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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23 23:53
아... 폐차라니...
 글쓴이 : 리히텐라데
조회 : 1,548  


이건 정말.... 한심해서 말이 다 안나오는군요.


뭐 사건이 벌어진 것이 한달 두달된것도 아니고....

이제 달랑 며칠 지났고,

xx이든 타살이든 간에 자동차에서 사람이 죽은채로 발견되었으면

최소한 부검이나 국과수 감정이 나오기 전까지는 "증거물 보전 신청" 이 기본 아닌가?


그리고 증거물 보전 신청이 되어있지 않더라도...

당장 오늘만 해도 경찰 자체가 재연시범 까지 보일 정도로 차량에 대한 입증 열의를 보인

경찰이... 그 전날 이미 그 차는 폐차되도록 방조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망자의 부인이 있으면 당연히 망자의 재산은 부인에게 상속되는 것이 물론 맞고,

(유서상 특별히 재산상속 특이사항을 기재하지 않았다면...)

부인은 망자의 생각이 너무 많이 들게하는 그 차가 돈은 좀 아깝지만 꼴보기 싫어서 폐차했다.

얼추 개연성 있는 시나리오긴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눈에서만 안보이도록 경찰에 증거물로 인계하면 그만이지 궂이 폐차까지

돈줘가면서 해야할 이유가 뭐가 있는지... 눈귀 다 막고 사는 분이 아닌이상

세간의 이슈를 모를리 없으실텐데... 왜 궂이 그걸 폐차하시고, 결과적으로 경찰이나

망자의 직장인 국정원까지 더욱 의심받도록 만드시는 건지... 이해하기 힘든 행동이네요...


도대체 어디까지를 믿어야 할지... 일신우일신... 매일매일이 새롭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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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전선 15-07-23 23:56
   
너무 어설퍼서.. 오히려 이쪽에 시선 집중시켜서  해킹에 대한 사건의 본질을 흐리게 하려는 의도 가 아닌가 의심될 정도에요
아쿠야 15-07-24 00:03
   
경찰에서 피해자 가족에게 차를 인계해줬기때문에 폐차가 가능했겠죠..  그리고 폐차는 돈이 안들어갑니다 오히려 돈을 받죠. 고철값이 폐차비용보다 많이 나오기때문에~

뭐 장례치루면서 고인의 물건을 정리했다고 볼수는 있으나.. 너무 급한감도 없지않아 있긴함.
     
무장전선 15-07-24 00:09
   
사건의 추이가 끝나지도 않았고 논란에 중심에 선대다가... 테스트 중인 차량을 증거보존 원칙도 지키지 않고 서둘러 가족에게 인계라?
          
아쿠야 15-07-24 00:26
   
인계안하고 국정원에서 마음데로 폐차시켰다는 말인가요 그럼?? 테스트중이 아니고 이미 끝난걸로 결론내리고 발표했고, 무슨 증거를 보존 해야한다는것이지요? 차에서 더나올 증거가 있다는 말인가요? 한번 들어나 봅시다
               
무장전선 15-07-24 00:46
   
테스트가 23일이고

폐차가 22일인데 무슨 헛소리이신가요?
                    
아쿠야 15-07-24 00:59
   
헛소리는 당신이 하고있는걸로 보입니다만??
해당 차량은 사건당일 감식이 끝난직후 경찰에서 유족에게 차량을 찾아가라고 통보했는데..  그차로 테스트합니까?  차량을 보관하고 있다가 마티즈차량 진위논란에 휩싸이자 찾아가라고 했다면 몰라도 ..ㅉㅉ
                         
무장전선 15-07-24 01:06
   
이해 당사자인 정부의 수사종결시기자체가 빨라서 문제가 된거고.. 논란의 여부가 있는 1차 증거물을 증거보존의 원칙도 안지키고  인수시기를 잡은데다

 경찰이 재연영상까지 테스트 했을 정도로 민감한 사안인 게다가 테스트 시연까지 벌이는 마당에  그 전날 폐차시키도록 방조하다니 상식적으로 말이되나요? 

테스트까지 벌이면서. 증명을 원하는 경찰이..논란여부가 있는 1차 증거물을  인계 처리하는건 정황상 맞지도 않는데..  헛소리를 내가 한다?
                         
아쿠야 15-07-24 01:18
   
앞뒤를 먼저 생각하고 상식적인 선에서 말하세요

감식이 끝난상태에서 xx로 종결내렸고, 감식한 결과가 있으니 차량을 보존할 이유도 없는것이 차량을 인계한 이유겠죠?

차량인계시점은 진위논란이 있기도 전에 유족에게 한것인데.. 이미 인계한 차량에대해서
경찰이 폐차시키지 못하도록 관여할수 있는 권한이라도 있다고 말씀하시는겁니까?

마치 논란이 있은후에 경찰이 차량인계를 결정한것처럼 말씀하시네요?
                         
무장전선 15-07-24 01:27
   
ㅋ 님이야 말로요..이게..그냥 단순히 수사종결로 끝났을 사안이였나요? 사건이 조용히 끝나다 나중에 재조명되고 터졌나요??

처음 부터...  맨처음  국정원 해킹사건부터  연이어....  직원 실종 xx까지.. 언론이 끊임없이 따라다니고 있었고.. 서둘른 수사종결 그 이전에.. 국정원 해킹 사건 초기 부터 실종 초기부터.. 온갖 매스컴이 불을 뿜었습니다.. 사안의 민감성을 알면.. 단순히 논란이 된 xx 이 의혹이 없더라도 이정도 중대 사건은 1차 증거물 보ㅇ존원칙이 우선입니다.

사안의 중대성을 생각하면 더 그래요

 단하루도 언론이 이사건에 집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의구심이 많은 사건이였고.. 중요한 자료였습니다...

 이어서 차량 바꿔치기 논란이 터진건 하루도 지나지 않았어요 이모든 사안이 진행형 중이였는데 수사종결시켰다고 (이것부터 1차논란거리지만)  온톤 의문투성이였던 사안에 대해 감식이 진행중의고 논의가 진행되던 시기 또.. 테스트 모의 전부터 가장 중요한 제 1차 증거물을 아무런 보호 조치 시키지 않았던 겁니다. 

마치 논란이 있은 후에 차량인계를 결정한것 처럼 말하는게 아니라 사건 발달부터 논란의 중심에 있던 차량이였죠.. 왜 빠른 종결 후에 인수 결정하죠?
                         
아쿠야 15-07-24 01:55
   
국정원 직원사망에 있어서 살해당한 흔적이 없고 xx로 결론나자 차량감식후 차량을 유족에게 인계한것이 적법하지 않다고 말하시는것인가요?? 

