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1>
[대표로서 공천 결정에 관여한 안철수 전 대표는 광산 을 공천 과정에서 논란을 양산했고
성적표는 초라했다.
지역 내 반발과 논란에도 불구하고 서갑원 후보에게 유리한 경선 룰을 적용한 순천·곡성에서의 공천 결정도 악재로 작용했다.
안철수 전 대표에게 타격이 갈 것이란 점을 모르지 않았을 호남 민심이 이번엔 안 전 대표를 배려하지 않은 것이다.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메시지였을까.]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811092207369
이걸 거론하며 공천권이 문제다라고 놀리는 친노 떨거지의 적반하장식의 논리 잘 봤습니다
그렇다면 서갑원이 누군지 부터 알아봅시다
7ㆍ30 전남 순천ㆍ곡성 보궐선거는 전ㆍ현직 대통령 남자들 간 대결로 진행된다.
6일 실시된 새정치민주연합 순천ㆍ곡성 경선에서 서갑원 전 의원은 선거인단 700명 중 484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모두 269표를 얻어 노관규 전 순천시장(186표), 고재경 예비후보(14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서 전 의원은 노무현 의원 비서관, 참여정부 의전비서관, 순천에서 17ㆍ18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친노ㆍ486' 인사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963395
보셨죠? 안철수 김한길 당 대표일때 공천권을 자기들 사람들로 안심고
당시 선대위를 맡았던게 문재인이였습니다 친노의 입김에 뽑았던 인물이죠
이 인간 때문에 새누리당에게 전라도 의석을 내주고 되었죠
<실례2>
https://www.youtube.com/watch?v=A1dn9xNHzQ8
(19분 3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전형적인 친노 떨거지들의 수준을 잘 보여주는 얼간이 실례2
4.19 재보선 전패해놓고 저것도 변명이라고 아가리 놀리는 수준
전패해놓고
그것도 천정배랑 싸워서 패배한 인물의 변명질을 자랑이랍시고
가져오는 모자람에 혀를 내두를 정도
< 안철수요? 말이 좋아 대표지 정치신인입니다.
새정연의 탄생이요? 그거 안철수의 새정치구호라는 게 철학의 부재함이 탄로나고,
이로인해 사람도 안모여, 돈도 없다보니, 사면초가할 마당에
정계퇴출에 직면해 구린이미지 쇄신이 필요했던 김한길과 합이 맞아 의기투합한 결과물이지요.
방구낀놈이 성낸다고 그 당시 '안철수를 반대할 것인가?' 라며 의기탱탱하던 김한길의 구태가 새롯합니다.
이러한 과정에 있어서 꼼수의 주체가 누구였던가요?
그렇죠
바로 김한길입니다.
'이안에 너있다' 하듯이 "너(안씨)뒤에 나(김씨)있다" 하는 겁니다.
계속 보겠습니다.
근거1.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84269#close_kova>
근거1에서 발광한 허동준이 누구인가
제가 항상 지적해왔던 친노에 붙어먹은 정세균계에 소속된 의원입니다
친노에게 유리하게 항상 앞장서서 움직였던 인물이
바로 정청래와 정세균계죠 박영선 의원 흔들때도
김한길 안철수 흔들때도 항상 성명서 내고 발광을 주도했던 애들이
이들이죠
친노떨거지 새끼들 자기들이 당대표할때 공천권 흔들기 했으면
아마 개거품 물고 발광할 놈들이 가장 먼저한짓들이
당대표 흔들려고 전략공천한다 불합리하다 하면서 계속 당을 흔들었죠
선거 패배후에 한게 아니라 계속 흔들어놓은 자랑스러운 일을
꺼내놓는 모자람에 혀를 내두를 정도
<근거2:
“광주에서 선거를 준비하던 기 전 부시장을 재보선 최대 승부처인 동작을로 차출한 것을 놓고
안 대표 본인도 납득을 못하는 눈치였다. 금태섭 전 대변인으로 정리되는 줄로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김 대표가 안 대표를 어떻게 설득했는지는 둘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김 대표가 금 전 대변인을 동작을보다 승산이 높은 지역으로 밀어주겠다며
안 대표에게 기 전 부시장 공천 찬성을 요구했다는 얘기가 우리 쪽에선 정설로 통한다.”
