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ㅂㅊ들의 방식대로
옴퐝 거짓말로 모든 글을 써 제껴놓으면
그 진실을 밝히느라고 상대가 제풀에 기가 꺾여
나가 떨어질거라 생각했겠으나,
천천히 하나하나씩, 나처럼 사실을 밝혀나가면 될 터,
요럴줄 몰랐지롱? 우헤헤헤헤~
내 글에 친히 밝혀뒀찌요?
댁같은 부류들은 첨부터 끝까지 거짓으로 일관하기때문에
대화자체가 성립될 수 없는 것들이라고 말입니다.
역시나 댁의 그 허언증은 변함이 없네요
[-휴머노이드 15-07-28 22:53 119.♡.♡.65
무시하려고 하는데 정말로 저 사람은 자기가 나를 이겼다라고 생각하고
계속 저 보라고 지속적으로 글 쓰고있는겁니다
그러니까 사람 미치는거죠]
라는 거짓말을 또 하고 있길래. 상기하라고 다음의 댓글을 봅니다.
[-휴머노이드 15-07-15 11:44 119.♡.♡.65
친노새끼들 뭐했죠? 그 잘난 문재인 새끼는 이길 대선 말아 처먹고
재보선 전패했고
나머지 떨거지들은 뭘 했죠 아가리 놀려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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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 놀려 보라메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아가리 놀리니까 이젠 왜 아가리 놀리냐구 이 ㅈㄹ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짜라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러구두 난테 저능아라고 할 수 있쌈? ㅎ
2주전에 말은 입 싹 딲듯 잊으시고...수준 높으신 분이 이런 저능아의 모습을 보이다니
실망이삼 . 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고
여기서 딱지 치나욤? 당췌 이기긴 뭘 이기나요? ㅎ
아니 눙깔사탕 항개라도 주면서 이겨보라면 덜 억울이라도 하지 ㅎ
말끝마다 초딩초딩이라고 입에 물고 살더만 . 사고가 왜 그리 초딩이삼? ㅎ
각설하고,
정치라는 게 주관적인 것이죠
때문에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이 다름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팩트자체를 왜곡, 부정, 거짓으로 일관하는 자,
순수치 않은 의도를 가진 악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각이 다른다는 이유로 틀린것을 옹호할 수 없는 것인데.
이를 행하는 자, 악질중에 악질이라고 할 수 있을겁니다.
미치겠다구요?
아무렴요. 댁이 싸질러 놓은 거짓말이 하나둘씩 껍질 벗기듯 들어나는데
미치겠지요.
그러게 왜 件件히 거짓말을 하는겁니까?
오죽하면 나는 당신같은 부류들을 대하면서
왜 권력자가 여론을 그토록 통제하려 드는 지, 아주 실감나게 체험 했습니다.
이곳 가생이에서도
당신이 시뿌리는 한두마디에도 부화뇌동하여 얼씨구 절씨구 하는 인간들을 보건데,
-여기 똑똑하신 분들 많은 거 알고 있으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그나마도 대안언론이 없었다면. 당신따위들이 행하는 거짓이 진실로 둔갑했을거라 생각하니........어휴..
하여, 악질을 대하는 나의 태도는 참으로 현명하다고
글쓰는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휴머노이드 말에 의하면 ㅄ같은 수준의 글에
말인지 막걸리인지 모를 헛소리라 칭한 부분에서
부연 들어갑니다.
다음은 제가 전에 썼던 휴지노이드 표현을 빌면 ㅄ같은 글 보시겠습니다.
근거1. [ 권은희 의원에 앞서 동작을에 전략공천된 기동민 후보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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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기관 대표는 동작을 공천 파동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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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도부에서 전략공천을 위해 비공개 여론조사를 한 것이 문제의 발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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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주말에 실시했다는 것도 따져야 하겠지만,
그보다 아직 출마를 결정하지도 않은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가상 대결을 붙여
누가 이길 것인가를 물었다는 거 아닌가.
모든 후보들이 진다는 결과를 받아든 순간 비극이 시작됐다”라고 귀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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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공천 신청자들로는 승산이 없으니 광주의 기동민 후보를 끌어올려
‘박원순 후광효과’라도 이용해보자는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다. ]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87007#close_kova
근거2. [“광주에서 선거를 준비하던 기 전 부시장을 재보선 최대 승부처인 동작을로 차출한 것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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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 본인도 납득을 못하는 눈치였다. 금태섭 전 대변인으로 정리되는 줄로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김 대표가 안 대표를 어떻게 설득했는지는 둘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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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가 금 전 대변인을 동작을보다 승산이 높은 지역으로 밀어주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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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에게 기 전 부시장 공천 찬성을 요구했다는 얘기가 우리 쪽에선 정설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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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김 대표가 어떤 의도를 갖고 기 전 부시장의 동작을 전략공천을 먼저 제안했고, 이를 안 대표가 받아들였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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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84770#close_kova>
앞선 글에서 이와 비슷한 여러가지 실례를 이미 들었고,
그 중에 하나인 기동민파동도 김한길의 이해할 수 없는 선거판짜기중에 하나다..라고 주장을 했는데요.