국정원 직원 사망 부분에 있어서 수사종결로 끝낼사안이 아니라면 살해라도 당했다는 말씀이세요??

차량바꿔치기 논란 국회에서 전병원의원이 제기한것은 22일이고요 국정원 직원 xx은 18일입니다.  요기 가생이에서도 논란글 올라오기 시작한것은 22일부터고요
반면 차량은 사망 당일날 감식후 가족에게 인계통보 했고요.

마치 사망첫날인 18일부터 마티즈 차량이 논란에 중심에 있었다는듯이 말씀하시네요??


불고불리 원칙은 아시죠? 논하지 않으면 말하지 말라했습니다.
22일날 국회에서 제기가 되었으니 정부에선 그때부터 논란에 중심에 섯다고 말할수있는거지.. 마치 국정원 직원이 사망한 18일 날부터 마티즈 차량이 논란이 된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차량 봐꿔치기 논란이 사망(18일)후 하루도 안지난 상태에서 일어났다고 주장 하시는데 논란관련 링크 있으시면 한번 올려주시죠??
                         
무장전선 15-07-24 02:21
   
임모팀장이 18일날 사망했는데  20일 삼일장 끝났고 22일 폐차처리했다.
이는  사망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수사대상으로써
마티즈 차를 조기포기해야 가능한 상황이죠.

사망 다음날 부터 차량판별 논의가 있었고.. 매스컴에 난리를 치는 상황이 아닐지라도.. xx인 상황에서 부검 결과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하물며 23일은 차량 테스트도 있어야 했어요...
실제로.. 1차 증거물을 전혀 보호할 생각이 없었다는 거죠..
                         
아쿠야 15-07-24 02:28
   
22일 이전까지는 마티즈 차량에대한 의문도 제기하지 않은 상태인데 포기 하고 말고가 어디있습니까?? 국회에서 정식으로 의문제기한건 22일 아닙니까???

22일 몇시에 폐차가 되었는지는 밝혀진바가 없어서 모르겠지만.  그전까지는 마티즈차량을 증거보존하고 자시고도 없구만 ..

그리고 테스트 밑에 카프님에게도 답글한건데...

차량테스트에 유족의 차가 꼭 필요한것입니까??

동일모델 차량으로는 테스트가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후자라면 앞으로 자동차 사고관련 의문을 풀기위한 테스트는 사고차가 망가졌을경우 테스트 불가능이라는 결론이 내려지겠군요.
                         
무장전선 15-07-24 02:38
   
단순한 차량 테스트 모델이면  동일차종으로도 가능합니다.  .

하지만 이건 xx사건이에요
 단순한 xx사건이여도. 부검 검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증거보존이 원칙입니다

.. 차량은 고인이 마지막까지 남았던 곳입니다 정황증거가 어디 어떻게 남아있을 지 모릅니다..

실제로 미심적은 사건의 경우 유가족이 국과수의 조사 결과때까지 시신조차 오랫동안 못돌려받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이번경우는ㄴ 논란이 없던 사건 도 아니였어요

 이게 단순한 xx사건이였습니까?

국정원 해킹 관련 의문점으로 인해 너무나도 부정확한 사건으로 실종..xx 모든 사건 전부터.. 매스컴이 붙어있던 사건이였습니다.

정황상 xx이 아닐 수 도 있을 가능성도 염두해야 합니다 조기종결이 논란이 된게 그것 때문이고요.. 테스트 검사는 일면이에요.  이건 발생 초기부터 국가를 흔드는 대 사건입니다. 선거개입여부와 국민사찰 건이에요..

이정도 사안이 연관되어있는 중요한 당사자고 고인이고.. 증거물들입니다.. 이번 경우가 증거 은닉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무방한 이유입니다.

다시 말할께요 일반 xx사건조차도 1차 증거물 저렇게 빨리 처리하지 않습니다. 검시나 부검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관례입니다 ..또.. 혹시 모를 재수사들도 많고요
                         
아쿠야 15-07-24 03:00
   
수사기관에서 xx로 종결했고 유가족이 그걸 받아들였다면 죽음에대한 모든것은 종결되는 것입니다.

종결된 상황에서 차량 보존의 이유는 이미 사라지게 된것이고요.

그리고 일반xx사건도 마찬가지로 타살의 의혹이 없거나 가족이 부검을 원하지 않을경우  부검하지 않고 바로 xx로 종결내는게 여짓것 관례입니다만?
시신을 바로 인계받고 화장할수 있었다는것 자체가 유가족이 xx에대한부분을 인정했다는 방증인데 증거고 뭐고가 있습니까?? 장례절차 밟으면 되는거지.

시체보관한다고 해킹사건에 대한 증거가 시체에서 나옵니까? 증거은닉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무방하다고요? 뭔 말같지도 않은소리를 하시나?  사건발달직후부터 논란의 중심에 있던 차량이아니고, 폐차된 날부터 논란의 중심에 선 차량입니다만? 왜자꾸 거짓으로 말을 하실까?
                         
무장전선 15-07-24 03:10
   
유가족이 받아들여지면 그걸로 종결되어져요?ㅋ

유가족이 모든 증거와 정황증거를 판단하는 최종 결정기관입니까?

이번 조기 수사 조기 종결과 차량인수가 유가족의 뜻에따라서 이루어졌나요?
ㅋ 유가족이 재빨리 원해서 각종논란에도 불구하고 사건을 덮은것 처럼 말씀하시네?


말했잖아요 18일 사망이후.. 이렇게 논란이 있는 사건인데도.. 22일 폐차가 되도록 인계된 움직임 ㅋ.. 이게

1차. 국민 내사 의심이 되는 데이터 삭제의 의문점  1차. 실종& 이상한 신고 . 2차 xx  3차. 차량논란 아님?.

이정도 규모인데  ㅋㅋ18일 부터 22일 퍠차 까지의 인수인계 과정과. 차량 테스트 문제에 따른 논란 중에 폐차 여부 자체가 아무런 의심없는 단순 유가족에게의 양도처럼 평범하게 말하시네요?
                         
아쿠야 15-07-24 03:30
   
"유가족이 받아들여지면 그걸로 종결되어져요?ㅋ

유가족이 모든 증거와 정황증거를 판단하는 최종 결정기관입니까?