즉 김 대표가 어떤 의도를 갖고 기 전 부시장의 동작을 전략공천을 먼저 제안했고, 이를 안 대표가 받아들였다는 얘기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84770#close_kova>
근거2는 전형적인 친노새끼들의 이간질에 웃음 밖에 안나오는 모자람
이 논리대로라면 김한길 안철수 당대표때 서갑원 전략공천한건
문재인이 선대위를 맡아서 뒤통수 친거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모자람을
잘 뽐내는 전형적인 친노새끼들의 수준을 보여준 예라고 봅니다
< 근거3:
권은희 의원에 앞서 동작을에 전략공천된 기동민 후보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여론조사기관 대표는 동작을 공천 파동 당시
“당 지도부에서 전략공천을 위해 비공개 여론조사를 한 것이 문제의 발단이었다.
이걸 주말에 실시했다는 것도 따져야 하겠지만,
그보다 아직 출마를 결정하지도 않은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가상 대결을 붙여
누가 이길 것인가를 물었다는 거 아닌가.
모든 후보들이 진다는 결과를 받아든 순간 비극이 시작됐다”라고 귀띔한 바 있다.
기존의 공천 신청자들로는 승산이 없으니 광주의 기동민 후보를 끌어올려
‘박원순 후광효과’라도 이용해보자는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87007#close_kova
->근거2.3에 대한 행간의 본질은 .
김한길에 의해 동작을에 대한 비밀 여론조사가 있었고,
해당지역에서 야권후보 누가 나와도 지는 걸로 나오자
박원순의 시민정치를 광주에서 실현해 보겠다하여 광주출마를 준비중이던
서울시 정무부시장 출신의 기동민을 긴급하게 동작을로 호출해 떨어지게 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이어 당시 청문회에서 소신있는 발언으로 야권지지자들에게 주목받았던 권은희를
본인의사와 무관하게 당선가능성이 높은 곳(광주)에 꽂아
자신이 공천권행사로 당선자를 냈다는 식의-권은희유명세에 숟가락얹기- 공치사를 백두가 차지하게 한 것이며
이는 박원순의 적자인 기동민을 반드시 떨어지는 곳에 내리꽂아 낙선시킴과-박원순 견제- 동시에
해당지역에서 30년동안 터를 닦아왔고,
기동민의 친구였던 허동준을 완전한 희생양으로 삼아 정치적으로 좌절시켰던 것....
등으로 요약됩니다.>
자기가 제시한 근거 3에서
기존의 공천 신청자들로는 승산이 없으니 광주의 기동민 후보를 끌어올려
‘박원순 후광효과’라도 이용해보자는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다.
이걸 가져와놓고
<박원순의 적자인 기동민을 반드시 떨어지는 곳에 내리꽂아 낙선시킴과-박원순 견제- 동시에
해당지역에서 30년동안 터를 닦아왔고,
기동민의 친구였던 허동준을 완전한 희생양으로 삼아 정치적으로 좌절시켰던 것....
등으로 요약됩니다.>
이딴 헛소리 카더라 나불대는 수준보면 웃음만 나온다
비밀 여론조사에서 모두 김문수한테 지는 결과 나오자
박원순 효과 노리겠다고 당시에 선전도 했던걸로 아는데
이걸 억지로 떨어뜨리려고 했다? 이게 말인지 막걸린지도 모를 헛소리
나불대는 수준
친노새끼들이 이번 재보선 선거 승리하면 자기들 밥줄 끊어질까봐
선거 결과 나오기 전부터 흔들기도 모자라
그 저렴한 대가리로 고작 한다는게 김한길 안철수가 박원순 팔다리
자르려고했다니? 선거 패배하면 가장 큰 타격을 받는 안철수
김한길이?? 여론조사로 못이기는 결과나오자 다른 사람으로 교체했는데
질껄 예상하고 꽂아넣었다고 자기 혼자만의 카더라 푸는 수준
이것도 반론이랍시고 아가리 놀리고 있으니 웃길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