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의 정치, 여당이 주도한다<- 이것을 화두로 시장선점화 정책 아니겠습니까.

다행히, 새정연내 여권(여당)파출소 세력이 존재하니- 이들은 국민중심의 정치 반대- 이에 대비돼

현 정국에서 여당에 충분히 훌륭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쌓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새정연내 여당 파출소세력은,  당권을 장악할땐, 여당2중대역할로 한 세월 보내다
                                          사쿠라로 몰려 당권을 놓치면,
                                          자가당착적인 언행을 통해  계속된 당의 분란을 야기,
                                          야권기능을 마비시키는 책동에 능하다는  소문이 있음


이로써 야당지지율이 떨어지면. 이를 명분삼아 다시 당권을 장악하거나. 그게 여의치않으면 신당창당
이게 그들 정치의 로드맵임.

http://youtu.be/9srAwQdJR3Y

위에 동영상에서 새누리당 정두언의원이 김무성이 오픈프라이머리 하려고하는 의도를 말해줬어요. 유승민 사태는 결국 공천권 싸움이며 친박계가 아닌 김무성은 오픈프라이머리를 해서 자기편을 많이 만들려고 한다구요

전 김무성을 좋아하진 않지만 오픈프라이머리는 반드시 필요하긴합니다. 예를들어 새누리당이 TK지역에 후보를 내면 동네 아저씨를 가져다놔도 당선이 될 정도로 지역주의가 심각하지않습니까? 그래서 그지역에 공천만 내려주면 99%당선이 된다고봐야되요. 그래서 국회의원은 국민이아니라 공천권자가 뽑는다는 얘기가 나오는겁니다. 그래서 지난 총선에서 박근혜가 친박계 의원들에게 좋은 지역구를 다 배정해주면서 지금 새누리당이 친박일색이 된겁니다.(지금 친박이 얼마없다고 하는건 원래 친박이였다가 친박에서 나온국회의원들이 많아서그럼)

새정치연합에서도 오래전부터 오픈프라이머리 하자고 얘기는 많이 나왔는데 아직 안했었나보네요. 이번기회에 둘다 같이 하길

미국처럼 역선택을 막기위해 여야가 동시에 오픈프라이머리 경선을 시행한다는 국회선진화법 일환 아닌가요??

가령 경상도 출신 여권후보와 경상도 출신 야권후보가 있다면 투표 1순위 여권후보 2순의 경상야권후보

야당 여론조사가 오면 경상도후보 밀기 실제 선거는 여권후보에 투표..ㅎㅎ;
이런 역선택을 막기위해 미국은 같은날 동시에 시행하는..

현재 참여경선은 좀 문제가 많은 특히 모바일 여론조사..그게 진짜 야권 민심인지 아니면 여권의 왜곡된 민심이 반영되어서 야권 민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

아 기억나는거같네요. 민주당이 옛날에 몇몇의원들이 100% 오픈프라이머리 주장하니까 새누리당은 안하고 우리만 오픈프라이머리하면 역선택때문에 우리당만 풍비박산난다며 못했었던거같네요. 새누리당이랑 새정치연합이 이번에 동시에 하면 할수도있겠네요

아니죠. 현재 문재인계가 거의 100%참여경선을 통해서 당권을 장악했죠.
조금 완화하면 70% 이런식으로요..그러니까 신뢰하지 못 하는겁니다.
지대로 역선택을 받기 때문에요. 그러니까 선거하면 지는겁니다.

그래요? 민주당이 100%오픈프라이머리를 했었나요? 그럼 지금은요? 자세히 설명좀 부탁드려도될가요

http://m.blog.naver.com/sujin0412/220213390074
찾아보니까 작년에 문재인이 새누리당에 먼저 같이 오픈프라이머리 하자고 제안했었네요. 그때도 김무성이랑 문재인이랑 둘이 공감대를 형성했었군요

이게 욱긴게 여당 지지자도 민심이라고 우기면 할말 없다는거죠.ㅎㅎ

또 경고하는데, 팩트에 대한 왜곡은 물론 거짓말 하지 마시오?

뭔가요?? 님이 뭔데 하라마라인가요?? 무슨 경고?

*역선택이 경선에 있어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객관적 자료는?

