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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14 22:12
댓글이 길어 다시 답변을 여기 다 달겠습니다.
 글쓴이 : 처용
조회 : 713  

휴머노이드님 의견 잘 들었습니다. ^^ 

친노 이 넘들이 아주 나쁜 놈이네요 ~

1. 김상곤이 이끄는 혁신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럼 문재인이 친노 비노계 인사도 아닌 김상곤 조국같은 분들에게 혁신위를 맡겼으면 문재인을 비롯한 나쁜 친노계가 혁신방안을 제대로 이행하는지 보고 신당창당 같은 야당흔들기로 전략을 바꾸는 것이 어떻까 합니다. 

2.친노에게만 돌릴 수 없다고 인정하셨는데 새민련 모두가 책임지는 문제 아닌가요?

또한 선거 패배하면 어떤 식으로 책임을 지워야 할까요?

이건 야당만의 문제인가요? 아니면 문재인을 비롯하 친노들이 당 기득권에서 좌천해야 하는지 책임을 새누리와 비교한다면 어떤식으로 어느 수준에서 생각하십니까?

3.당대표를 룰을 어떤식으로 바꾸면서까지 했나요?
제가 금시초문이라 그런데  서로 합의없이 친노게에서 밀어부쳐 문재인이 뽑혔다는 건가요?

그리고 박영선이 언제 지역주의를 외치고 호남신당 창당을 원할까요?
또한 당시 박영선이 주장했던 혁신과 지금의 혁신은 무엇이 다른가요?

4.호남 여론에서 새민련에 대한 지지율보다 얼마나 차이가 난다고 일방적이라 주장하시나요?

적어도 일방적이라는 말은 과반수 이상은 나와야 한다는 말 아닌가요? 제가 알기로는 새민련을 지지하는 층은 공감보다 비공감이 더 많은 것으로 압니다. 

정당지지층별로 살펴보면 새누리당 지지층의 경우 ‘공감’ 의견이 45.6%, ‘비공감’ 의견은 42.1%로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새정치연합 지지층(공감 29.5% vs 비공감 58.1%)과 정의당 지지층(공감 17.2% vs 80.4%)의 경우 ‘비공감’한다는 의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http://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34911

신당창당 되어서 전국정당을 완성한다고 했는데 누가 손학규를 경기도를 대표하고 안철수를 경상도로 대표한다고 하기에도 애매하지요.

 안철수는 오히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젊은층에서 인기가 많았지요. 

손학규를 대선후보로 보기에는 새누리와 별반 차이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차별화를 두기에도 애매하지요 전형적인 엑스맨아닌가요?

광명시 지역의원에서 한나라의원으로 3선한것으로 아는데 경기도 내에서도 손학규는 구태정치인으로 새로운 인물로는 이미 대선후보급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짝통 정치인이지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25418

신당의 명분으로는 손학규를 내세워 지역주의에 의존하는 호남신당을 창당하자는 것은 
동반xx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친노 비노 입장이 아닌 일반인 입장에서 질문과 우려를 동시에 하는 것이니 흥분하지 말고 받아 드렸으면 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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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태천황 15-07-14 22:15
   
잘 읽었습니다.
ZENTA 15-07-14 22:16
   
이분법적 논리에 빠진사람은 ..대화가 불가능 합니다

저쪽 에서 신당 창당하는걸 비판하면  친노라고 욕하지요  ㅋㅋ
버러지랑 다를게 없으니  대화불가능 포기하심이 옳을줄로 아뢰오~~~
     
휴머노이드 15-07-14 22:28
   
친노 떨거지님이 또 한명 등장하셨군요
저번에도 무논리로 기어와서 부들부들하다가 도망가시더니
휴머노이드 15-07-14 22:27
   
1.김상곤 혁신위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x 김상곤 혁신위에 기대를 안한다는겁니다
잘하던 못하던 친노와 비노 사이에서 성공적인 혁신이 불가능한 상황에 왔다고 판단하는거죠
친노와 비노는 이미 갈등의 골이 이미 아주 심각한 지경입니다
개인적으로 볼때 봉합될 수준이 아니죠 즉 창당은 분명히 할껍니다
그 기점이 10월 재보선이고 이 이후 대거 탈당이 예상됩니다

2.친노에게만 패배를 돌릴수 없다는건 같은 당이니까 연대책임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했죠 친노를 거론하는건 그 책임이 크기 때문이라고 말이죠

