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조 사건 아시죠? 68년 1월 12일날 북괴공비들이 넘어와 청와대로 돌격한 사건
정부발표에선 28명 사살 2명 도주 1명 김신조 생포 라고 나와있지요?
하지만 북한전투지에 나오는 사람은 총 33명입니다. 정부에선 31명인데
왜 2명이 없어졌는지 아시나요??
바로 그 두명이 북괴에서 3스타 2스타를 달고있었다 합니다.
김신조 일당이 왔을때 30명은 행동대
나머지 3명은 옥상에서 후방지원을 했었죠.
그때 중정에서 대북정보를 다뤘던게 아니라 보안사에서 다뤘었음
보안사에서 3명을 체포해 이들 3인에게 귀순을 강요했다고 함
한마디로 작두가져와서 귀순할래?죽을래?라고 말이오.그러니 조장이란 녀석은
작두에 머리를 디밀면서 죽이라고 했습니다.진짜로 목이 잘리는걸 본 나머지 2명은 벌벌 떨면서
귀순하겠다고 서명을 했죠.근데 보안사는 다시 북으로 돌려보내며 귀순증과 충성서약서을
가지고 보여주면서
'너희는 북으로가서 출세를 해야한다'만약 반항하는 조짐이 보이면 북괴에 이 귀순증을 보일거다
그럼 너넨 3대가 멸족된다.바로 그 두사람 1998년 10월까지 북한에서 장군을 하고있었습니다
임태영은 3성 장군 우명훈은 2성장군 직책은(총 참모부/2전투 훈련 국장)을 맡고 있었습니다
근데 1998년 10월 의문스런 비밀 정보가 북괴당국에 들어가게되고 하루아침에
그두사람은 목없는 귀신이 됨.
정보제공자는 누구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