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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30 23:03
좌파적인 성향의 사람 들은 과연 어떤 사람 들일까요?
 글쓴이 : sejong
조회 : 1,434  

좌익이나 좌파의 어원을 떠나 우리 사회에서 좌파적 성향이 문제가 되는 것은 체제 부정적이고 역사 부정적이라는 점 아닐까 하네요. 좌파적 성향은 정치적 성향을 말하는 것이지만...제가 말하는 좌파적 성향은 자신의 관점을 관철하기 위해 기존 가치를 부정하고 명백한 사실까지도 왜곡하려고 궤변을 구사하는 인물들을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려고 자료나 논리를 선택적으로 인용하는 점에서도 공통적이지요. 

사실 정치적으로는 좌파를 진보라고도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진보적 좌파는 별로 안 보입니다. 특히 이들은 진보적 역사관을 갖고 있다기 보다는 보수층 내지 기득권층 부정하려고만 하는 역사관을 갖고 있는 편이지요. 심한 경우는 남한을 부정하고 북한을 옹호하는 종북주의자 내지 심정적 공산주의자이지요. 무엇을 위하여 이 사회와 역사를 부정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를 부정하고 욕하지 않으면 자신의 꽉찬 불만을 해소할 수 없는 그런 사람들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정이 긍정을 낳지는 않지요. 부정적으로만 보는 사람은 결코 긍정적인 성과를 내지 못합니다.

사실 역사적으로 좌파는 정치적으로 또는 사회적으로 실패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지요. 성공하였다면 좌파가 되지를 않지요. 성공한 사람은 기득권층이 짜놓은 판에 들어가게 되니 기존 판을 흔들고 새 판을 짜야 한다고 주장할 필요가 없지요. 하지만 좌판적 성향의 사람은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넘어서는 판을 뒤집으려고 하지요. 하지만 그 판에 들어갈 능력도 안 되고 더욱이 판을 뒤집을 능력도 안되다 보니 그저 불평불만이나 관념적인 당위론만을 주장하게 되지요. 그러다 논리가 막히면 욕을 해대기도 하고요...지식인 중에는 어설픈 지식인들이 좌파적 성향을 갖은 경우가 많습니다.

좌파적 성향의 사람들은 정치적으로도 미래지향적인 진보가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부정하는 반체제적, 반역사적 사람들이 많지요. 그리고 이들은 평균인보다 정치지향적인 편입니다. 가생이에서 찾아볼 수 있는 좌파적 성향의 사람들이 바로 이러한 부류들이 갖는 성격과 유사한 모습을 보입니다. 

어느 나라나 좌파 성향의 사람들은 정치지향적 내지 권력지향적이지요. 이들은 일상적 노력을 통하여 사회나 정치에 동참하기 보다는 한탕 주의 식으로 판을 뒤집으려다 보니 판을 뒤흔들 수 있는 정치 쪽에 기웃거리게 됩니다. 

정치 쪽 패거리들의 경우는 기존 방식으로 권력을 잡아 편하게 살 수 없다 보니 기존 방식을 부정하고 새로운 판을 짜려고 하지요. 이러한 좌파성향의 인물들이 권력을 잡으면 기존 권력보다 더 해쳐 먹는 편이지요.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은 아니었을지 몰라도 이들에 빌붙어 권력을 잡은 2000년대초 좌파성향의 패거리들이 해먹은 것을 보면 전두환 정권이나 김영삼 정권 때 못지 않았지요. 김대중 정권이나 노무현 정권 때 기업을 하신 분들은 너무 잘 알지요. 그 이전 정경유착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느낄 정도로 김대중 정권 패거리들이 정말 심하게 해쳐먹었거든요. 

좌파적 정치인들은 국민이나 민중을 입에 달고 살지만 이들은 결코 진심으로 민중을 생각하지도 않고 행동적으로도 결코 도덕적 우위에 있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도덕적 우위에 있다고들 생각하지요. 그게 착각인지도 모르면서요...그런 점에서 타고 난 위선자들이기도 하지요. 

