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다른 이야기 맞아요.
대운하는 개뿔요. 치수 사업은 쥐뿔요.
개뿔 턱도 없지만 정권 전부터 기획한 대운하도 아닌
운하 운운하며 강바닥 파헤쳐보자다가 좌절되자
정권 잡은 이후 계획에도 없던 치수사업? 똑같은 강바닥 파헤치기를 날림으로 왜 했을까요.
전대미문 동서고금 역사에 없는 국토 전체에 물막아 하는 치수 사업?
이쯤에서 한번 웃어줄께요 ㅋㅋㅋ
썩은 물 정수해서 마실 요량이면
상습가뭄 지역에 땅굴 파서 빗물, 계곡물, 아침이슬을 모아야지...
머리가 박군혀보다 한수 아래가 아니고서야...
목적 다름이라고 가정하면
원래 목적 = 물류 운송.
이게 좌절되자 하등 상관없는 치수 사업??
왜???
20년은 최소로 내다봐야 된다매요. 이 역시 쉴드질로 나온 헛소리긴 하지만
저 짧은 시기에 최소 20~100년 내다볼 사업을 상관도 없는데 하려던 거 막히자 급선회?
치킨집 하려다 길건너 경쟁자 생겨 피자집으로 업종 변경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불가분의 상관관계가 있거나 애초에 나열한 목적 따위 아무 상관이 없이 토목공사를 어떻게든 해야겠다라는
돌고래만 되도 알 수 있을 이걸 모르는 당신이기에 평생 이멍박군혀을 빨 수 밖에 없는 처지.
오해 마시길...
일일일선으로 웃음주시겠다는데 동요하는 분이 많은 것 같아 관두시라는 의미에서 적은 겁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한마디면 족해요. 뭔 긴말이 필요하겠어요. 클라스가 하루 아침에 변할라고...
멜깁슨이 논두렁에서 외칩니다. 프리덤~~~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