 지자체에서 알아서 해야하는건데, 할거면 알아서 세수 확보를 하고 시행하든가할 것이지 맘대로 시행해두고, 나중에 와서 돈없다. 디폴트 선언하기전에 돈 내놔라. 이러는게 말이나 됩니까. 다 지정되어있는 1년 예산이라는게 쉽게 빼내서 다른 곳 주고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거기다 1년동안 쓰는 재정수지도 적자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하신 것들로 국가 재정이 안좋은데 거기다 더 안좋게 하자는건
1000만원짜리 빚있으니 1000만원 더 써서 2000만원 짜리 빚으로 만들자 이거지요?
그렇게 쌓이고 쌓여서 그 똥은 젊은 세대가 다 치워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