이번 조기 수사 조기 종결과 차량인수가 유가족의 뜻에따라서 이루어졌나요?
ㅋ 유가족이 재빨리 원해서 각종논란에도 불구하고 사건을 덮은것 처럼 말씀하시네? "

그렇게 말하려면 유가족이 원하지도 않았는데 경찰이 떠밀듯이 유가족에게 시체및 차량인계했다는 펙트를 제시하셔야죠? xx사건 부분에서 유가족이 별말없이 장례절차및 화장까지 마쳤다는것은 이의를 제기하지안았다는 방증아닙니까?

그리고 이글의 논지는 마티즈 차량에대한 폐차 아닙니까? 

펙트는
논란이 있기 이전에 경찰에선 차량을 가족에게 인계하였고.
논란이 있던날 가족은 폐차를 시켰고, 유가족에게 인계된 이상 폐차를 경찰에서 관여할
부분이 아니다 이거아닌가요??

위 발제글은 그냥 오류 투성이..

1 부검이 나올때까지 차량을 보존했어야한다.(부검끝나기전엔 폐차하지 않음 )
2 22일날 국회에서 마티즈차량에 의구심을 품은이상 이미 인계된 차량을 다시 압수하여 보존했어야 한다 (무슨 법적근거로 차량을 유가족에게서 다시가져 옵니까?)
3폐차를 궂이 돈들여가면서 했어야 하나?(돈이왜듬?)
4이미 인계받은 마티즈 차량을 유가족은 다시 경찰에 인계했어야한다?(경찰에서 요구하지도 않은 차량을 유가족이 자발적으로 경찰에 가져다 줘야한다는 발상은 대체 무슨상식?)

그냥 오류 투성이네 뭐
                         
무장전선 15-07-24 04:05
   
국정원 해킹사건이터진 날이 언제죠?  - 사건 발생 5일 로 부터 최초 9일날 첫 의혹제기
  됐고.. 언론 보도에 17일까지 12가지 이상의 정황 증거가 퍼진 날이였음. 

해킹 사건  + 데이터 삭제 = 실종사건과 연관있다는걸 고려하면 부검전에 차가 살아있었든 어차피 조기 인계과정의 과정이였기때문에 애초부터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진게 아니였음. 3일장 치루고 바로 폐차? 인수받고?  이건 유가족걸 뻇어와야 한단 논의가 아니라 수사 조기종결짓고.. 빠르게 넘긴 경찰탓을 해야죠 ~  정상적인 수사과정인지도 의심스러운건데

1  부검끝나기전엔 폐차하지 않음 )  - 부검 이전에 실종사건 나기 이전에 국정원 해킹사건
  과 관련덴 중요 데이터를 지우고 잠적한  실종한날  18일  - 22일 패차 과정을 밟은 건데 모의 테스트    실험하는 과정 전날에 폐차된 이상 수사기관의
 명백한 증거은닉 의도가 있음*(몇번쓰냐..이거)
                                             

2 22일날 국회에서 마티즈차량에 의구심을 품은이상 이미 인계된 차량을 다시 압수하여 보존했어야 한다 (무슨 법적근거로 차량을 유가족에게서 다시가져 옵니까?)

- -_- 줬던거 뻈으라는 말이 아니라 애초부터. 논란이 있던 차량을 이렇게 빨리 준다는거에 대한 논란거리 아님? - 2번은 아예 내 의도를 지 멋대로 해석



3폐차를 궂이 돈들여가면서 했어야 하나?(돈이왜듬?)
4이미 인계받은 마티즈 차량을 유가족은 다시 경찰에 인계했어야한다?(경찰에서 요구하지도 않은 차량을 유가족이 자발적으로 경찰에 가져다 줘야한다는 발상은 대체 무슨상식?)


3 4 번은 무슨 개소리임?  상상의 나럐를 맘것 핌?
                         
아쿠야 15-07-24 04:18
   
"22일 패차 과정을 밟은 건데 모의 테스트    실험하는 과정 전날에 폐차된 이상 수사기관의 명백한 증거은닉 의도가 있음"

폐차는 유가족이 했는데 수사기관의 명백한 증거은닉의 의도다?  무슨논리임?

"줬던거 뻈으라는 말이 아니라 애초부터. 논란이 있던 차량을 이렇게 빨리 준다는거에 대한 논란거리 아님? "

마티즈 차량진위여부 논란은 22일부터였음 차량은 18일날 인계 통보.  무슨 애초부터 논란이 있었다고 하시나? 18일날부터 마티즈 차량 논란이 있었는지 어디한번 기사라도 봅시다.

"3 4 번은 무슨 개소리임?  상상의 나럐를 맘것 핌? "

눈이 있으면 보였을것이고, 생각이 있으면 이해했을것을..

위에 발제글 한번 다시읽어보고 내 댓글 읽어보고 하시요
                         
무장전선 15-07-24 04:26
   
수사기관이  빠르게 수사 종결하고 차량을 넘겼으니까..  왜냐하면 단순한 xx 전 9일부터 의혹증폭된 핵심..사건의 증인이므로... 사건정리해볼까?

1 국민내사 감청 해킹과 관련된 관계자가 9일 ~17일까지 정황증거중 일부를 삭제 ㅅ잠적
xx이 밝혀졌다

이와 관련된 사망자는 전후 해킹과정 증거를 삭제하고 유서를 남겼는데
 18일 사망  발견  ~ 그사이에.. 차량 이동경로의 의구심이 역시 제기되었다.

수많은. 의구심이 났는데  이해할 수 없는 빠른 수사 종경  ㄴ차량 논의 테스트인 23일 전 22일 차량 인수가 완료됐다

사망 18일.. 3일장 22일 폐차... 그사이에.. 중요한 법적 자료가 있을 지 모를 증거물이  있을지 모르고 또22일 유가족의 폐차 직전상황이라면 차량이동 논의가 진행되고 있을텐데
방조하고 ㅣ있었다!! (의도적인 거죠)

.결국.. 페차를 유가족이 했지만.. 그렇게 빠른 처리를 돕도록 방조내지 유도한건.. 국가기관이란 뜻임
                         
아쿠야 15-07-24 04:39
   
1)차량이동경로의 의구심이 제기되었는데 차량인수하고 무슨 상관? 인수하면 차량 이동경로를 밝히지 못함?

2)22일당일날 차량인수가 완료되었다는 기사나 근거좀 22일날 논란이 붉어져서 인수받자마자 폐차시켰다는거에요? 22일 이전엔 차량인수가 안되었다는건가요? 관련기사 부탁드림

3)감식 이후에도 차량안에 중요한 법적자료나 증거물이 있을거라는 근거는??
수사기관에서 유가족이 폐차를 할것이라는것을 알고있었다는 가정하에 방조했다고 말하시는 거라면 그나마 동의하겠습니다만?? 수사기관에서 유가족이 폐차를 할것이라는걸 알았나요?? 근거는??

