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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24 03:46
경찰도 아닌 소방서에서 5시간만에 사람을 찾아주는건 불가능하다?
 글쓴이 : 아쿠야
조회 : 1,485  

소방서.jpg









50대 여성이 실종 신고 8시간 만에 자신이 근무하던 백화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21일 아침 7시 쯤, 55살 김 모씨가 서울 광진구에 있는 한 대형 백화점 지하 식품 매장 창고에서 뇌출혈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씨의 유족은 이보다 하루 앞선 20일 밤에 김씨가 연락이 되지 않아 경찰에 신고해 위치추적을 요구했지만 요건이 맞지 않는다며 거부당해 소방서에 위치추적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ref=A&ncd=2795216









참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면서. 무조껀 자기상식에서만 말하니..

소방서에서 위치추적하려면 경찰의 허가가 있어야 한단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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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전선 15-07-24 04:28
   
ㅋㅋ 여기다 글올리셨어? 철썩같이. 실종 신고 믿으시는 분일세 그려 ㅋㅋㅋ

좋아~

의무소방 1~3기 출신 있는 사람?  상황실 근무자들 중에 나같은 얘기 들은 사람 없어요?

정통법 보호떄문에.. 위급상황요구조자 말고.  일반 상황에서 위치추적 하려면 경찰 협조받아야한다는  말 들은 분
     
아쿠야 15-07-24 05:11
   
나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며, 불가는한일도 아니라는것을 제시했고. 당신은 그냥 무작정 아니라고만 우기고 있는데.
왜 소방서 위치추적 서비스 이용이 안됬을것이며, 소방서에서 접수받지도 않는다는 근거를 제시해보시오

 
그리고 그당시 근무했던 소방서 어디인지 말좀해주시죠??

제가 전화해서 문의해볼테니.. 간단한 문제같은데 2002년도에 소방서 위치추적이 가능했는지와 법률상으로 그당시 위치추적은 정보통신법에 의하여 경찰의 허가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 시스템인지 두가지만 물어보죠.
          
무장전선 15-07-24 05:39
   
관계법령ㅈ어  대한 기억이 구분에 의해 잘못 기억되었고 그게 경험ㅈ에의한 착각으로 밀어붙힐 수 있는 실수 ㄴ경우는 인정 합니다 ㅋ 그건 소방서에 얼마든지 물어보세요 ㅋ

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번 5시간 실종신고가기사화되고 화자된건  왜 이게 일선 소방서에서  보편적으로 47세의  성인이  새벽 5시 ㅡ 오전 10시  연락두절 실종 접수가  가능ㅈ했고  빠른 수색이 되었는지에 대한 납득으로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경찰서 소방서에서  지병이나 긴급상황이  아닌 건강한 성인이 직장간다고 5시간 동안 아침 5시간 동안 10통화 전화 통화  안된다고 바로 실종신고 됐다면 누구나 이상해  할껄요
               
아쿠야 15-07-24 06:07
   
위에 뉴스보시고도 납득이 안된다고 말하면 무엇으로 납득시킬수 있다는말입니까??

위에 사례는 지극히 일반직장인이며 단순히 연락이 되지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신고했는데도  소방서에서 빠르게 찾아줬는데..

원래 사람은 자기가 경험해본일에 이해가 가장빠르죠....
                    
무장전선 15-07-24 09:29
   
자기가 경험한 일을 말했기에 저도 정통법에서 밀어붙였지만..

정보의 한계는 있을 수 있고..

뉴스같은 언론 보도기관도.. 잘못된 정보전달과정을 거치는 만큼 의혹에 관한한

다양한 전문가 의혹들을 수집하는것아닐까요?

동일한 영상조건 실험에서도 번호판의혹에대한 부분도 쉽사리 가라앉지 않아구요

 애트머스피어 혹은 주변환경 및 실험요건 즉 엔바이런먼트 등이 성립되지 않았다는 밑에 분 말씀처럼요
     
아쿠야 15-07-24 05:20
   
한가지 덧붙이자면 나는 투표때 박근혜 지지한 사람입니다.

물론 정부가 지금 개차반으로 운영되는것에대하여 지지한 사람으로선 할말도 없는 입장이고요.