*문재인계가 백프로 참여경선을 해서 대표가 됐다?
  이게 눈뜨고 코베는 구라질 아님 뭐임?

반말하는 잉간과는 대화하길 싫음 앞으로 너님은 개무시 하겠음..

시간님 카아악님 그만 싸우시고. 싸우면서 말이 길어지면 주제가 산으로갑니다. 시간님 제 말만 답변해주세요

글세요. 그 당시엔 문재인이 제안했다고 해도 여당에서 수락하지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역선택의 효과를 봤다라고 이야기 했을뿐이지 동시시행에 대해선 제가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넵 알겠습니다 . 지성님.

대화 나누시죠. 저는 이만  아웃하겠습니담.

오픈프라이머리 참여경선은 여야 동시에 하는 게 맞습니다.
그래야 역선택을 막을 수있고 실제 선거에서 사표가 생기지 않기때문이죠.

그래서 미국은 역선택을 막기위해 같은날 동시에 치뤄집니다.

음 그렇군요. 그러면 시간님도 여야가 동시에 같은날 시행하는건 괜찮다고 보시는거죠? 그와 별개로 위에문재인이 100%오픈프라이머리로 당권을 장악했다는건 사실인가요? 그게 사실이면 왜 다시 100%로 하자는 말이 나오는건지

여당 후보중에선 김무성 지지율이 제일 높으니 오픈프라이머리 해도 상관없다고 보는거고 지난 대선때 박근혜가 100%참여경선을 반대한건 이런 역선택의 대한 불안도 한몫했죠. 이명박이 참여 비중을 높여서 후보가 되었죠. 그후 박그네는 참여비중을 50:50으로 하고 대선후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김무성이 같은날 함께 치루자는 제안을 했을겁니다.

아뇨 제말은 뭐냐면 검색해보니까 민주당이 그전에 100%오픈프라이머리를 했다는 기사가 안나와서.. 논의했다는 기사만 나와서 정말 이전에 그걸 했었는지 궁금하다는 뜻이에요

현재 야당에서 치루는 참여경선은 전혀 역선택의 대한 방지책이 없습니다.
그냥 전화걸어서 지지율 많이 나오면 장땡!!

그러니까 지금 야권 3후보가 전부 경상도 출신 아닌가요??? 일단 사표가 되어도 여당 지지층도 야권 여론조사에 참여가 가능하기에.. 분명 같은 경상도 출신을 밀수 있다는 거죠.

물론 실제선거에선 여당후보에 투표하고요.ㅎㅎ

아니 왜... 제말은 안들어주시고 딴말만 ㅠㅠ

지난 한명숙 대표가 100%참여경선으로 대표가 된걸로 압니다.
그후 이해찬은 참여 70%로 대표가 되었구요.

대선후보  100%오픈프라이머리는 아직 없었고 당대표 선거에선 있었죠.
근데 어차피 참여경선이란 의미에선 같은거죠.

그래서 쭉 야당은 참여경선을 했었기때문에 제말이 틀렸다고 볼순 없죠.

100% 70%60% 이렇게 야당은 수시로 룰을 바꿨죠. 참여경선을 늘리고 줄이고..

그러니까 문재인이 당대표가 될때 당원,권리당원 전부 지고 참여여론조사 하나로 승리하고 대표가 되었습니다. 물론 룰 조항 삭제해서 대표가 되었다는 논란도 있었구요.

이해찬도 당원선거에서 지고 가중치 부여해서 겨우 대표가 되었죠.
참여경선 안 하면 이사람들은 절대 경선에 이길수가 없어요.

그래서 항상 오픈프라이머리를 주장합니다.

아~ 당대표선거 말씀하시는거였군요. 이번엔 총선에 오픈프라이머리 도입하자는 거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별말씀을^^
기사는 저도 정독을 해보겠습니다.

아니 경상도 후보가 제일 유리한거 아닌가요??

그래서 경상도 후보가 제일 유리하고 지금 야권후보 전부 경상도 후보아님?? 참여경선을 할경우 인구수가 제일 많기때문에 여권 지지층도 참여가 가능하기때문

근데 뭔 팩트 운운하는지 ㅉㅉㅉ

너님은 맨 구라질에 선동질 전문이니깐.

일단 댓글 쭈욱 달아 놓으시오.

보고 시간날때마다 하나씩 반론 할테니까

이뭐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