좌파적 성향의 인물들은 자기 능력이나 노력 이상의 몫을 한 탕으로 챙기려고 정치판에 기웃거리는 찌질이들이 많지요. 이들 중 몇이나 국가와 민족을 위해 정치판을 기웃거리고 있을까요? 그리고 그러한 마음으로 정치판에 기웃거린 인물 중 권력에 다가간 후까지도 초심을 잃지 않은 인물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알기로는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 주위에는 이러한 사람들이 좀 있는 편입니다. 한 때 학생운동을 선도했던 친구들 중에 아주 잘 풀린 친구는 국회의원 보좌관을 하다가 국회의원이 되기도 하고, 그 중간급에서 운동했던 친구들은 졸업 후 사회운동에 몸담고 있기도 하지요. 특히 몇 몇 여자 후배 중에는 상근인력도 없는 이상한 NGO를 만들어 끼리끼리 여러 NGO에 직함을 걸어두는 그런 친구들도 좀 있지요. 아이러니 한 것은 매사 정부 정책에 비판적이면서 정부의 위원회는 꼭 참여하려 하고 정부지원금은 꼬박꼬박 챙기지요. 이들의 공통점은 학교 다닐 때는 매우 관념적이었는데, 대학을 졸업한 이후에는 훨씬 더 독선적이고 공격적이 되었다는 특징이 보입니다.

제가 가생이에서 좌파성향의 회원들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취하는 댓글을 몇 번 단 이유는 일부 회원의 글에서 제가 느끼는 좌파성향의 인물들의 행태와 너무 비슷하다고 느꼈기 때문이지요. 이들은 자본주의보다는 사회주의 쪽에 더 쏠려있는 듯 합니다. 

독재를 비판하면서 헌법 정신인 자유민주주의나 사유재산, 기업활동을 부정하기도 하지요. 그리고 인신모욕적인 발언이나 호칭을 함부로 쓰지요. 그러면서 어설픈 독선적 논리로 자심의 관점을 합리화하기도 하지요. 이런 사람들이 만의 하나 정권을 잡으면 아마도 자신들이 독재라고 부정했던 인물보다 더 독재를 할 개연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기 가생이에서 좌파적 성향의 사람들 역시 현 체제와 현재까지의 역사를 부정하는 논리나 주장은 고딩 수준도 안 된다는 점과...어떤 사안에 대해 비판이 아니라 인신공격까지도 서슴치 않는 몰인격, 몰상식이 문제라 할 것입니다. 관념에 이끌린 당위적 주장은 그렇다 치더라도 왜 자신과 다른 관점을 취하는 사람에게 그렇게 광분하는지...일종의 분노장애가 있는게 아닐까 할 정도로 불만을 과장한다는 점이지요.

좌파에 대한 저의 관점은 자기 자신이나 이 사회를 위하여 노력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좌파 인물들이 이 사회를 위해서 한 일이 뭐가 있을까요? 건전한 비판도 아니고 부정을 위한 부정이 몸에 밴 사람들이지요. 또한 직장도 제대로 못 다니고 정치판을 기웃거리다 보니 돈도 못벌고 세금도 제대로 내본 적이 없는 인물들이 많지요. 세금 한 번 제대로 안내 본 사람들이 얼마나 민주시민으로서의 자격이 있을까요. 이들은 이 사회가 부조리해서 기득권 계층이 만들어 놓은 판에 끼지 않는게 아니라 그 판에 들어갈 능력이 없어서 주류를 욕하는게 아닐까요. 

우리 사회가 부의 세습으로 개천에서 용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고는 하지만...그래도...공부열심히 해서 좋은 학교 가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기득권층 내지 주류사회에 편입될 수 있는 사회지요. 그리고 여기에서 실적과 경력을 쌓으면 일부는 정치적 권력도 갖게 되지요. 즉, 성공인이 되는 길입니다. 하지만 좋은 학교 못가 엘리트로서의 자신감도 없고, 좋은 직장을 들어가지도 못하여 경제적으로 궁핍하게 되면 이 사회가 부정적으로 보게 되지요. 결국 자신의 불우한 처지나 역량 부족에 대해 반성하기 보다는 현재의 나를 만든 것이 부조리한 사회나 기득권층의 탐욕 때문이라 생각하고 화내는 것 아니겠어요?

