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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972 yushin (revitalizing reforms) system was a swing back to authoritarianism. Many political leaders were arbitrarily arrested, and the security apparatus entered its most draconian period, putting down dissent and becoming infamous for its use of torture. (Kim Dae Jung escaped arrest only because he was out of the country.) Park was fortifying his political base in preparation for an attempt to establish a dialogue with North Korea. In May 1972, Park secretly sent a trusted ally, intelligence chief Lee Hu Rak, to Pyongyang to meet with Kim Il Sung. Lee admiringly voiced his impressions of Kim: Quite a guy, very strong, one-man rule! In fact South Korea's yushin system was in many ways a reflection of North Korea's policy of juche (self-reliance).
그는 1970년대 초부터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로 북한과의 협상을 추진하였다. 대통령 선거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당선되고, 박정희 대통령은 이후락을 평양에 보내 북한의 김일성을 만나게 했다. 1972년 5월 4일 새벽, 김일성과의 사상 초유의 남북 비밀회담을 열었다. 이날의 밀담은 남북한 당사자가 강대국에 대한 공동 경계심을 확인하고 남북간 합의를 도출해 궁극적으로 통일을 이루고자 강조한 말이 오갔다는 점에서 획기적이었다.
1972년 7월 4일, 박정희와 김일성 - MBC
www.imbc.com/broad/tv/culture/.../1414709_1590.ht... Translate this page
2004년 7월 4일 (일) / 제 82 회 ▣ 1972년 7월 4일, 박정희와 김일성 32년 전 발표된 ... 이후락 중앙정보부장과 김영주 노동당 조직지도 부장은 ''상부의 뜻을 받들어'' ...
박정희 김일성 이심전심, 미국 중국 더이상 못 믿겠다 - 동아일보
news.donga.com/List/Series_7000000000057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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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5, 2013 - 1972년 11월 3일 2차 남북조절위원회 회의를 위해 평양을 방문한 이후락 위원장과 보좌단이 김일성 등 북한요인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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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같습니다?? 그런거 구분 할 능력은 되시고??
위 내용이 국내언론에선 보도 안됐을거라 생각하고
뻘소리세유
오 님이 올려주신 이건 되려 칭찬해야될껏같은데요.. 빨갱이로부터 사과도 받아냈으며 그 기사의 베스트 덧글을 인용하자면 "7.4남북공동성명은, 죽으나 사나 대를 이어 살찐 돼지 똥구멍이나 빨아먹는 친노종북좀비들과는 달리,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고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된다는 냉엄한 국제사회를 꿰뚫어 본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애족의정신에 의거한 결단이였다."
비밀문서는 또 이후락이 이 만남 직후인 11월 20일 하비브 대사를 직접 만나 “김일성은 68년 1·21청와대 습격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설명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재차 북한의 강경 분자들을 비난하고 박 대통령에게 자신의 사과를 전해줄 것을 요청했다”고도 전한다.
아니죠 그리따지자면 김대중 전대통령의 햇볕정책역시 이런식으로 왜곡되겠네요.
주한 미대사가쓴 칼럼이 신용도가 떨어진다는것이 아니라 객관적인것보단 개인칼럼이라 주관적인 영향이 더 크다이거지요. 그리하여 참고한다는것이고요, 많이왜곡하시네요. 혈맹국 대사를 빨갱이라 칭한적도 타임즈를 빨갱이라 칭한적도 남로당이었던것을 부인한적도 없는데 말이지요.
그 통일협상에 있어 '결국 박 대통령은 세계적인 긴장 완화 추세를 ‘활용’하여 통치권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절묘한 전략을 구상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7·4남북공동성명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첫 단계는 중앙정보부가 중심이 되어 제안한 ‘천만 이산가족 찾기 운동’이었다. 남북 이산가족 상봉 운동은 통일의 절절함을 잘 반영하면서도 정치사회적 위험성이 거의 없는 정책적 성격을 지닌다. 최두선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북한 적십자사에 이 사업을 제안하면서 남북관계는 요동치기 시작한다. '
'김일성은 여러 차례에 걸쳐 박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촉구했다. 이후락은 공동 협조가 잘 이행되고 조건이 성숙했을 때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빨갱이 박정희 타령하는 좌좀들은 정작 6.25남침징후 여러번 상부에 보고한건 스킵
그러면서 레알 북한이 남조선해방전사로 인정한 민주로 위장한 좌빨들은 전혀 언급
안함 5.16후 계엄선포려 4.19이후 김일성만세시위가 일정도로 좌빨이 극성을 부릴때 싹다 검거하고 반공태세로 갖추어 국가수호한건 전혀
7.4선언은 미중화해와 개일성의 공산화야욕으로 거듭된 군사침략으로 남북의 시간벌기 동상이몽이었는데 똑바로 알아야죠 김일성이 합법적테두리로 민족통일위장으로 좌빨활동이 중앙정보부에 걸리자 사사건건 딴지걸기나하는 야당세력땜에 계엄선포.국회해산에 유신을 국민투표에 붙여 91%가 유엔이 감시하는 투표서 찬성으로 통과
Donald Gregg served as U.S. Ambassador to South Korea from 1989 to 1993 and now heads the Korea Society in New York
마지막 문단보십시오. 어디 언론사에대한 언급도없을뿐더러 카테고리 분류에서 국제면 기사로 분류된것이지 공식적인 기사가아닙니다. 일종의 의견이지요 now heads the Korea Society in New York << 지금은 뉴욕의 코리아 소사이티 의 대표랍니다. 그분의 의견을 수렴한것이지 이게 주관적인것이 아니라는겁니까? 그리고 위키같은 경우에는 진실일수도있습니다만, 조작일수도있습니다. 어디에서도 인정되지않는 레퍼런스입니다. 내 팁을드리자면 앞으로 뭔가를 인용할때는 위키를 피하세요 논문을 쓰던 뭐할때 위키는 인정않받습니다.
내 이후락에 대해서 위키에 나열된것만큼의 지식이 해박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 스스로가 뭐 어떻게 판단할 방법이없습니다만 위키가 신빙성이없다는것은 명확합니다. 만일 님이 공식적인 기사나 믿을만한 근거가있더라면 좀더 수용적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참고용일 뿐입니다.
아니죠 통일을 염두해둔 외교라면 말이좀 틀려지지요. 기본적으로 대한민국헌법에도 나와있듯 북괴는 수복해야할 대상이며 그 어떤 정권이라도 통일은 항시 염두해야되는것입니다. 그것이 무력이든 외교이든간에. 그건 지도자로써 옳은겁니다 더욱이 빨갱이 김일성이가 촉구했기에 더더욱 좋은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