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은 우리를 절대 대화의 상대자나, 같이 삶을 살지만 다만 철학이 다른 사람으로 절대 인식하지 않습니다.
극우들은 우리 보수를 그야 말로, 빨갱이 내지는 적으로 봅니다. 아마 지금 당장이라도 전시라면 우리 보수를
죄책감 전형 없이 쏴죽일 것들입니다.
그런데..........., 우리 보수들은 극우 버러지들에게 인격적인 대우 운운 하면서 ...., 격식 차려 가면서...,
저로서는, 참 웃깁니다.
한마디로, 건방지고 교만한거죠. 예수 그리스도, 석가모니 코스프레하는 거라고 봅니다.
절대로 극우들을 그냥 멍청한 미물들로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해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