그냥 망상가에 가까운 사람이구만 ... 그냥 내생각은 이러니 그건 무조껀 잘못한것이다..
이거구만 ㅎㅎㅎ 중학생만되도 그런논리력으로 논쟁에 임하진 않겠소..

그냥 오로지 추측만 난무하는구만 .. 논리로 풀어나가봅시다 좀. 추측으로 범인을 잡아 쳐 넣을수 있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수다.
                         
무장전선 15-07-24 05:16
   
현재 논란이 되는 사안의 중대성과 의심의 논란에서 조기수사 종결이랑 증거 품목의 인수시기가 문제된느 것은 너무나 당연한 합리적 의심아닌가?

1.차 량이동경로의 의구심이 제기되었는데 차량인수하고 무슨 상관? 인수하면 차량 이동경로를 밝히지 못함? -

 차량 이동경로가 이번 번호판 사건에서 보듯이 조작가능성이 있는 건데..화질 나쁜 cctv카메라로 공방이 벌어진 상태에서 차량 폐기가 진행되록 일사천리로 진행됐던 경황 자체가 의심받고 있는 상황아님? 그래서 더더욱 차량의 증거보존이 절실해졌지만 결과론적으론..
그..차량이 빠르게 인수 폐기되도록 경찰의 절대적 조기종결및 빠른 인수가 없었다면 불가능했겠지만


2. 22일당일날 차량인수가 완료되었다는 기사나 근거좀 22일날 논란이 붉어져서 인수받자마자 폐차시켰다는거에요? 22일 이전엔 차량인수가 안되었다는건가요? 관련기사 부탁드림  - 차량 폐기가 22일이였다고 23일이 모의테스트 있던 날인데.. 18일 죽었다는 양반 장례식 이후 미친듯이 빠르게 인수 폐기되었네?  22일 폐기 23일 테스트는 다 뉴스에 있어욘?


3. 감식 이후에도 차량안에 중요한 법적자료나 증거물이 있을거라는 근거는??
논란이 된 사안이 xx 당일이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강조하겠음  국정원 해킹사건의 연장선상이 이미 2주전부터 벌어지는 사안의 연장선상이였다는 걸 모두가 아는 상황에서.. ..또.. 차량 논의가 벌어졌다면.. 인수했던 시점의 경찰이 폐차 중지요청을 했어도 충분하지 않음? 이부분은 방조의 혐의도 있음


결국 넌 남이 했던 얘기를 자기식대로 풀의하거나 이상하게 꼬는 버릇이있음.. 정식적 양도 절차에서 왜 다시 인수해야하느냐 식으로 말하는데  정황상 상위기관의 정보은닉 혐의가 ..그것도 대단히 큰 스케일이 있는 부분에 한해서..  정황적으로 1차 증거물 보존 원칙이 철저히 지켜져야 했음
                         
아쿠야 15-07-24 05:21
   
1. 차량인계 통보는 진위여부 논란이전에 한것이지 , 논란이 수면위로 나온뒤에 통보한게 아니라고 몇번을 말씀드리나.

2.장례식 안치뤄 보셨나요?? 장례절차 밟고 제산상속문제등 일사천리로 진행되는데 (저도 24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LPG 차량을 사기위해 아버지와 공동명의로 되어있었기에 장례식끝나자마자 어머니와 형제들의 상속포기서 가지고 바로 등록사업소 가서 명의이전했습니다만?) 참고로 폐차는 부인이 직접안가고 대리인이 가서 해도 되고 , 전화한통이면 폐차장에서 직접 차가지로 옵니다.더 간단하고 어려운일도 아니것만.

3.경찰이 폐차를 시킨다는것을 알았을경우에 님말데로 차량이 중요함을느껴 중지요청을 했을수도 있다고 칩시다. 그러나 폐차시킨다는것을 몰랐다면? 얘기가 달라지는것 아닌가요? 경찰이 사전에 폐차결정을 알았다고 계속 결론지으시고 말씀하시는데. 몰랐을수도 있는 부분아닙니까??

그리고 자꾸 반말하시는데 . 이번사건에 본질에서 마티즈 차량의 폐차 유무는 크게 중요치 않음에도 근거라는것은 하나없이 이것저것 짜맞춰가면서라도 경찰의 증거인멸이라는 주장을 계속하는것은 어떻게든 사소한거하나라도 정부나 여당에게 데미지를 주자는식의 이유밖에 안됨.
     
카프 15-07-24 00:26
   
며칠 전부터 바꿔치기 논란이 대단했는데
어제 결정적인 증거를 폐차했다는 건 경찰이 스스로
논란을 부추기는거 뿐이 안됩니다.
          
아쿠야 15-07-24 00:32
   
그래서 저도 너무 급하게 처리한것같다고 썻는데요?? 제가 댓글쓴것은 폐차는 가족마음대로 할수있는것이다. 돈이들어가지 않는다. 발제글중 두가지에 대한 지적을했을 뿐입니다만?
               
카프 15-07-24 00:38
   
네 근데요? 경찰에서 피해자 가족에게 차를 인계해준 시점도 의심스럽고
지금 이 논란 와중에 차를 폐차시킨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되서요.
                    
아쿠야 15-07-24 00:49
   
뭔들 안의심 스럽겠습니까? 모든지 다 의심스럽겠죠.  망자의 가족들이 폐차하는데 있어서 누군가를 이해시켜야겠다는 생각하면서 폐차해야할 필요는없겠죠.
                         
카프 15-07-24 00:56
   
망자의 가족들이 뭐가 그리 급하죠?? 경찰들은 이 국가적 논란을
알면서 왜 꼭 이 시점에 양도해야 하는 거죠?? 항상 논란은 국정원이
제공하는 겁니다.
                         
아쿠야 15-07-24 01:06
   
망자의가족들이 발인을 마치고 차량을 처리한것이 잘못됬다고 말할수있습니까?? 그리고
경찰은 논란이 있기도전인 사건당일 감식이 끝나자 마자 가족에게 차량을 찾아가라고 통보했는데 마치 논란이 일어나고 나서 차량을 찾아가라 통보한것처럼 왜곡하시네요???
                         