다만.. 비난과 비판을 할때는 있는것을 가지고 해야지 조금만 의심이 들어도 이것저것 다 음모론 펼쳐가며, 몰아붙이는 식의 비난이 꼴뵈기 싫어 논쟁시작한것이니 오늘 제가 쓴글들중 눈살찟푸린것들이 있더라도 양해바라는 바입니다.
          
처용 15-07-24 05:41
   
글쎄요 ~ 이제까지 한것으로 봐선 음모론을 키우는 것은 세월호 때와 별반 다름이 없는 정부의 행태죠

그 후 하는 짓 보세요 ~ 이번 사건도 과거 대선 때 국정원 댓글녀처럼 언플로 물타기하다 유야무야 넘어 가겟지요 물론 그쪽이 박근혜 지지자라  무조건 믿는다면 할말이 없지만 엄연히 합리적 의심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일반인 입장에서는 경험칙으로 판단하는 것인지라 상당한 이유가 있다면 그게 합리적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5시 나와서 7시간만에 발견된다는 건 흔히 볼 수 없지요.
혹시 위치추적을 어떤 방법으로 하시는지 아세요 ?
               
아쿠야 15-07-24 06:14
   
네...이번정부 욕먹을짓 참많이하고있는거 인정하고 저도 한심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허나 해킹관련하여 파고들어야지.. 이렇게 마티즈차량 하나하나 따지는거야 말로
문제의 본질을 벗어나겠금 도와주는것이라는 생각안드시나요?
저들에게 오히려 틈을 주고있다고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위치추적 시스템에 대해선 저도 정확히 말해드릴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만.

제가 경험해본바론 신고접수후 먼저 소방서에서 위치추적 대상에게  전화를 해보고 받지않으면 신고대상의 가족인지,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후 위치추적 동의를 구하고 바로 위치추적 하여 출동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20여분만에 다시 연락와서 대상을 찾았고, 안전하다고 통보해주더군요.
                    
처용 15-07-24 07:03
   
아쿠야님 의견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5시에 나간 성인 남자가 걱정되어 (xx 징후가 있었다고 봅시다..) 실종신고를 하고
바로 소방서에 위치추적을 요청하니 오전에 받아 주었다는거 아닙니까

근데 이 위치추적이라는 것이 전국에 있는 기지국를 기준으로 멀리는 수천미터 가까이는 수백미터로 중복되는 구간도 있겠지만 가까운 기지국를 기준으로 삼는 것으로 압니다.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간혹 살인사건이 나면 이런식으로 찾더군요.
즉 핸드폰 밧데리가 나가기 전 기지국과 얼마나 가까운지에 따라 도시에서는 기지국이 많을테니 좀 더 시간을 줄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건물 위치까지 알 수 없지요, 그런데 용인 산속에서 xx한 사람을 그리 빨리 찾는다고 하면 상식적으로 평범한 사례라고 볼 수 없지요 제가 아는 상식수준으로는 이런식으로 찾는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전경 몇 대대를 뒤져야 했을텐데 그 당시 일일이 cctv 자료확보하고 찾았을리는 만무하고 어떻게 그리 정확하고 빠르게 찾았을까요? 대체 신고한시간과 찾은 시간까지 얼마나 걸렸는지 불가능을 떠나 의심정도는 당연히 할 수 있지요.
                         
아쿠야 15-07-24 07:44
   
음..제가 검색해본바로는.. 예전엔 2G폰일땐 오차범위가 상당히 넓었으나 현재 스마트폰기술로는 기지국이 아닌 본인의 핸드폰에 있는 GPS로 위치를 추적하기때문에 오차범위가
5m ~최대 50m라고 하네요. 물론 50미터만 되도 도심에선 어느집 어느건물에 있는지 알아내려면 시간이 걸리겠죠 일일이 발품을 팔아야하니. 허나 이번처럼 도심이 아닌경우엔 망자를 찾아내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어보이네요최소 5미터에서 최대반경 50미터만 수색하면 되는일이니..그리고 핸드폰전원이 꺼져있어도 GPS추적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http://www.it.co.kr/news/article.html?no=2793129

세상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는것보다 훨씬더 빠르게 발전하는것같네요..
저도 검색하기 전까진 기지국으로 위치를 찾아내는줄 알았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스마트폰으로 네비게이션만 켜봐도 내위치를 정확하게 표시해주니.
                         