제가 생각하는 좌파적 성향의 사람들은 일상적 노력을 게을리 해서 능력이 없을 뿐만 아니라 불만 많고, 반항적인 그러면서 독선적이지요. 그리고 자존심이 강해 쉽게 상처받아 욕도 잘 하고. 겉으로는 민족이나 소외계층을 생각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개인적인 이익을 우선적으로 챙기는 그러한 사람들이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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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ky 15-07-30 23:11
   
뭔 개소리가 이리 긴지? ㅋㅋㅋㅋㅋ

님 욕했다고, 니도 좌파- 소리 들을지 모르겠넹 ㅋㅋㅋ

좌우파 개념도 모르시는 분이, 왜 이리 구구절절 사연이 긴지? 황당황당...
     
sejong 15-07-30 23:30
   
저 한테 욕하셨어요? 제가 좀 둔해서? 님은 개들의 프로토콜을 잘 아시는 듯^^ 좀 긴둣한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려니 많이 황당하시지요?
     
sejong 15-07-31 00:49
   
역사와 관련하여 mymiky님의 많은 댓글을 보면서 상당한 역사적 식견과 지식을 갖고 있는 분이라  생각해서 호감(?)도 많이 가는 편이었는데...정치적 성격의 글에 대한 님의 반응을 보면 또 다른 면이 보이네요...확실히 사람은 글로는 그 성향을 파악하기 쉽지 않은듯~
지극히 15-07-30 23:11
   
일기는 일기장에...망상 마음 속에...
     
sejong 15-07-30 23:37
   
망상은 강원도에 있는 해수욕장이니 아닌 강원도에서 찾아야 맞는거겠죠
견룡 15-07-30 23:11
   
초반 좌파 우파 가리지 않는 중립적으로 시작

중반과 후반 좌파 진보 쓰레기로 매도!

이 댓글을 쓰는 제가 보수라면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660296&sca=&sfl=wr_name%2C1&stx=%EA%B2%AC%EB%A3%A1&sop=and&spt=-63052&page=2

걍 이런 어설픈 지능적인 글 너무 봐서 그런지 우습군요 ㅋ
     
sejong 15-07-30 23:32
   
어설픈 글을 맞는데...지능적이라고 평하시니 황송...하지만 제 글이 왜 우스울까요? 좌파를 얘기한게 아니라 좌파적 성향의 사람들에 대한 제 소견일 뿐이에요
플로리스 15-07-30 23:14
   
갑자기 렙2의 개소리 폭발~!  어디서 사주들 받으셨나? ㅋㅋㅋ 청정원 직원?ㅋㅋㅋ

쓰레기 한 ㅅ끼는 왜 갑자기 쿠데타를 다시해야 하내 해되고!  쓰레기 딸년은 쪽바리가서 국썅년짓 해되고!

뭐라도 해서 물타기 해야하는데 마땅히 할거 없으니 무슨 좌익 논라?  그럼 국썅년은 좌익이라 쪽바리가서

개소리 해되냐?ㅋㅋㅋㅋㅋ 공주마마 빨갱이로 몰아넣고 당신이 성할줄 아시나?ㅋㅋㅋㅋ
박멸기원 15-07-30 23:16
   
정신병자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  증세가 몹시 심함. 정상적인 사회생활 불가능함.

