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분당의 실패는 다른거 없습니다
지역의 민심 이반이 없는 상태에서
분당해서 패배한거죠
유일하게 민심이반으로 성공한게 새누리당으로 합당했던 친박계 의원들인데
마찬가지로 살아돌아 올수 있었던 이유는 영남이 박근혜를 밀어줬기 때문이죠
그래서 살아돌아와 합당했죠
그럼 봅시다 지금 야당의 지역기반의 유권자가 지금 새정연에 절대적 지지하고 있습니까?
아니죠? 오래전부터 신호를 보냈어요 문재인 대선 후보로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대선 패배하자 이때부터 민심이반이 일어났죠 책임진 인간도 없었고
1년 내내 밖에서 쳐놀기만하고 지지율 20%대로 추락
그 이후 안철수 신당 생기기도 전에 호남에 돌풍이 불기 시작했죠
이미 오래전부터 호남에서 민심 이반이 일어나고 있었고 계속 일어나고 있는중
친노에 대한 희망을 보지 못해 민심이반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였죠
그런데 친노가 그런 위기상황에서도 통합을 논하는게 아니라 지들 밥그릇 해처먹겠다고
친노 아닌애들 적으로 몰아가며 외연 확장이 아니라 오히려 문재인 라이벌 숙청하는데 혈안이되어
합류한 안철수 치명적 이미지 타격주고 친노 아닌 애들 적으로 간주해서 야당 분열시키고
더이상 야당에 대한 희망을 느끼지 못한 사람들이 민심 이반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정신병자 친노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지금 처럼 당 장악하고 비노 적당히 내치면
이길줄 아나본데 민심이반이 일어난 상황에서 친노가 승리할 가능성이 낮다는걸 아직도 모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