처용 15-07-24 08:17
   
잘 봤습니다.  충분히 찾을만 하네요.  그래도 저와 님이 알고 잇는 정보 내에서는 아직도 이해 안 가는 부분이 많네요.

2G 내에서는 찾기 힘든 부분도 스마트 폰을 대부분 사용한다는 요새는 당연 그 정확도가 높겠네요.  그 오차가  기지국에서 최대 100미터라고 하니 예전보다 정확도는 높겟네요

또한 스마트 폰의 경우 님이 말한 GPS로 위치 추적을 할 경우 5미터에서 50미터라고 했는데 말이 5미터이지 날씨나  장애물에 의해서 변수가 많아 아직까지 불안한 요소가 많습니다. (신고자 기준)
전자는 기지국을 통해 위치 확인하는 방식이고 님이 제시한 그림을 보니 GPS는 위성을 통해 위치 추적하는 방식인데 당시 날씨와 차량 위치가 나무등 장애물이 방해한 요소가 없다면 근처 경찰관의 도움으로 빨리 찾을 수 있겠네요.

신고시간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국정원 쉴드에 바쁜 국정원 출신 이철우 새누리 간사의 말에 따르면
 
박재홍> 이분이 이제 새벽 5시에 나갔다가 5시간 동안 행적이 실종이 됐던 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국정원측에서도 이분의 행방을 파악하고 있어야 됐던 거 아니냐는 문제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이철우> 그날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근무를 위해서 출근을 하게 되어 있었는데, 9시가 돼도 출근을 안 하니까 그래서 국정원에서 전화를 해도 안 받고 그러니까 가족들에게 연락을 한 거예요. 가족들이 5시 40분에 나갔다 그랬는데 연락이 안 되니까 가족이 119에 위치추적을 요청을 한 겁니다. 그래서 발견이 됐거든요.

http://112.175.191.53/articles/23652831

대충 기사들을 종합해 보면 5시간동안 연락이 안되어 신고를 하였고 한시간 반만에 죽은 임씨를 발견했다는 내용인데 그 위치가 용인에 있는 숲속입니다.

엄청나게 기민한 행동을 한 것이지요.

특히 임씨의 행적을 둘러싼 의혹이 쉽게 가시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정원 해킹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실제 숨진 임씨가 발견된 시각은 18일 정오께다. 임씨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화산리 한 야산 중턱에서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가 자택을 나선 시각은 새벽 5시, 임씨 부인이 소방서에 신고한 시각은 오전 10시30분이다. 대북업무를 주로 맡은 임씨 부인이 불과 5시간 동안 연락이 안 됐다는 이유로 실종신고를 한 것이나, 경찰과 소방당국 등이 즉시 위치 추적에 나선 점도 석연치 않다

http://proxy2974.my-addr.org/myaddrproxy.php/http/www.ajunews.com/view/20150719162332283

네이버 지도 검색시 용인소방서에서 최단 거리를 계산하면 12분 정도 나오네요
죽은 임씨 차량이 산속 중턱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니 한시간 반이면 충분히 찾을만 하네요.

신고에서 죽은 임씨 발견까지 다이렉트로 운좋게 발견된다고 하면 설명이 되네요.
                         
아쿠야 15-07-24 08:41
   
뭐 출동소방서야 관할 소방서에서 출동했겠죠..

저도 일전에 경험이있다고 말했듯이 119에 신고를 했고 (전경기도) 신고대상자는 제주에 있었으니깐요.  얼마나 가까운 소방서냐에 따라서 시간이 틀려질것이고.. 얼마나 오차범위가 없었느냐에 따라서 시간이 틀려지는것이니.. 그부분은 님과 제가 정확하게는 계산할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같네요. 여튼 오늘 간만에 무리좀 했네요.. 지난 총선때 놀아보고 몇년만인듯 ㅎㅎ
                         
처용 15-07-24 08:52
   
그러게여~ 죽은 임씨가 소방서에서 그렇게 가까이 있었다니 미리 발견할 장소를 계산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5시간 실종 되었다고 경찰과 소방당국이 바로 위치추적에 나선 점은 지금 생각해도 석연치 않다는 점은 합리적인 의심이지요.
          