이런 부류는 주로,  사법고시 무려 1000명이나 뽑는데 그것도 못 붙어서 몇년간 떨어져서 폐인된 유

형임. 스삐리또, 어흥이 같은 류~~~

한마디로 똘충~~~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  마음이 아파 병원에 가는 것은 창피한게 아닙니다.
     
sejong 15-07-30 23:34
   
본인 얘기를 하시나 보네요^^
          
박멸기원 15-07-30 23:36
   
아뇨 난 사시잘 몰라요. 제 대학 과 친구나 후배들은 멍청해보여도 10명보면 9명은 붙더군요.
               
sejong 15-07-30 23:39
   
그게 아니라 문맥을 잘못 이해하시거나 아니면 사시라서 난독증 같은게 있으신가 해서요
                    
박멸기원 15-07-30 23:42
   
난독이 아니라, 저는 글같지 않으면 제대로 읽지도 않아요. 그냥 쳐 바르지 뭔 의미가 있다고 에너지 소모하나요?
                         
sejong 15-07-30 23:57
   
문맥을 이해하시지 못하셨거나 판단력에 문제가 있거나 ... 의미가 없는 글에 뭐 이렇게 댓글까지 다시는 수고를 하시는지 ... 애둘러 표현하시지 마시고 마음에 들지 않는 관점이 있으면 그것을 얘기하시면 토론이 되는거지요 ... 이런 글을 썼다가 제가 마음이 아픈 사람으로 보이시나 보네요? 이런 글을 쓴 사람이 마음이 아프다고 보시는게 오히려 이상한 증세가 아닐까 해요. 그리고 혹시라도 제 글에 마음이 상하셨다면 이런 글에 upset되는 이유가 무엇때문인지 알기 위해서 오히려 님이 정신과 상담을 받으셔야 하는게 맞지 않겠어요?
                         
박멸기원 15-07-31 00:01
   
풉..,

100프로 과일반화의 오류와 객관적 데이타 하나 없는 주관적 피해망상으로 싼 단어나열을 무슨 글이라고 토론을 하자고 난린지....ㅋㅋㅋㅋ

이런건, 주로 덜떨어진 고등학생들이 주로 쓰는 단어나열인데....,
                         
sejong 15-07-31 00:42
   
일반화(generalization)와 합리화(rationalization)는 논리적 오류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지만 심리학 관점에서 보면 인간이 갖는 아주 효과적인 심리적 방어기제에 해당하지요. 즉, 일반화는 학술 영역이 아닐 경우 누구나 범하는 지극히 일반적인 것이지요.
                         
박멸기원 15-07-31 00:53
   
generalization은 정상, 님이 한 overgeneralization은 요즘은 초딩도 잘 범하지 않는 논리적 오류.

공격적으로 글을 써놓고, 방어기제라고 하는 건 또 뭥밍????

와따리 가따리함??  레파토리 바닥나고, 밑천 떨어지니 횡설 수설, 갈팡 질팡?

너님의 논리력은 조금 똑똑한 중학생정도에서 지체되어있는 상태임.
                         
sejong 15-07-31 09:02
   
공격적인 의도로 글 쓴 것은 맞아요. 그것은 사실 님처럼 과도하게 흥분하고 과도하게 인신공격적인 분들이 너무 찌질하다고생각해서 쓴 글이지요. 님의 글에 댓글을 달았으면 과잉일반화가 아니었겠지만 정치적 관점이 든 글치고 주관적이고 과잉일반화에 빠져 있지 않은 글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그리고 님은 방어기제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 듯 하네요.  그냥 인터넷에서 찾아보다 심리학적 의미를 아실 수 있는데...self-defense mechanism이란 외향적인 공격성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자신의 논리적 모순 즉 cognitive dissonance에 대한 반응을 의미하는 것이에요.
(님이 아래에 자칭 서울대 나오셨다 하니 지적 수준에 맞게 영어용어 그대로 써봤어요^^)

뭐가 비논리적이고 뭐가 중딩인지는 모르겠지만 님의 댓글도 별 다르지 않은 것 같고요...
어쨌든 제가 과도하게 일반화하였다면 님 역시 과도하게 흥분하시는 듯...초크가 많이 짧으신 듯...반박을 위한 반박에 매진하는 이유를 님의 내부 심리 상태에서 잘 찾아보시는게 정신건강이나 주위사람을 위해서라도 좋으실 듯 하네요^^
외계생명체 15-07-30 23:18
   
그냥 논리적으로만 보자면 진보나 보수나 중도나 다 필요한 존재죠.
다만 거기에 계층이나 지역의 이익, 역사적 문제들까지 난잡하게 엮여있어서 더러운거죠
견룡 15-07-30 23:19
   
문득 노래 가사가 생각 나는군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플로리스 15-07-30 23:20
   
저는 이노래가 생각나네요!