선거를 패배하면 어떤식으로 져야되나가 아니라 이중잣대로 친노새끼들이 야당을
분열시켰으니까 문제가되는겁니다 비노가 당대표할때는 선거에서 졌다고
칼같은 잣대로 한곳 패배했다고 사퇴하라고 압박했던 친노새끼들이
자기들이 당대표할때는 전패해놓고 책임을 안지고 버티니까 당내 갈등이 번지게된거죠
형평성에 어긋나는 짓을 하니까 당이 망가진겁니다

3.문재인하고 박지원 당대표 선출과정에서 하루전날 문재인에게 유리한 룰로 경선을 치루면서
박지원이 하루전날 룰 변경했다고 날뛰었죠 박지원은 그것하나만 물고늘어져서 결국
지지를 못받았지만 말이죠

아니 그리고 왜 여기에서 박영선 이야기가 나오죠? 박영선 이야기를 꺼낸건
친노새끼들이 박영선 혁신 카드 꺼내자 공천권 건들인다고 박영선 이미지 타격주고
임시당대표 흔들었던걸 이야기해드렸더니 박영선이 지금 이 사태를 원하느냐 안원하느냐
이딴 이야기로 이상한 논점 흐리기는 이해할수가 없네요

4.새정치 29.5% 신당 44.2% 이정도면 압보적이다 라고 말할 근거가 된다고 보는데
님이 보기에는 압도적이지 않다고 보세요?

안철수가 영남 출신이라고 말한거지 경상도를 텃밭으로 가진 사람이라고 말한적이 없는데 말이죠
안철수가 대선 후보급인건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죠
그리고 손학규도 마찬가지입니다 경기도 출신이라고 말한거죠
출신들이 전국적이니 충분한 명분이 된다는겁니다

그리고 말했자나요 대선후보는 다른거 없어요 지지율로 말하는겁니다
당신이 일방적으로 이렇다해서 대선 후보가 결정되는게 아니라 전국적인 지지율이 대선후보를 결정하는겁니다
호남에서 지지율 1위했던 후보들 중에서 대선 후보급이 아닌 사람들이 존재했나요?

계속 지역주의라고 하는데 지역주의라면 애초부터 문재인같은 놈이 대선 후보로 올라올수 없었겠죠?
호남사람이 아닌 손학규나 안철수 모두 호남에서 지지율이 높게 나오거나 돌풍이 불면 안되는거고
말이죠 안그렇습니까?
     
CHANGE 15-07-14 22:29
   
김무성과 유승민 지지율표가 떠오르네요 ㅋㅋ
          
휴머노이드 15-07-14 22:31
   
의도가 정확하지 않지만
호남신당 여론조사는 전라도에서만 조사한겁니다
               
CHANGE 15-07-14 22:32
   
그럼 새정치 29.5% 신당 44.2% 이건 어디서 한건가요?
                    
휴머노이드 15-07-14 22:32
   
                         
CHANGE 15-07-14 22:34
   
전남거주 만 19세이상 남여 1만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유선전화 ARS여론조사 결과 야권성향의 새로운 정당에 대한 지지가 44.2%로 집계돼 29.5%에 그친 새정치연합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14.7%포인트 격차)

뭐가 틀린거죠?? 호남에서 여론 조사한거랑.. 전남에서 한거랑??
                         
휴머노이드 15-07-14 22:35
   
이분 지금 무슨 반론을 하는건지 나만 이해가 안되나요???
                         
CHANGE 15-07-14 22:37
   
유승님 김무성 지지율표는 호남에서만 했다면서요...

그래서 새정치 신당 지지율은 전남에서만 했다구요?? 이해 안되요??
                         
휴머노이드 15-07-14 22:37
   
하....누가요? 유승민 김무성 지지율표를 호남에서 했다고
한 사람 누구요?
있으면 거론좀 해주시죠?
                         
CHANGE 15-07-14 22:40
   
호남신당 여론조사는 전라도에서만 조사한겁니다 .
-----
제가 잘못 저겅ㅆ네요 ㅋㅋㅋ

새정치 신당 지지율은 전남에서만 했다구 말씀 드린겁니다 ㅎㅎ
                         
휴머노이드 15-07-14 22:42
   
혼자넘겨집고 북치고 장구치고 아주 잘노시네요
저기 밑에서 어그로 끄는것만봐도 당신 이해력에 납득은 가능하네요
                         
CHANGE 15-07-14 22:45
   
아니 님이 유승민하구 김무성 여론조사는 전라도에서만 했다면서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새정치 신당 지지율은 전남에서만 했다구요.. 왜 발끈 하시지 이상하네???ㅋㅋ
                         
휴머노이드 15-07-14 22:46
   
아니 님이 유승민하구 김무성 여론조사는 전라도에서만 했다면서요~!!