무장전선 15-07-24 01:07
   
가족들에게 책임을 누가 지웁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당사자는 정부수사기관 자체인데요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정리된거 전혀 없어요
                         
아쿠야 15-07-24 01:10
   
무장전선// 저위에 카프님이 망자의 가족들에게 차량처리가 뭐가 그리 급하냐며 따지고있네요.. 비난을 하려면 정부수사기관을가지고 해야지 왜 유족들이 자동차 처리한것까지 잘못된것처럼 호도하냐 이말이죠 가뜩이나 가족잃은 사람들한테 비수꼿는것 뿐이 안되는것입니다.
                         
무장전선 15-07-24 01:14
   
마치 유가족들이 빨리 차량 인수하게 해달라고 해서 원망하는 듯한 이미지로 님이 해석하셨으니 그렇죠..  ㅇ유가족이야 국가가 인수 해준다는데 안받을 이유 없습니다..

문제는 서둘러 종결한 수사당국이랑 이해 당사자들이 죠 문맥을 보면  유가족들에게 넘긴게 정부에 대한 책망인거 보면 몰라요? 사안을 돌리지 마세요 말꼬리 잡기 시작하면 끝도 없네요... 뭐... 가족 본인들이.. 5시간 신고를 보면 그렇게 무결하다고 볼순 없겠지만
                         
아쿠야 15-07-24 01:28
   
무장전선/
" 마치 유가족들이 빨리 차량 인수하게 해달라고 해서 원망하는 듯한 이미지로 님이 해석하셨으니 그렇죠..  ㅇ유가족이야 국가가 인수 해준다는데 안받을 이유 없습니다.. "

제가 쓴 댓글중 어느부분에서 그렇게 해석을 했다는거죠??

정부에대한 책망이면 정부만 탓하세요 , 그러면 되는겁니다. 사유재산 처리시기가 빠르다고하여 정부와 한통속인것마냥 유가족 욕보이지 마시고요.

가만보면 가생이 정게는 증거와 펙트를 가지고 논하자는 말은 수시로 나오는데..
막상 보면 망상에 사로잡혀 아님말고 식의 소설을 쓰는분들이 참많이 보이네요..

요즘 유행하는 "아몰랑" 인건가요?
                         
카프 15-07-24 01:30
   
제가 잘못되었다 했어요?? 차량 바꿔치기 논란이 있는거
뻔히 알면서 의혹 해명할 생각 않고 바로 폐차시켜버리는데
의혹에 기름붓겠다는 거 아닌가요. 테스트를 할 생각/계획이 최소
22일 이전에 있었고, 공정하고 정확한 테스트를 원한다면 당연히 같은
조건의 CCTV, 차량, 날씨, 시간 으로 해야죠. 동일 조건으로 한게
뭐가 있습니까? 꼴랑 시간 말고 더 있어요?? 정황이 이런데도 22일 폐차?
사람들이 지롤하는게 당연한거지.. 일국의 엘리트 정예조직이란 것들이
개그나 쳐하고 있으니
                         
무장전선 15-07-24 01:33
   
카프님이 망자의 가족들에게 차량처리가 뭐가 그리 급하냐며 따지고있네요
-*---------------------------------------------------------------------------------------------------------------
라고 님이 위에서 쓰지 않았어요?  님이 쓴 글을 보면 카프님이 망자의 가족들을 원망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게끔 밖에 읽혀지지 않는데요ㅕ?

그리고 계속 정부의 탓을 하세요 라뇨 ㅋ
정부가 이해 당사자이고 이해할 수 없는 정황증거를 보이고 있는데요 ㅋ

님은 멀쩡한 40대 후반 성인이 아침 에 나가서 오전 10까지 연락안된다고 소방서에 신고하고.. 수사 착수하는 상황 자체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ㅋㅋ

대북첩보활동 멀쩡이 잘하던 요원이 자기가 지울권한도 없는 자료를 국정원에 누가 될까봐 지우고 (어설프게 딜레이트 키로? 20년 베터랑 아이티 근무자가? ㅋ)  삭제후  잠적했다는 것도 믿고요 ㅋㅋㅋ

게다가 그 당사자가 얼마전까지 중국 공문서 위조하고 증거조작하던 그 기관이고요 ㅋㅋ
님은 참. 편하게 철썩같이 믿으셔서 좋겠네요
                         
아쿠야 15-07-24 02:08
   
카프/

차량테스트에 유족의 차가 꼭 필요한것입니까??

동일모델 차량으로는 테스트가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후자라면 앞으로 자동차 사고관련 의문을 풀기위한 테스트는 사고차가 망가졌을경우 테스트 불가능이라는 결론이 내려지겠군요.

"정황이 이런데도 22일 폐차? 사람들이 지롤하는게 당연한거지"

폐차결정한 유족에게 사람들이 지롤하는게 당연한것이라고 말하는 당신 인성 잘보았습니다.
                         
아쿠야 15-07-24 02:24
   
무장전선//

""망자의 가족들이 뭐가 그리 급하죠?? ""

이글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해야지 맞는건지요?

"님은 멀쩡한 40대 후반 성인이 아침 에 나가서 오전 10까지 연락안된다고 소방서에 신고하고.. 수사 착수하는 상황 자체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ㅋㅋ"

실종당일 아침 부인과 부부싸움을 한뒤 밥도 안먹고 출근했고 10통이상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않았고. 국정원 사건으로 인하여 스트레스 받아온 남편에게 무슨일이 일어났을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에 부인이 소방서로 신고해서 남편찾은게 정황상 충분히 있을수 있는일인데 불가능하다고만 매도하시네요??

수사착수라? 무슨 소방서에서 수사착수합니까?? 실제로 저도 비슷한 경험 해본바로써.
가족에게 불길한 예감이 들어 소방서에 신고하면 신고자가 가족인지 확인후 동의 얻은후 위치추적하여 소방관들이 찾아가서 가족에게 상황보고 다시해줍니다.

한번 지금이라도 가족이 실종됬다고 소방서에 전화해보시면 바로 동의구하고 위치추적 후 출동한다는거 확인해보실수 있으실듯.

그리고 제가 뭘 철석같지 믿죠?? 국정원 이번 해킹관련 사건 비난하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관련자 처벌할것있으면 처벌해야하고 , 새누리당과 정부관여가 있다면 그또한 국민에게 심판받아야 한다고 마땅한게지요  다만 얼토당토 하지않는 것까지 하나하나
 조작이니, 음모니 해싸는 님들이 한심할뿐.
                         
무장전선 15-07-24 02:43
   
일단 너무나 현실성 없는 님의 발언에 헛웃음만 나오네요.

