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의 하베스트(Harvest Energy Trust, 이하 ‘하베스트’) 인수 협상에 자문사 역할을 했던 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린치(Bank of America Merril Lynch, 이하 ‘메릴린치’)의 한 계열사가 인수 협상 당시 하베스트 주식 투자로 수백만 달러의 시세차익을 챙긴 사실이 드러났다. 이 회사는 당시 하베스트의 지표가 좋지 않았는데도 20일 사이 무려 100만주 가까운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돼 석유공사가 하베스트를 인수하려 한다는 메릴린치의 내부 정보를 활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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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민 세금으로 메릴린츠라는 개객기들 돈불려주기 한샘입니다.....
진짜 나라돈 털어먹은 mb라는 희대의 사기꾼새끼는 ..진짜 답도 안나옴
부실기업을 우량기업으로 소개 시켜서 인수하게 만듬
그리고 소개한다고 아무런 조사도 안하고 냉큼 사버린 석유공사도 책임을 면할수 없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통큰 기부를 한 ㅅㅂ.. 미친 정부를 아직도 물고 빨고 있는 쓰레기들은 무슨생각을 할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