아니 이분 장애있으신가요?
이말 언제했냐고 했더니
바로 위에서 잘못봤다고 헛소리하더니
또 아래글에서는 내가 저 말했다고 또 헛소리 찍찍하시네요
장애를 가지셨으면 병원을 가세요 아니 이건 뭐
말도 안통하고 혼자 못알아듣고 혼자 미친해석하고 또 혼자 못알아듣고
계속 댓글 남겨달라고 어그로 끄시네
     
처용 15-07-14 22:59
   
1. 님말 따라 골이 깊어 신당한다고 칩시다. 
인간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친노를 님이 일일이 구별할 수 있다는 건가요?
어떤 기준으로 구별하시어 국민 여론을 위해 내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단지 이 시기 이 상황에서 공천권에 밀릴까봐 호남신당 창당에 동조하는 계파들의 모임이 아닐까요?
정작 지지자들을 생각한다면 죽어도 같이 머리 싸매고 뭉쳐야지요. 비주류의 불만을 이런 식으로 하기에는 혁신위들을 지켜 보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에는 우리 차례인데 왜 우리를 안 시켜주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정말 국민을 생각한다면 더 나은 의정활동으로 강력한 정책 활동으로 여당 정부를 압박하는 의원들이 비노에 많았으면 저도 비노를 응원해 주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결국 주류 대 비주류로 서로간 헐 뜯기에 님은 친노만 죽으라고 잡는 것으로 보이네요

2번 내용은 공감이 갑니다만 그런 사유로 신당 창당하기에는 변명같아 보이네요. 결국은 물러 났어도 당대표로 뽑힌 상황에서 혁신위까지 구성되었는데 이런 상황까지 온점은 친노 비노 서로간 공천권 싸움으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그렇다고 비노가 친노보다 낫다고 보여줄수도 없고...

3.결국 경선과정에 문제가 없어 박지원이 떨어진 것이네요. 머가 문제인가요??;;
 박영선의 혁신안을 말한건 그 내용은 아는것인지 물어 본 것이고 계파해결을 위해 문재인이 혁신위를 구성했으면 그간 비판적이던 비노 쪽에는 자신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하거나 할텐데 제가 보기에는 신당창당만 떠들고 있기에 하는 말입니다.

또한  친노가 지금 비노와  똑같이 과거에 같은 논리에 공천권 때문에 어떤 식으로 방해 했는지 묻고 싶어서 그런 겁니다.
 
4. 그리고 지지율 말씀하시는데 그런 식으로 조사된 호남지지율로 명분이 있고 대세여론이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개그지요 님아...

통계 방법 대상 인식 없이 지역 유지들이 힘깨나 쓰는 지역신문 가지고 와서 주장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적어도 새민련 지지층이나 무당표인 일반인을 대상으로 해야지요.

답답하네요.

제가 볼 때 친노 비노로 개념으로 장난친 정치인도 욕을 먹어야 하고 님처럼 이렇게 감정적으로
신당외치며 새누리만 웃게하는 지지자들도 마이너스로 보이네요
          
휴머노이드 15-07-14 23:12
   
1.그걸 지금 반론이라고 내세운것 자체가 부끄럽지 않으세요?
뭘 일일이 구별해요 어짜피 분당하게 될꺼고
대표적인 친노계파가 한명숙계 이해찬계 문재인계 거기에 따까리로 붙어먹은
정세균계 여기에서 정세균계 검색하면 그 밑에 붙어있는 어떤 의원인지
대략적으로 나오는데 말이죠?