부부싸움하고 연락안되니 새벽 5시에 나가서 오전 10시밖에 안됐는데 찾아주세요~
하면 실종신고 접수되고 찾아집니까? ㅋㅋㅋㅋ

소방서가 수사를 착수하지도 않지만 오전에 5시간 연락 두절 된다고 신고 접수 받고 수색하고 그럴 수도 없고요 ㅋ.  성인은 기본 24~48시간 연락두절이 신고접수 대상이에요

그것도 경찰 한정이고.. 또 소방서가 받아봤지 위치추적은 경찰허가를 받아야 해요 정보통신보호법상 소방서가 맘대로 위치추적 못합니다. ..ㅋㅋ

또.. 이사람이 누구에요? 국정원 직원 아닙니까? 일국의 국가정보직원이고.. 4급이긴 하지만 20년 넘은 it 베터랑이에요  경찰같은 조직보다 더 상위 기관아닙니까? 게다가 정보를 접수하고 최근에도 논란이 됐지만 감청 도청 해킹.. 주요 인사. 찾기. 이런게 전공인

국가조직이에요 ㅋㅋ 이직원이 새벽에 출근하러 5시간동안 안보이는데  직장에선 그러려니 하고.. 정작 부인이...남편이 국정원 직원인걸 너무나 잘아는 부인이 ..그 부인이 일반 방재시설에 전화를 해서 찾아달라고 한다? 아침에 싸웠다고??  소방서 경찰서 어디도 일반 건장한 성인이.새벽5시 나가서 아침 10시인데  나가서 연락안된다고 해봤자 접수도 잘 안됩니다~  소방서 실종신고 하면 관할아니라고 돌려요 ~ ㅋㅋㅋ

예를 들어
여자친구랑 싸운 남자친구가..나가서  5시간동안
  전화 100통 안받는다고 .. 불안한 마음에 소방서에
실종신고 하면.  소방서가 위치추적하면서 움직여 줄거 같습니까?

그리고 진짜 국가 정보원 직원이 실종되면 국정원이 그러려니 합니까? ㅋㅋㅋㅋ 얘네는 이쪽이 전공이에요.... 실종 자체가 안보와연결되었다고 생각한다면.. 당장 비상 걸려서 찾아내겠죠. 

처음 부터 끝까지 현실성 없는 말씀 하지 마세요
                         
아쿠야 15-07-24 03:10
   
신고안해보셨죠? 그러니깐 현실성 없네 마네 그런 헛소리나 늘어놓으시죠?
저 다른글에도 썻지만 실제로 친형이 싸웠다고 전화오고 나서 연락이 안되서 바로 소방서로 연락했었고, 소방서에서 바로 접수받고 저한테 위치추적에 대한 동의얻고 위치추적해서 형상태보고 저한테 바로 연락주고 병원에 데려다준적이 있습니다만? 제말이 못믿겠다면 소방서에 전화해서 문의라도 해보시던가요?? 꼭 뭣도 모르는사람이 자기 생각이 정답인것마냥 왜곡시켜서 말하고 다니더만 당신이 딱 그짝이네요

24시간이니 48시간이니 하는건 경찰서 접수시 해당하는것이고요?? 소방서랑 경찰서랑 시스템 체계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건 우습지 않으세요?

"그것도 경찰 한정이고.. 또 소방서가 받아봤지 위치추적은 경찰허가를 받아야 해요 정보통신보호법상 소방서가 맘대로 위치추적 못합니다. ..ㅋㅋ "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지난 2일 20시 27분경, 배방읍 장재리 롯데마트 부근 위치추적 지령접수 후 즉시 현장 출동해 요구조자 A씨(80세)를 구조해 안전하게 귀가조치 시켰다고 밝혔다.

 

  아산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센터장 이동원) 구조대원 4명은 평소 치매를 앓고 있는 아버지가 연락 두절 상태로 사고가 의심된다는 신고자의 말에 따라 신속한 현장출동 후 요구조자와 통화를 시도하였으나 요구조자 흥분상태로 요구조자 위치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출동한 119구조구급센터(센터장 이동원) 구조대원과 함께 출동한 배방119안전센터(센터장 고기열) 구급대원은 요구조자를 최대한 안정시키며 설득한 끝에 요구조자 위치를 알 수 있었고, 신속히 요구조자가 있는 건물 앞으로 이동하여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번 출동은 아산소방서 119구조대의 신속한 출동과 흥분한 요구조자를 안정시킨 배방119안전센터(센터장 고기열) 구급대원의 적절한 대처가 조화를 이루어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보호자에게 인계 한 미담사례이다.

 

  신고자 이씨는 "너무 당황하고 어찌할 바를 몰랐던 순간에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늘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출처] 아산소방서, 위치추적으로 치매노인 구해]

그냥  조금만 검색해봐도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뭔 경찰의 동의를 얻습니까? 가족동의 얻으면 끝인데

정보통신법상 경찰의 동의없이 소방서에서 위치추적 못한다는거 어디 한번 구경이나 해봅시다??
                         
무장전선 15-07-24 03:16
   
1. 신고 안해봤냐고요? 의무소방 군복무 했는데 ? ㅋ 상황실에서 위치 추적 경찰 협조있어야 한다고 겁나 확인했는데.. 웃기네요?  친형이 싸웠다는 시기랑 지역연도좀?
위치추적 가능하려면 무조건 경찰 협조 있어야 했는데 소방서 단독으로 했다는 증거좀?

2. 님이 예시로 든게 치매노인이죠?  소방서는 접수시 녹음이 되고 이런 사건 사고 환자의
 경우 당연히 출동대상이 됩니다. 건장한 국정원 성인남성 말고요~ ㅋ 치매 환자의 경우 아예 소방서랑 직통 라인 연결된 서비스도 많아요 ㅋ 님의 예시의 경우에도 단독으로 위치 정보 찾아낸 예시도 아니고..

 위치도 침착하게 유도해서 알아낸거네요? 자꾸 말 이상하게 푸시네?
                         
아쿠야 15-07-24 03:33
   
제가 소방서에 신고했던 시기는 작년입니다만?

그리고 위치추적시스템은 소방서에만 있는데 뭔 경찰의 협조가 있어야한다고 자꾸 우기실까? 오히려 경찰이 위치추적할때 소방서의 협조를 얻어서 하는 구조아닌가?

그리고 예를 치매노인으로 했다고 치매노인이라서 된거라고 한정하시네 찾아보면 고등학생부터 쭉있으니 검색이나 해보고 이런말했음 좋겠네..