무장전선 15-07-24 05:43
   
투표에 대한 보장은 자유 입니다 의견개진도 그렇고요


합리적의심을 할뿐이에요


20년  it  근로자가 삭제권한도 없는데 멀쩡히 잘하던 대북첩보일을  최근 논란이 된  민간 사찰 우려 때문 증거 삭제하고  (물론 민간사찰 아니랍니다 )  하고 xx하면 


응? 뭔가 이상하잖아 하고 느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런 연장선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쿠야 15-07-24 06:16
   
그래서 마티즈에 목숨걸고 매달리시는건가요?? 파고드려면 해킹관련하여 집요하게 파고드셔야 저들에게 더 치명적이지 않을까요?

오히려 마티즈폐차로 시선이 몰리면 그것이야 말로 저들이 원하는데로 진행되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처용 15-07-24 07:09
   
그렇지요 ~ 마티즈에 목숨거는 것보다 해킹관련하여 집요하게 파고드는 것이 맞는데
그건 정치인의 몫이 아닌가 합니다.

해킹관련은 이미 드러난 사안이라 내국인인지에 따라 파장이 다르겠지요 ~ 개인적으로보면 이미 증거확보가 가장 중요할것이며 자료삭제와 관련해서 왜 국정원직원이 죽었는지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죽을 이유가 없거든요. 그런데 차량조차 진위여부 논란에 휘쌓인다고 하니
그냥 넘어갈 사안이 아니지요
                         
아쿠야 15-07-24 07:50
   
새정련에서 어제 정식으로 검찰에 고발을했고.. 해킹관련하여 본격적인 수사가 이루어질테니. 관련된 전현직 국정원장및 관계자들은 혐의가 밝혀지는데로 처벌받아야겠지요

국정원직원은 억울하다며 죽었으니.. 그부분또한 수사후 진위 여부가 밝혀지겠지요
                    
무장전선 15-07-24 09:34
   
위의 멘트에서도 말하셨죠..경험의 축척이 본인 판단기준에 영향을 미친다고.. 정통보 관련정보법에 확신을 가지고 말했던 부분도 그 경험의 기억(잘못되었을 지언정)  외에도 2년간 소방업무경험상  절대 건강한 성인이 5시간 구조 접수 작업..이거 경험상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느 부분이여서 의심이여지가 간다는 거에요.. 일반인 남성이 오전 5시에 출근해서 5시간?  10시 아침이에요..

마티즈 사건이 발생 초기부터.. 미심적은 부분이 많은건 여전한 사실입니다.
번호판 논란 검증 실험도 동일하지 않고요

동일 실험조건 기준이 아닌 경찰의.. 시험내용도 저 밑에 분이 말했던 실험조건 성립 자체가 어려운것이  애트머스피어 혹은 주변환경 및 실험요건 즉 엔바이런먼트 들이 동일하지 않다고 말했구요.. 경찰시험으로 녹색 시험판을 하얗게 (녹색끼가 있지만) 날려고 가운데 검은 글씨가 하얗게 되진 않았습니다. .. 빛의 간섭현상이.검은색을 날려버린다고 할 수 있는 물리학적 근거는 존재하지 않고요

말씀드렸지만.. 보편적상식에 어긋나는 이상한 정황증거에대한 합리적 의견도출 수렴과정 아닐까요? 

사실 마티즈 보다 더 큰 사안은 국민감찰 내사..문제겠죠.. 압니다.. 근데.. 마티즈.. 실험건에서.. 그냥 넘어가자~ 이렇게만도 볼수 없다라고 판단해서 의문점 을 토론했던 겅구요
마이크로 15-07-24 10:03
   
마티즈차량에만 정신팔려 있는게 오히려 많은 부분의 팩트를 뭍어버리게 할수도 있습니다.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그게 저들이 바라는 점일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개연성이 존재해야 하는건데.. xx하러간사람이 차량 바꿔치기를 왜 해야하는지가 뭐가 그렇게 중요한건지.. 모든 여론의 관심이 해킹말고 차량에만 관심이 가있어요.. 그건 차선에 두고라도 해킹을 파다보면 죽음과 연관성이 나오겟죠..의심은 충분히 가지만 xx한 사람의 xx지점이 크게 중요한 시기는 아닌거 같네요.
전 왜 죽었는지와 누구에게 해킹했는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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