어짜피 분당하면 자연히 구분되어지니까 걱정마세요

계파 갈등의 원인 근본적인 친노의 과거부터의 쓰레기짓 수없이 이야기해줘도
또 반복적으로 나는 못봤다 같은 반복적인 행위를 하면 더이상 대답해드릴
이유가 전혀없습니다 공천권 싸움은 아주 오래전부터 친노새끼들이 해오던
일입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모바일때기로 공천권을 장악했죠

말같지도 않은 양비론 들먹이지마세요
말했자나요 계파갈등은 결과만 도출되는게 아닙니다 원인이 어디에서 났는지
알기 때문에 친노에게 분노하는거라구요 말해드렸죠
친노새끼들이 한번만 그랬다면 이해하지만 여러번 쓰레기짓하면서
당이 망가졌고 그 이유도 당신한테 여러번 이야기했는데도
양비론을 끌고온다면 더이상 당신한테 길게 말해줄 가치도 못느낍니다

2번 선거는 차악을 뽑는겁니다 덜 더러운놈 뽑는거죠
마찬가지에요 비노 지지자 있으면 얼마나 되겠나요? 친노처럼 인터넷 조직도 없는데
말이죠 비노가 욕을 덜먹는건 원인 재공자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3.경선과정에 문제가 없었다 또 이런식의 도출이 됩니까? 하루전날
갑자기 친노떨거지새끼들한테 유리한 룰을 바꾸고 박지원이 반발했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이게 어디 판타지에서 나오는 판결이죠?

과거 모바일때기 유명한데 모르세요? 그때도 엄청난 논란이 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이번에도 문재인이 모바일네트워크니 아가리 떨던거 검색해보면 나오는데
말이죠

4 이러니까 웃기다는겁니다 지역신문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조사기관에 의문을 던지실꺼면
합리적으로 의문을 품어줏시죠 아니 지역신문이 이야기하면 거짓말이 된다는
그 황당한 논리는 어디에서 배우신거죠?
               
처용 15-07-14 23:34
   
저기 미안하지만 신당 창당을 님이 찬성한다고 그 쪽에서 눈치보며 나온다는 확신도 없습니다.  창당하라고 하세요 ~
저 또한 친노라고 규정 지으며 안일하게 대처했던 친노들을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호남 여론조사랍시고 몇명 되지도 않는 대상 밥식으로 님이 신당 창당의 국민 여론이라고 말하니 제가 출처로 남긴 기사는 안보신 것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양비론을 끌고 나온다고 하시는데 비노에서도 자기가 비노라고 운운하며 견제해 왔던 것이 오늘에 이른것이고 친노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점점 감정적으로 가셔서 확인되지 못하는 말만 하시는거 같은데 새민련 인터넷 조직이 있다고 하시는데 근거나 출처 좀 남겨주셨으면 하네요. 알바라도 있다는 말씀이신지...

분명하게 말하고 싶은건 의원에게 중요한건 의원직이지 집권이 아닙니다. 무슨 거창하게 호남과 국민여론에 의한다고 하지만 결국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산당창당하고 나서는 겁니다.  에휴...
                    
휴머노이드 15-07-14 23:44
   
아니 제 글을 비노가 보기라도 한다는 소리인가요?
저는 정황을 가지고 말하는거에요
당원 100명이 탈당하고 신당 만든다고 나갔고
여론조사에서 존재하지 않는 신당이 지지율이 더 높은데
새정연 간판으로 나오면 필패인데 가만히 있을꺼라는건 바보같은 짓인게 뻔하니
10월 재보선 참패가 예상되는거죠 그러니까 나올꺼라 확신하는겁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니까 흥분하지마세요

몇명되지도 않는 여론 조사? 당신이 거론한 여론 조사의 응답률과
몇명을 대상으로 조사햇는지 혹시 알고 말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내가 가져온 조사는 설명할수 없지만 믿을만한 신뢰한 조사
너가 가져온 조사는 믿을수 없는 거짓 조사 라고 말하는거면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친노 인터넷조직 있는거 친노지지자들 인터넷에서 활개치는거
저번에 다음링크 걸어서 조직적으로 어떤짓하는지 그 예를 보여드렸는데
그때 못보셨어요?

아니 국회의원이야 당연히 의원직이 소중하죠 그걸 누가 부정합니까?
비노랑 친노랑 공천권 싸움하는거 제가 지금 부정했어요?
중요한건 당을 망치면서까지 쓰레기짓한 친노가 쓰레기라는게 팩트입니다
CHANGE 15-07-14 22:31
   
빨리 국정원이 발칵 디집혀 졌으면 좋겠네요.. 이분들 야당 걱정좀 그만 하구로..ㅋㅋ
     
휴머노이드 15-07-14 22:32
   
이럴때는 가만히 있는게 나은데 스스로 자기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는 행동을 하시는군요
재미있네요
          
CHANGE 15-07-14 22:33
   
이럴때 가만히 있다니요 ㅋㅋ 현정권과 국정원이 쌍쌍이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데 가만히 있는게 맞나요?? 자칭 애국 보수님??
               
