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폐차했습니다~"
그러면 가족들이 폐차 한건가요? 사람들이 왜이리 단순해졌을꼬?
내 남편이 아비가 죽었는데. 왜죽었는지 이게 궁금하지.
아들아~ 어서 가서 차를 폐차시켜라~ 꼴도보기시르니~
차부터 가지고 가서 신속하게 폐차하고 차는 폐차해서 더이상 조사 불가능합니다.
이걸 가족들이 한다구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자꾸 뒤가 구린일을 만들어.
가만히 조용히 올라오는 뉴스나 감시하면서 내리기나 할 일이지. 그러면 사람들은 금방 잊잖아.
근데 계속 거짓말을 키워.
말도 안되는 것들로
국정원 폐지하고 안국기정원 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