"아들아 아침은 먹고 가야지~~!  어머니 빈속이 맞기 편해요"
     
탈곡마귀 15-07-31 07:59
   
환상속에 그대가 있다.
...가  생각나내요
호연 15-07-30 23:22
   
얼마 전 트롤에 대해 알게 됐어요.

어흥님은.. 참 불쌍한 사람이에요.
     
견룡 15-07-30 23:25
   
어흥님은 제 댓글에 패드립 하다가 가신분이에요 ㅋㅋㅋ
          
박멸기원 15-07-30 23:30
   
견룡님 다른분과 착각하시는 것 같아요.

어흥이는 제 고향이 강원도라는 것에 놀라,  전라도 운운하시다 지역드립으로 가셨습니다. ㅋㅋㅋ
               
견룡 15-07-30 23:35
   
아 착각 했네요.

좀전에 호프집에서 치맥 먹고와서 정신이 알딸딸 ㅜㅜ

다른 사람이랑 착각요 ㅋ
                    
박멸기원 15-07-30 23:46
   
좀만 놀다 주무세요~~~
닭이시러 15-07-30 23:35
   
말같잖은 글 길게 쓴다고 욕보셨수..
     
sejong 15-07-30 23:43
   
욕본 것 없어요...시간여유가 있어 심심풀이로 쓴 글이니까요...아...그리고 님한테는 이 정도의 글이 길게 느껴졌는지 모르겠지만 제 입장에서 이 정도는 아주 짧은 글이거든요^^
박멸기원 15-07-30 23:40
   
이런 사회적 루저들이 마치 위너처럼, 구라로 허세떠는 거 정말 많이 봐왔죠.

조금 있다가,  벤츠 구라인증하거나,  월급통장 구라 인증하거나, 회계사 구라 인증하거나, 삼성다닌다고 구라 인증하거나 할듯.....,

그러다 개 뽀록 나서 사라진 똘충들 여럿 있었지요....
     
sejong 15-07-30 23:50
   
유유상종...루저는 루저끼리...님의 주변에는 루저들이 많나 보네요...제 경우 바로 여기 가생이에서 루저를 많이 만나게 되는 것 같아 이 글을 쓰게 된거에요...좌파적성향의 사람이란게 바로 사회적 루저를 말하는 것이었는데...제목을 사회적 루저로 쓰는게 더 적절하지 않았나 생각드네요...아...뭐 인증할 것은 아니지만 제가 삼성을 13년간 다녔는데...삼성다닌다는 얘기 나와서 내 신상이 털렸나 뜨끔했네요^^
          
플로리스 15-07-30 23:55
   
삼성 13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그렇게 구라를 시작하지! ㅋㅋㅋ

삼성 13년차가 지금 직위가 먼데?ㅋㅋ 공무원인줄 아나?ㅋㅋㅋ 이시간에 댓글달 시간도 있네~
               
박멸기원 15-07-30 23:56
   
짤렸댑니다....,ㅋ

뭐 저렇게 나오면, 가생이에선 대부분 삼성 협력사, 하청업체 혹은 파견직 뭐 이런거였죠....,ㅋㅋㅋ
                    
플로리스 15-07-31 00:01
   
딱 13년 차면 제 친구들 좀 버틴다는 애들 고 또래이고 몇 있는데 부서나 근무지좀 물어보고 싶군요~!ㅋㅋㅋㅋㅋ

그애들 휴가 없이 산지 몇년 됐답니다!  이시간에 댓글이라~!ㅋㅋㅋㅋㅋ
                    
sejong 15-07-31 00:02
   
의심도 병이에요...삼성이 뭐 그렇게 대단한 회사라고 그런거로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는지 ㅉㅉ
                         
플로리스 15-07-31 00: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이라도 꾸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소리도 100번 하면 진짜 사실인것처럼 망상을 경험하게 되니!ㅋㅋㅋㅋㅋㅋ

청정원 고추장에 밥이나 한사발 비벼먹고 자야지!ㅋㅋㅋㅋㅋㅋㅋ 노세요!
                         