휴머노이드 15-07-14 22:36
   
이러니까 모자라다고 하는거에요
모자란 머리로 겨우 생각한다는게 너는 새누리 첩자다
멍청한 지능으로 몰아가기 하니까 못배웠다고 하는겁니다
자기가 얼마나 모자란지 셀프 인증하는거죠
                    
CHANGE 15-07-14 22:38
   
멍청한 지능 으로 몰아가기가 아니라 ㅋㅋ 저는 이나라의 정부와 국정원의 행태가 바로 보이지 않아 걱정이 되서 한마디 한걸 모질란다니요 ㅋㅋㅋㅋㅋ 새누리 첩자?? 제가 그런 말도 했나요??ㅋㅋ
                         
휴머노이드 15-07-14 22:41
   
진짜 수준 떨어지는 말장난 시작하는군요
아니 왜 이런사람들은 수준 떨어지는 쓰레기급 하급 어그로 빼면
건질께 없는걸까요 어그로라면 성공하셨네요

새누리 첩자라고 몰아가놓고 나는 그런말 한적없다 수준떨어지는 또 하급어그로나
끌고 자빠져있는 것 보니 놀아줄 가치도 없는 사람이네요
                         
CHANGE 15-07-14 22:43
   
제가 새누리 첩자라고 한마디라도 했다면 사과하죠??ㅋㅋㅋ

무슨 되도 않는 어그로? 뭔말인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 ㅋㅋㅋ
수준높으신 님께선 국정원과 현정부의 행태가 아주 잘한일인거 같아 보이시나봐요??
왜 발끈하시는지??
                         
휴머노이드 15-07-14 22:44
   
초딩님 저기 가서 노세요 당신 같은 하급 어그로에 놀아줄 생각이 없습니다
                         
CHANGE 15-07-14 22:46
   
감사하네요 하급 어그로랑 놀아 주셔서 ㅋㅋㅋㅋ

뭔말만 하면 발끈 발끈..무슨 습관 적으로 발기하시나;;; ㅋㅋ
                         
휴머노이드 15-07-14 22:48
   
발끈이라뇨 수준떨어지는 하급 어그로인거 몇번 말 섞어보면 바로 나오는데요

당신같은 부류 한두번 겪은게 아닙니다 당신 같은 부류가

좌우 할꺼없이 넘치거든요 대가리 든거없이 빨갱이라고 외치는 자칭 아가리보수나
당신 처럼 대가리 든거없이 덤비는 자칭 진보라고 셀프 무식인증을 하시죠
                         
처용 15-07-14 23:00
   
아니 지역시문 가지고 와서 대세 여론이라고 하면 비웃음당하지요.

그리고 신당 반대한다고 감정적으로 친노라고 대응하는 것도 자제 바랍니다.
그럼 토론이 안됩니다.
                         
휴머노이드 15-07-14 23:02
   
아니 지역신문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여론 조작이라도 했다는겁니까?

여론조사에서 신당과 새정연의 지지율이 조작이라면 왜 조작인지를 말해보세요
아니 지역신문이니까 신뢰가 안된다는 이 황당무개한 트집은 어떻게 해야하죠?

한겨래에서 조사하면 사실이되고 지역신문이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해서
조사하면 거짓이되는 기적을 지금 저는 보고있는건가요?
                         
처용 15-07-14 23:09
   
지금 말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지역신문은 지역유지의 입김이 강한 신문일 것이고
그 조사 대상 방법조차 명확하지 못하니 신뢰성이 못하다는 뜻에서 말한건대

이를 참고하지도 않고 대세 여론이라고 주장하니 다른 분들이 님말을 무시하는 겁니다.

그리고 신당창당에는 호남지역민이 아니라 대상을 새민련지지층이나 무당층인 일반인의 의견을 들어야 지요

링크한 몇줄로 우기신다면 실망입니다.
                         
휴머노이드 15-07-14 23:14
   
아니 의문을 품으시려면 상식적으로 품으셔야죠?

