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청와대와 여당 사이가 안좋고,, 야당과는 말할 필요가 없겠고..
그리고 부정부패 수사에 따라 정치인들 여럿 옥살이 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면,,, 그 때문에 청와대, 국회가 더 틱틱댈 수 있겠고..
그렇다면,, 올해 연말엔.. 의원들 쪽지예산 무조건 다 거부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후 이것이 문화로 자리 잡고요.
국회의원이란.. 지역의 대표로 입법부의 국민대표들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하는 일은 지역, 지역민을 위한 일이 아니라 국가, 국민을 위한 일이어야 합니다.
지역, 지역민을 위한 일은 지자체, 지자체의원들이 할 일이고요.
소위 힘 쎈 의원들이 쪽지예산을 통해 지역을 위한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봅니다.
그건 불공정, 불평등으로 보아야 하지 않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