박멸기원 15-07-31 00:13
   
누가 대단한 회사라고 했나요?

님 글을 보면,  수도권대학도 불가능한 정도의 논리력인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이 단어나열들 보고 느낀건 말그대로 holy shit임.
          
박멸기원 15-07-30 23:55
   
저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구요.  대학친구들 90프로이상이 다 삼성, 현대, 엘쥐 나 은행 갔습니다.
가생이에서 루저는 댁같은 구라떠는 극우 개체들 뿐이었는데요?
               
sejong 15-07-31 00:11
   
본인은 어떤 인더스트리에 속하는 회사를 다니시는지요? 느낌에 대학의 경우 SKY출신은 확실히 아니신 것 같고...서성한도 아니고 중경외시 정도는 다니셨나요? 아니면...과거 국대학 출신? ... 친구들 90%가 삼성, 현대, 엘지 정도에 다녔으면 서성한 정도는 다녔을 것 같기는 한데...제가 삼성에 있을 때 중경외시(외대 제외) 출신은 만나보지 못했서 ...댓글 수준으로는 서성한이나 중경외시에는 못 미치시는 것 같고... 그렇다고 포대나 카이스트는 더더욱 아닐 것 같고^^ 노파심입니다만...님의 댓글 수준을 보면 직장인으로서 삼팔선은 넘을 것 같기도 하지만 사오정을 넘기시기 어려울 것 같네요
                    
박멸기원 15-07-31 00:15
   
서울대 나왔구요.  제조회사가 아니라, 사람 상대하는 회사입니다.

정신병이 있다면, 직장 다닐 수가 없지요.

제 나이 벌써 오십인데요?
                         
sejong 15-07-31 00:33
   
오십 전후시라면 지천명과 불혹의 단계인데...말 그대로 하늘의 뜻까지는 몰라도 나름 세상보시는 눈이 있으시겠지요...그리고 쓸데없는 의심이 없어지는 나이이시기도 하고요...현대인은 누구나 조금씩은 정신적 질환이 있다고 하여 정신과 상담을 얘기하는 것이지 정신병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사회적 루저가 바로 정신적 질환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제가 사회적 루저가 아니듯이 님도 사회적 루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살아오면서 학교 성적이나 소득이 상위 3%에 속해 왔는데...이런 제가 사회적 루저라고 한다면 대한민국 사회는 참 대단한 사회가 되겠지요?^^
          
탈곡마귀 15-07-31 08:03
   
전 IBM 에서 20년 근무 했습니다...킥....
               
sejong 15-07-31 09:05
   
그래서요? 누가 그런 것 물어봤나요? 지금도 근무하고 계시면 실장급 정도 되시겠네요. 군인공제회관 5층보다 IFC건물이 근무하기 좋으시죠? 몇 일 전에 가보니까 도곡동 때보다 좋기는 한데...IBM도 예전같지는 않아서
뚜르게녜프 15-07-30 23:53
   
어떤사람들이긴 댁보단 나은사람들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모르니 불쌍하네요 ㅠㅠ
미우 15-07-31 00:12
   
참.. ㅋ
내일을위해 15-07-31 01:20
   
새로운 좌파정의?  체제부정? 정권에 반대하는게 체제부정이고 사기꾼들  의심하는게 허위사실유포죠?  언제나 우리나라교육이 정상화되려나. 에휴.
     
sejong 15-07-31 09:22
   
좌파는 의장의 왼쪽에 앉아서 좌파이지 뭐 새롭게 정의하고 뭐고 할 것도 없어요. 이러한 사람들의 공통적 성향은 현 체제를 부정하고 뒤집으려 한다는데서 만국공통적이고 그래서 좌파라고 부르는거지요. 제가 좌파를 정의할 위치에 있다면....좌파라고 안 하고 차라리 책임감이 결여된 무능력자 찌질이들라고 할 것 같아요.