설명할수 없지만 조사방식에 의문이 든다???
설명할수 없지만 지역신문이 신당에 유리하게 조사했을꺼다??
뭘 어쩌라는거죠?
처용 15-07-14 22:37
   
정게에서 새민련을 지지하거나 친노라는 계파입장에서 황동하는 분들이 없는데
어느 순간부터 조중동 같은 언론에서 기존 정치인들간의 친노 비노 개념을 확대재생산하더군요.
이를 고대로 활동하는 분들이 있어 회원들간 감정싸움만 커지네요.  대부분 새민련을 지지하거나 진보적인 분들은 신당창당의 입장에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런 분들을 친노라고 싸잡아 비판하는 것은 토론하지 말자는 또 다른 불통이지요.

물론 친노 비노건 그렇게 주장해서 논란이 있는 정치인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분열을 조장하는 측면이 커서언제나  계파간 갈등 해결이 풀어야 할 숙제였습니다.

그렇다고 친노 비노 나뉘기에는 개념도 애매할 뿐더라 김대중 노무현을 계승하는 입장에서는 모두 비슷한 생각일텐데 언제부터 친노인 주류가 비노인 비주류와의 대응이 되어 버렸네요.

여기에 언론은 친박 비박의 갈등보다는 야당의 흔들기만 중점적으로 보도하니 이용되는 측면이 크지요.

친노 비노를 떠나 그나마 능력있는 인사들이 당을 이끌어 갔으면 좋겠고 분명한건 지역주의를 내세우면서 신당창당을 주장하자는건 이미 명분에서 말이 안되고 구태정치에 연연해하자는 말과 같은 것이지요
     
휴머노이드 15-07-14 22:39
   
개념이 애매하다는건 말도안되는 헛소리죠

문재인계 한명숙계 이해찬계가 핵심 친노들이고
이들에게서 공천을 받은 386계가 친노를 따르는건 당연한건데 왜 이게
분류가 어렵죠?
          
처용 15-07-14 23:07
   
그 쪽에서 공천 받으면 친노인 건가요?
저같은 일반인은 새민련 의원 한사람 한사람 성향을 모르는데 님은 알수 있다는 건가요?;;

결국 프레임 논리 아닌가요?
이쪽 아니면 저쪽이다...

우원식의원은 친노인가요? 비노인가요?
               
휴머노이드 15-07-14 23:18
   
아니 ㅋㅋ 상식적으로 자기 공천줄이 달린곳에 의원들이 눈치보고 따르는건
당연한겁니다 김현의원이라던가 이사람들 그럼 친노 따까리는 왜 하죠?
                    
처용 15-07-14 23:38
   
친노 비노는 결국 이념이나 성향 정책이 아닌 계파간 공천 확보에 따른 구별이군요.

이념 성향이 맞는데 결국 공천 못받아 나간다고 하는 것을 왜 이리 복잡하게 호남 여론 운운하며 어렵게 말하는 겁니까..

비주류의 공천확보 명분이라는 건대 혁신위를 세워도 자신의 의원직을 위해서 라면 신당창당 하겟네요

그래서 아까부터 계속 불편한 질문을 애써 외면하셨네요 비노가 친노보다 나은 인물과 정책 야당으로의 의정 활동이 있느냐로 물었는데 대답을 못했군요
                         
휴머노이드 15-07-14 23:49
   
공천 싸움인거 계속 내가 이야기하던건데 왜 또 이딴 소리가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호남 여론은 별개죠 유권자가 돌아선 이유가 명백하게 있는데 왜 이걸 같이 묶으려고하는지 모르겠네요??

호남여론은 문재인 대선 패배후에 민심이반이 뚜렷하게 나온겁니다
그 이후 지지율 하락 안철수 돌풍 등등 다 이야기해드렸자나요? 뭐가 문제죠?

계속 딴소리로 몰아사기는데 저는 계속 이야기해드렸죠?
정치는 차악을 피하는거라고 말하는거라고 말이죠
지금 친노 비노중에 친노가 쓰레기짓을 많이해서 친노 욕하는거다
비노를 지지하는게 아니다 라고 말했고 비노가 욕을 덜먹는 이유도 원인 제공자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이죠

친노라 불리는 쓰레기들은 비노 보다 못한 쓰레기일 뿐이에요
이유는 이미 해드렸으니 더이상 트집은 그만해주셨으면 하네요
                         
처용 15-07-15 00:50
   
그러니까 결국 자기 밥그릇 싸움인데 의원직 유지 목적으로 나간다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공천권 다툼에 민심이반이 왜 일어나나요?