먼저, 언론이 언급한 김한길의 전략공천에 대한 언저리 한편을 보시죠.
[전략공천 결과에 있어 두 공동대표의 책임이 가장 크다는 데는 별다른 이견이 없다...
하지만 정작 이들이 언급하지 않는,
사퇴한 두 대표 뒤에 숨은 야권 전략통들의 민낯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앞서의 고참 당직자는 “소위 김한길계로 불리는,
과거에는 정동영 키즈로 불렸던 이들이 전략공천 배후에 있었다고 본다.
특히 당 전략홍보본부장 라인,
민병두 의원과 그 뒤에 바통을 넘겨받은 최재천 의원,
그리고 이번에 사퇴한 김재윤 의원
모두 김한길계다.
이들이 자신의 죄를 낱낱이 고해야 한다.
물론 비대위 뒤에 숨어서 안 나올 가능성이 더 많지만”이라고 말했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87007#close_kova
보시는 바와 같이 죄를 고백하라고 할 정도로
당시 전략공천등의 선거판짜기가 대단히 엉터리였음을 성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말합니다.
*비밀여론조사를 했다함은 여러가지 가능성의 시뮬레이션을 돌렸을 것이다.-근거1밑줄친 부분 참조
*여론조사결과, 서울 동작을은 모든 야권후보가 떨어진다- 근거1 밑줄친 부분 참조
*따라서 일반적 통념이라면 그 지역위원장인 허동준을 공천하면 될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근거2 밑줄친 부분에서처럼
[즉 김 대표가 어떤 의도를 갖고 기 전 부시장의 동작을 전략공천을 먼저 제안했고,
이를 안 대표가 받아들였다는 얘기다.]
하는 일이 벌어졌고
박원순의 시민정치를 광주에서 실천해 보겠노라고 사무실까지 열어 출마준비를 하던 기동민은
이에 저항하였으나, 지도부의 제명징계의 협박에 굴복해 결국 서울동작을에 내 꽂아진다.
*이런 내막이 있은 후, 김한길측은 '박원순 효과를 기대한다'는 명분을 단다.
-기동민을 서울로 올리면서 박원순을 언급하고 있다는 것에 주의할 것.
이의 사실을 토대로,
이미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굳이 박원순을 언급하며 지방에서 출마했던 기동민을
애써 서울로 끌어올렸다는 것은
여론에서 알려진대로, 킹메이커 역할을 자임하던 김한길이
안철수 대권을- 여론중엔 김한길이 안철수를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즉, 안철수외에 대권하마평에 오르는 인물중 김한길은 누구와도 손을 잡을 수 있다는 의미다- 위해
대권후보1순위인 박원순세력을 위축시키고 견제한 의도가 있다. 는
나의 추론이 (사적 권력욕의 발현- 안철수를 위하는 척, 자기세력화를 공고히 하는)
[ 이딴 병x같은 수준의 글에 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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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헛소리 카더라 나불대는 수준보면 웃음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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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여론조사에서 모두 김문수한테 지는 결과 나오자
박원순 효과 노리겠다고 당시에 선전도 했던걸로 아는데
이걸 억지로 떨어뜨리려고 했다? 이게 말인지 막걸린지도 모를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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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불대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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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반론하는 것 보면 죄다 이런식
뇌가 있는 사람인지 의심 스러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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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 내뇌망상 카더라 근거는 뉴스링크를 걸어놓고 그 근거에 알맞는
망상을 말하는 것도 아닌 뇌내망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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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준 떨어지는 인간이 주장했던 부분 부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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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소리를 들을 정도의 것인가요?
하면, 그렇지 않다고 반론하면 될 것을
[반론 해줄때부터 근거 부족하다 말도 안되는 개소리한다 라고 요약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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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으로 이런 개 병x 수준의 망상으로 반론하고 도배하는데 이런 인간 어떻게 해야하죠?
무슨 깡일까요? 자기는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수준 보면 이미 맛이한참 간것 같은데 말이죠]
라고 욕 백사발 날리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밑줄친 근거부족은, 욕으로 근거를 삼는 휴지노이드씨의 경우가 아니겠느냐 이 말입니다.
그리고 나에게
돌아이라고 하는 체인지씨
초딩으로 몰아부치는 프리워커씨.
당신들 내 게시글 읽어보기라도 한건가?
다음 팟캐스트방송도 청취하길 권한다
출처-팟빵, 새가 날아든다
870화, 제1야당 국민은 없는 공천권 싸움편.]
이 사람들과 나의 논조와 주장에 무슨 차이가 있나요?
이 사람들도 미친놈으로 몰건가요?
하지만 어쩌나, 이 방송은 팟캐스트 1.2등 하는 프로인데.
많은 사람들이 호응하고 자주 듣는 방송인 만큼
이것이 밖의 민심이고 지지자들의 생각이라고 봅니다만.?
껌 씹듯 사고하는 당신들에게 작은 경종하나 울려주고 싶은 맘에
내가 여기서 저런 하등의 존재와 입씨름 벌이는 거란 점 .
그리고
기본적으로 내가 하는 대개 말들은 언론에서 다뤄진 것들을 언급한다는 거
빈정대기전에 알고 있었으면 합니다.
작성일 : 15-07-2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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