정권을 반대하는 것을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정권을 반대하게 되는 개인적 심성을 얘기하는 것이지요. 정치적 표현의 자유에 대해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주장을 위하여 남을 부정하는 성향이 문제라는 것이지요.

님의 말대로 이건 교육의 문제에요. 학교교육보다는 집안교육이 문제지요. 기존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좌파적성향의 사람들은 부모의 권위라고 인정하겠어요? 부모의 권위는 인정하지만 정권의 정통성은 인정 못한다고 하면 그건 이기적인 것이고요.

공부 잘 했다는 것은 머리가 좋다는 얘기가 아니라 싫은 것을 참아가며 더 나은 꿈을 성취해 가는 과정이지요. 좌파들은 현실을 베이스로 현실의 불합리를 개선해 가며 더 나은 세상을 계획하는게 것이 아니라 현실을 부정하고 허황된 유토피아적 꿈을 꾸지요...한마디로 자기가 공부 못하는 것에 대해 자기가 노력 안 했다는 생각은 안 하고 교육이나 교사가 잘못되었다고 뭐라고 하지요. 그러한 사람들이 사회 나와서도 건전한 노동보다는 현 사회를 부정하고 한탕주의를 위해 정치판을 기웃거리는 무늬만 좌파로 빠지지 않나 생각하면서 쓴 글이에요.

다원주의를 기본으로 하는 민주사회에 산다면 다른 사람의 관점에 대해 경청까지는 아니더라도 들어줄 필요가 있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꼭 좌파정치인들 같아서 좌파성향의 사람이라고 한 것이니 오해하시지 마세요. 결코 현 정권이나 기존 정권을 옹호하려는 의도는 아니니까요.
무엇일까요 15-07-31 02:17
   
''독재를 비판하면서 헌법 정신인 자유민주주의나 사유재산, 기업활동을 부정하기도 하지요. '''
이 부분 동감합니다.
저는 정치 및 기업 활동에 있어서 부정부패는 비판 하지만,
그들의 역할과 능력을 부정하는 글들을 보면 어이가 없더군요.

자본주의 국가에서 기업을 이어 가는 것은 매우 정상적인 행위인데,
세습 타령하며 욕하는 정신 나간 것들을 보면서
한국의 인터넷 좌파는 거의 공산주의 사상이 많이 물들어 있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
나도 한때 그걸 진짜로 듣고,
자본주의 국가인데 왜 그럴까 의구심을 가지고 찾아 보니 거짓이란걸 알았죠.
외국에서 기업경영을 이어 가지 않거나 못하는 이유 대부분이
자식들이 경영에 관심이 없거나 그럴 능력이 안되서인데,
그걸 한국 인터넷 좌파는 외국은 기업을 안 물려 준다고 왜곡을 하더군요.

특히 우려 되는 것은,
대기업을 죽이면 중소기업 여럿이 산다는 공산주의적 발상의 멍청한 소리 들으면 어이가 없더군요.
기본적으로 기업이 어떻게 수익을 얻고 어떻게 성장하는지 기본적인 지식 자체가 없는 멍청한 것들이 대부분임.
간단하게 소비자한테 많이 팔면 기업이 크는 게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중소기업 제품을 선택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펜텍 같은 경우도 결국 많이 못 팔아서 부도 난것인데,
정신 나간 인터넷 좌파들이 삼성이 무슨 시장을 왜곡했네 어쩌네.