그쪽 지역구 의원을 지지하는 분들의 의견이 민심 이반은 아니지요.
그런 의도로 호남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도 과반수가 넘지 않고 14 프로 격차인데 어떻게 님처럼 해석하나요? 오히려 새누리지지층들이 공감하는 비율이 과반수에 근접하더군요 대부분 반새누리 입장에서는 반사이익 문제로 공감하지 못하지요 진보정당 지지자들의 비공감이 80프로 가까이 되더군요.(링크된 출처 참고)

결국 그런 겁니다.

 그나마 막판에 차악 이라 하며 어느 한쪽의 문제라고 주장하는 처음보다 입장차가 많이 줍혀 졌네요. ^^

 저는 사실 친노입장에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 경우에 지역주의 타파 겸 물갈이 차원에서 신당창당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님과는 다르게 아마 님이 비노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요.

다들 갈등이 터지는 사안마다 으르렁 대지만 친할때 형님 동생할 겁니다. ㅎㅎㅎ
그러니 게시판에서 친노라 몰아붙이고 다른이들을 불편하게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같은 일반인 입장에서는 밥그릇 싸움으로 호남민들을 2선 3선하는 지역구의원들이 이용하는 거라고 봅니다.

결국 국민들 입장에서는 김대중 때 김영삼과 세력이 합치지 못해 패배한 것처럼 같이 않을까 우려하는것이지요. 다시 5년을 기달려야 하니 새민련이 답이 아닐지라도 차악이라도 새누리는 피해야 하지요.

 집권목적이기 보다는 결국 야당의 차별성 없는 신당 논란이라 저의 의견은 부정적일 수밖에 없네요 그러나 친노쪽의 문제도 분명히 있으니 신당이 되어 나가더라도 어느 한쪽은 국민의 심판으로 주류 비주류 형성이 다시 될 겁니다. 

이정도 했으니 이후 까더라도 극단적으로 까지 말았으면 합니다. 결국 친노 패권주의 설명도 어렵고 공천권 다툼을 감정적으로 욕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나요?

과거부터 계파간 갈등은 존재해 왔고 그 원인을 따지자면 서로에게 잘못을 묻는 것이고
핵심은 의원직 밥그릇 챙기기로 나가는 것이지요.

이런 식이면 국민이 힘들더라도 할 수 없겟네요 ^^

그리고 제가 가장 실망했던 것은 문제의 원인은 계파간 갈등이라고 하지만 결국은 공천권다툼인데 님은 친노 욕만 할 뿐 그 대안은 제시도 못하더군요

그냥 나가면 해결된다고 하시니 제가 아까부터 말한 혁신위의 방안 공천권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는 가려져 버렸네요 그부분이 아쉽습니다.
                         
휴머노이드 15-07-15 08:19
   
지지율이 44프로면 거이 압도적인 사람들이 지지하는 수치인데

이분은 그냥 나를 이기고 싶으신 분이네요 과반이 넘지 않는다니??
도대체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하죠?

처용님은 끝까지 양비론으로 어떻게 해볼까 생각밖에 없군요
공천권 싸움인건 초딩도 알만한 내용이고 그 공천권 싸움이 어떻게 벌어졌는지
야당이 왜 망가졌는지 설명을 해줬지만 결국에 둘다 잘못이다라는
수준 이하의 물타기만 하는군요

말했자나요 공천권가지고 당을 망가뜨린 원흉이 문제라구요

아니 친노라 부르지말라고하면 어떻게 해야하죠?
명칭을 뭐라고 불러야하는데요? 그냥 친노욕하지마세요 라고 말하고 싶으신거겠죠

또 아직도 이딴소리하는것 보면 저는 당신을 친노로 밖에 생각을 못하겠어요
구태가 누구인지 차근차근 설명해줘봐야
호남 의원들이 이용하는거다 라고 또 같은 앵무새말을 하죠