경찰도 이젠 소방서의 협조없이 위치추적이 가능해졌다네요.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63323

[50대 여성이 실종 신고 8시간 만에 자신이 근무하던 백화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21일 아침 7시 쯤, 55살 김 모씨가 서울 광진구에 있는 한 대형 백화점 지하 식품 매장 창고에서 뇌출혈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씨의 유족은 이보다 하루 앞선 20일 밤에 김씨가 연락이 되지 않아 경찰에 신고해 위치추적을 요구했지만 요건이 맞지 않는다며 거부당해 소방서에 위치추적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ref=A&ncd=2795216

국정원 사건처럼 단순히 연락이 되지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소방서에서 찾아줬네요?


자 소방서에서 위치추적시 경찰의 허가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법적근거 한번 보자니깐요?
정보통신법상 경찰의 허가가 있어야 한다면서요?
                         
무장전선 15-07-24 03:49
   
의무소방 1기고 2002년 근문데.. 우리땐 정통법에 따라 절대 경찰 협조체제였음

우리쪽에서 한다고 해도 소방교들이 경찰 협조 있어야 한다고 했고. 당연히  상황 녹음실에

긴급대응시.. 통화시 쓰러지거나 할때나 사용했지만 그것도  기지국 수신탐지로 탐지 범위가 넓어서  500m  수색범위라 찾기 가  1분 1초가 까다로왔을 경우만 비상대기로 쓸수 있다고 했음 (게다가 느려서 구해줘도 욕존나 처먹고)

내가 근문중일땐. 대부분 멀쩡한 목소리로  위치 알려달라고 해서 전부 했고요 ㅋ
니가 말한 사례들은 진짜 긴급구조 시였겠지..

상황실 녹음하면서 끝까지 침착하게 위치 묻는 거였고.. .. 불의의 사태로 대답을 못받거나 끊어지거나 요구조자가 패닉에 빠졌을때.. 1분1초가 급할때..

~ 법이 어떻게 바꿨ㄴ느지 모르겠지만 하루에 수천ㄷ통씩 장난 전화과 오는 상황실에. ㅋ 건장한 남성이 아침에 싸웠다고 5시에서10시까지 연락안받는다고 수사 착수? 발견된 지점은 인근 야산? 

여전히 소방출동 범위는 아님 ..
                         
아쿠야 15-07-24 04:10
   
역시 ㅎㅎㅎㅎ

안되면 반말...

2015년에 살고있으면서 2002년도 상황을 가지고 사실인것마냥 호도했다는거네요??

자 그러니깐 그당시 소방서에서 위치추적 하려면 경찰에서 허가를 받았어야 한다는  법적근거좀 보자고요  이분 하는말마다 다 거짓이네 진짜..

소방서 위치추적서비스는 2004년10월 4일부터 가능했고. 

2002년엔 위치추적같은건 없었는데 어느나라 소방서에서 근무? 그리고 2004년부터 시행된것도 소방서에서 직접할수있는 시스템또한 아니었고 소방서에서 이동통신사에 요청하는 시스템이었는데 무슨 헛소리들을 늘어놓으실까??
그리고 좀 찾아보라했죠? 자식 학원에서 조금만 늦게와도 위치추적 요청하는가 하면, 사소한 일로 위치추적 서비스 요청하는것때문에 인력낭비가 심하다는 기사도 있으니 아무나 신청할수 있는게 아니라는 소리는 좀 집어치우시길.. 거짓말도 좀 고만하시고.
                         
무장전선 15-07-24 04:27
   
우리땐 그랬다니까?

아오 답답하네~


어떤 소방서에서 아침 10시에 5시간 동안 부부싸움해서 연락안된다는 걸로  수색접수가 되냐고
                         
아쿠야 15-07-24 04:30
   
그러니깐 2002년도에 소방서에서 위치추적이 가능했다는 기사나 법안 가져와보시고요..

위치추적시 경찰의 허가가 있어야만 가능했다는 정보통신법인지 뭔지도 한번 가져와 보시라고요  간단한걸 왜못하실까??

소방서에서 되는지 안되는지 한번 이용해보시던가요

"전남도 소방본부에 다르면 지난 4월 말 현재까지 119종합상황실로 접수된 이동전화 위치 추적요청은 지난해 같은 기간 186건보다 26건이 감소한 166건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체 166건 중 실제 구조 사례는 42건으로 25%에 불과해 일부 몰지각한 사용자들이 긴급과 무관하게 사용하고 있어 소방력 낭비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2건을 제외한 나머지 124건(75%)은 대부분 개인적인 사정에 의한 단순 가출, 부부싸움 뒤 외출한 배우자 위치 확인, 자녀들의 늦은 귀가 등이어서 화재 등 각종 사고시 신속한 소방활동 정보를 수집, 전파해야 하는 119상황실 직원들의 소방력을 허비하고 있는 셈이다."

자 근거좀 가져와보시죠?? 나는 다 찾아가지고 오는데 왜 못찾아오시나?
                         
무장전선 15-07-24 04:52
   
솔까 검색해도 안나오네.  분명 우리땐... 경찰 협조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이통사는 당연히 기지국 확인.. 정통법있으니까  경찰 같은 수사기관 의뢰가 있어야 한다고 했고....



내가 알고 있기로 진짜 긴급 상황일 경우 본인 동의 없이 확인가능하거나...  실종같은 건 우리땐 다 경찰 소관이였고.. 업무 넘겨줬기도 했으니까 그렇게 알고 있을 수 있었지.

물론  내가 법제관련 잘못알았다거나 잘못 기억하고 있다 손 쳐도


지금도 실종신고는 사건사고 응급구조시에만  , 즉 생사여부가 걸린 일에 사용되는 거라
그런 긴급상황이 아닌경우 처럼 새벽에 싸우고 전화걸어서..연락안되는데 찾아주세요~하고 접수가능하다는건 지금 상황으로도 이상한거라고  47살 성인이야.. . 밤 늦은 시간도 아니고 아침 5시~10시... 가 이상하지 않은건 아님
                         
아쿠야 15-07-24 04:56
   
2004년부터 시행된 소방서 위치추적을 2002년도에 있었다고 우기시는데..

어디소방서죠?? 제가 지금 전화로 한번 문의해보죠 어차피 당신 신상이 밝혀지는것도 아니고. 2002년에 그런시스템이 있었는지 한번 문의나 해봅시다.

그 위치추적 위급하지도 않은데 남용하기때문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지않았소??
소방서에서 자기들의 판단으로 위급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하여 신고자의 접수를 무시했다가 만에 하나 그것이 긴급상황이거나 사고라도 생기면결국 문책은 자신들에게 돌아오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라도 위치추적을 할수밖에 없다고는 생각안해보셨나??
               