말했자나요 호남 민심은 애초부터 지역주의를 가졌다면
문재인 떨거지나 안철수 손학규 같은 사람들이 절대로 지지율이 올라서는 안돼죠

말같지도 않은 소리 계속 앵무새처럼 하니 당신을 일반인으로 보기가 어렵네요

결국 당신은 논리로 받아치는게 아니라 앵무새처럼
친노는 패권주의 아님 결국 호남의원들이 호남 지역민 이용해먹는거임

수많은 논리로 받아쳐줘도 반론은 없고 그냥 호남의원들이 구태임
친노는 잘못없음 친노 욕하지마라요 이게 끝이니 웃기네요

당신이 양비론을 끌고오는건 당신이 반새누리라고 하는걸 부정하는겁니다
새정연 만족하는 사람 거이 없자나요
덜 더러운놈 뽑는거죠
맨날 새정연 지지자 아니다 반 새누리다 라고 정작 외치는 인간들이 많으면서
친노 비노에서 친노 욕먹으면 기어와서 양비론 펼치고
친노는 패권주의 아님 잘못없음 그냥 공천권 싸움임 이딴 소리에
호남의원들이 호남민심 이용해먹는거임 이게 어디 중립에서 나오는 소리죠?
친노떨거지들입에서나 나올 말이죠
                         
처용 15-07-15 08:36
   
패악질하면서 공천권을 지킨다며 친노를 패권주의라 단정하지만 정작 의원자리 보전하려고 신당 창당소리를 하니 야당 입장에서 혁신위 와 공천권 대안을 어떻게 생각하냐 물은 건대 돌아오는 대답은 친노라는 말만 오네요.

적어도 계파강등은 친노의 잘못도 있을 것이고 비노보다 주류인 친노가 더 할 수도 있겠지요 그걸 무조건 패권주의라고 하기에 오히려 일방적으로 흔들림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패악질도 일방적인 힘이 있어야 그런 표현을 할 수 잇는 것이 아닌가?
저번에 문재인이 당대표로 물러나면 어떻게 하겠냐고 하니 그래도 친노는 없애야 한다고 하는 분이니 토론자체가 안되는 분이네요 ㅎ 친노는 인기 많아 좋겠네요 비노든 새누리든 싫어하니 ㅎ

 그래도 새누리의 친박 패악에 비하여 야당은 그나마 협상이라도 생각한다고 봅니다.

자기 지역구에서 14프로 격차가 압도적? 거기에 입장을 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생각하지 않나요? 그리고 호남지역에서 결국 민심을 운운하는 꼴이 새민련지지층 반대에도 불구하고 나가  집권당으로는 포기한다는 말과 머가 틀리나요 ? 제가 누누이 말한 새민련지지층의 반대 여론은 애써 무시하는 건가요?
44프로를 압도적이라고 표현한 양반이 50프로가 넘은 반대에는 절대적이라고 표현해야 하나요;;

그것이 신당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주장이라면 어쩔수 없이 나가는 것이 서로에게 좋겠네요 ^^ ;;

그리고 안철수가 신당창당에 참여할까요? 제가 보기에는 님의 기준에 따른 친노 비노 보다는 네임드 의원의 계파 몇몇이 나가는 수준이지요.

 가장 좋은 방법은 비노나가고 비박나가서 역동적인 2강2약체제에 진보정당이 20석이상 차지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어차피 비례대표는 진보당에 주는 사람이라 ^^

화이팅 ! 엑스맨하나 지먹었던데 님이라도 힘내요 ~
휴머노이드 15-07-15 08:43
   
친노새끼들이 공천권가지고 패악질하고 그럼 거기에서 친노새끼들이 원하는 구도로
아무말 못하고 깨갱해야 옳다는 말입니까?
말했죠 비노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못하지 않았다하는 여론이 아니라구요
친노새끼들이 당을 망쳤으니까 친노들이 욕을 먹는거고 반사이익을 비노가 얻는것 뿐입니다

쓰레기 친노새끼들이 공천권가지고 쓰레기짓안했으면 비노 혼자 공천권에 욕심부리면 당연이 역풍맞죠
쓰레기 친노새끼들이 쓰레기짓하고 반발할만한 비노가 반발했지만 둘다 그냥 잘못이다
양비론끌고 오니까 당신을 중립이라고하면 웃긴거죠

자기 구역 14%격차면 어마어마한거죠 선거에서 10%차이도 어마어마한거인데
지역민 44%가 신당 창당에 긍정적이고 기존 새정연이 지지율이 30%인데 아머아머한 차이지
산수가 안되시는것 같네요

반대하는건 당신 자유죠 제가 분당 찬성하는것도 내 자유고
결국 투표로 행사하면되는겁니다

안철수가 참여하느냐 안하느냐는 내가 안철수도 아니고 어떻게 알죠? 처용님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런데 웃기게도 처용님은 어떻게해서든지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은것은 알겠네요

10월재보선이나 지켜보세요 그럼될껍니다
그리고 저도 g먹길 바라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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