무장전선 15-07-24 05:19
   
소방법령이 같으니  아무소방서에 전화해봐도 알수 있지 않음? 감청 해킹 이 버젓한 시대에.. 니가 알아보삼~ 

또. 포커스를 맞춰서 아까도 주장했지만 내가 말한 위치추적이 가능하다고 해도 설령 성인 남성 새벽 5시~10시 무응답이 빠른 실종수색(2시간)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상식적으로 거의 없음.


니가 말한 경우는 긴급응급구조의 경우.. 피요구자가 정상적인 구조활동을 벌이지 못하는 경우임.. 연락중 끊어졌다거나. 혼절했을 경우나.. 등록된 데이터 베이스에 심환 질환을 앓공 있는경우에 저런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지 저 아저씨 같이 특별히 싸웠다고 신속하게 구조행위가 이루어짐? 여러모로 입김이 작용했다는게 대부분임
                    
아쿠야 15-07-24 05:57
   
119 상황실에 전화하여 확인했습니다.긴급전화라 답변안해줄지 알았는데 답변 해주는군요.  제가 말한데로 2004년 이후 시행되었고, 이전엔 그런시스템이 없었다고 합니다.

물론 경찰과는 별개의 업무로써 위치추적시 경찰의 허가가 요구되는 사항은아니며, 관련법령에 의거하여 당시엔 통신사에서 의무적으로 소방서에 위치를 제공하는 식의 추적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결국2002년에 정보통신법을 근거로 경찰의 허가후 소방서에서 위치추적을 했다는 거짓말 하셨군요.

꿈이라도 꾸셨나봅니다.

이분은 뉴스는 읽고선 이런글을 쓰시나 모르겠네..

아까도 말했지만. 응급이 아닌데도 위치추적 서비스 이용을 많이하여..남용에대한 사례가 적지않으며, 위급시에만 사용하게 되있는 서비스임이 분명함에도 단순 가출,미귀가,술취한사람들까지 이용하여 인력낭비가 되는경우가 많다고 , 몇번을말하나 거짓말쟁이님아..
한가지 아쉬운부분은 허위신고시 1000만원의 벌금에도 불가하고 위급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소방대원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지기때문에 아직까지 처벌받은 사람은 단한명도 없다는게 소방관계자의 말씀이시랍니다..

소방관계자도 와이프 신고받고 찾았다는데 왜 당신만 아니라고 우기시나?
행복한콩 15-07-24 00:06
   
좀 그럴듯 하게 해야지.... 너무 어설퍼서 안스럽네....
뚜르게녜프 15-07-24 00:09
   
근데 왜 자꾸 의심병이 들게 행동을 할까요?

그냥 순리대로 하면 될 것을 ㅡ.ㅡ
무장전선 15-07-24 00:11
   
뭐... 증거 테스트도 어설프게 서둘러 정리했으니 스스로 증거부족을 인정한 셈이고...

국민 감사.. 증거 삭제... 정부의  선거 개입 등에게서 근본적인 원인을 찾으면 될듯
박멸기원 15-07-24 00:31
   
증거 인멸 했네요...,  뭐 사람이 아닌 개체들에게 뭘 더 바라겠음????
닭이시러 15-07-24 00:46
   
번개탄 조수석 자리만 탄 흔적 있는데
뒷좌석의 유서가 김 굽듯이 살짝 그을린거는..우짜고
적과의동침 15-07-24 01:37
   
여기도 무장세력한테 점령당한건가
베토맨 15-07-24 11:18
   
뭔가 매우 구리네요.....

매우 감추고 싶은게 있는 듯......

사람이 죽으면 증거보전을 하는게 상식인데..... 며칠 되지도 않아 마티즈를 폐차시키다니..... 참......
날개를펴고 15-07-24 15:06
   
이 상황에서 폐차를 하는 것이 당연히 이상한 것 아닌가요?
수사가 종결되지도 않았고, 차량에 대해서 의문점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마당에,
이게 이상하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은 뭘까요? 국정원 알바인가요? 아님 무뇌 일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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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52 박근혜 뽑은 손가락들은 지금 나라꼬라지 만족스러움? (7) 가생이다냥 08-25 751
75151 중국이라는 우물에 갇힌 개구리들.jpg (9) 쪽투 08-24 1997
75150 노무현이 박정희보다 잘한 점. (10) 친구칭구 08-25 2773
75149 [팩트체크] 사드 논의가 군사기밀 누출? 확인해보니 (4) 처용 08-25 521
75148 요새 박근혜대통령 얼굴보면은.... (3) 코리아헌터 08-25 681
75147 전 이글을 잡게에 적어야 할지 여기에 적어야 할지 모르… (10) 난나야 08-25 539
75146 핵우산과 사드 (5) 개개미 08-25 482
75145 김천서 8천명 사드배치반대 결의대회..시장·위원장 6명 … (7) korn69 08-24 621
75144 사드가 필요한 이유 (14) 까꽁 08-24 782
75143 사드는 비싼가 (4) 존재의이유 08-24 483
75142 정게에서 사드는 존재의이유 08-24 358
75141 정게에선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반박하는것보다 (7) 세옹양 08-24 415
75140 북한의 slbm, 핵미사일에 대응할수있는건 미국 핵우산밖… (13) 세옹양 08-24 490
75139 민주당, SLBM과 사드에 대해서 대응방안 좀 말해라!! (38) 담덕대왕 08-24 543
75138 밑에 밑에 글에 붙여) 박정희 각하께 충성 헌사... (11) 오늘숙제끝 08-24 416
75137 중국이라는 우물에 갇힌 개구리들.jpg (7) 쪽투 08-24 679
75136 박정희 이름앞에 故를 안쓰는 이유는 (26) 친구칭구 08-24 1387
75135 골프를 사랑하던 보수의 별 홍준표의 몰락~~!!! (9) U87슈투카 08-24 889
75134 더민주 차기 당권주자의 사드대안.jpg (14) 쪽투 08-24 1274
75133 드디어 위대한 지도자 전 이명박 대통령께서 대구를 선… (8) U87슈투카 08-24 624
75132 보수들의 최후 고백.... 4대강물은 이제 식수로 안돼... (11) U87슈투카 08-24 794
75131 수재민 돕기 모금은 노무현때도 못본 것 같은데 (1) 가상드리 08-24 458
75130 (건국절 논란) 중국인 김구, 미국인 안창호....그럼 일본… (6) 오늘숙제끝 08-24 559
75129 함 물어봅시다. 그리 잘 된 공사인데 왜 (8) 미우 08-24 414
75128 박여사 역시 아몰랑~ 이철성 경찰청장 공식임명. (2) 으아니 08-24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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