무엇 보다,
중소기업 여럿을 키운다는 의미 자체를 이들은 멍청해서 잘 모르는 거 같습니다.
같은 업종의 상점이 여럿 몰려 있으면 서로 수익을 갉아 먹게 되죠.
결국 어떤 상점에 손님이 몰리면 다른 상점은 간판 내리게 됩니다.
상점을 다 살릴려면 손님들이 고루 고루 가야 된다는 건데,
중소기업 여럿 키우려면 결국 공산주의 이론을 따라서
수익을 분배 시켜 줘야 한다는 거죠.
제품 성능이 형편 없어도 누군가 강제로 구매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럼 누가 열심히 좋은 제품을 만들려고 하겠습니까?(이게 공산주의가 망한 첫째 이유)
게다가 기업이 많아 질수록 수익은 극도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게 지금 한국 인터넷 좌파들이 주장하는 대로 하다가 겪게 될 현실이고 미래인거죠.
이런 멍청한 주장을 하면서 자기들이 진보했다고 착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미 망한 공산주의가 그것은 퇴보라고 증명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발렌티노 15-07-31 08:03
   
근거없이 그냥 자기 상상속의 이야기를
뜬금없이 술술 풀어낸다는 점에서,

상당히 지식이 박약하다는 점에서,

뚱딴지같이 학벌 타령 등 구라 타령을 계속한다는 점에서,

얼마전 삼권분립이니, 공화제니,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를 자기 멋대로 재창작해서
망상 속의 소설을 쓰던 어흥님이 생각나는 군요.

매국입보수분들은 매번 왜이리 한결같은지.


이런 글은 토론하자고 올리는건가요? 자기 망상속의 글을 그냥 소설처럼 써놓고
뭐 어쩌자는건지.
     
sejong 15-07-31 09:11
   
근거가 없는게 아니라 여기 가생이에서 본 사람들 중 현대사를 부정 왜곡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좌파적 성향을 갖은 제 주변의 인물들과 너무 비슷해서 올린 글이에요. 뭐 제 주변 사람을 모르고, 가생이의 찌질스러운 사람들과 같은 부류라면 제 글이 상상 속 이야기로 보이시기도 하겠지요.

지식이 박약한 것은 맞을지 모르지만 학벌 타령이나 구랑 타령은 한 적이 없지요. 제가 보수인지는 모르겠지만...사람이 나이가 먹고 가족이나 권리 등을 지켜야할 것이 생기게 되면 좌파적 진보도 보수화되는게 사람 사는 세상이에요.

오히려 제가 이 글을 올린 것은 찌질스러운 반응을 두고 토론하자는게 아니고 전직 대통령이나 기업가 들에  욕해가면서 거품물어가며 광분하지 말라는 의도에요. 그리고 이렇게 찌질스럽게 답변을 달지 말자는 얘기이기도 하고요.

자신과 정서적으로 안 맞으면 망상이고 소설이라고 보는 것이 단선적이고 일차원적 반응이 아닐까 모르겠네요. 제 글은 그러지 말자는 것이에요. 뭐 어쩌자고 하는게 아니고...
          
무장전선 15-07-31 16:08
   
현대사를 부정하고 왜곡하는 사람들이 좌파적 성향을 가져요?ㅋ

어떤 현대사 부분인지 알려주시겠어요? ~
그네꼬 15-07-31 09:57
   
좌우를 떠나서 발제글과 댓글 덧글이 모두 긴 것으로 보아 할 말은 많은것같은데 딱히 뭘 말하려는지 모르겠다...
구름위하늘 15-07-31 19:45
   
우리나라 좌파에 대해서는 실망이 많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좌파는 실패한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깨인 인텔리인 적이 훨씬 더 많죠.

좌/우 개념을 "미래 지향적이냐" vs "현실 지향적이냐"로 보면
미국 민주당은 좌파,
미국 공화당은 보수입니다.

여기서 좌파인 민주당 인사를 보시면 ... "정치적으로 또는 사회적으로 실패"이라고 하긴 어렵죠.
     
sejong 15-07-31 21:42
   
우리 나라 역시 해방 이후 소위 지식인이라고 불리던 사럼이나 중고등학교 졸업자의 80%이상이 좌익이었다는 설이 있었지요. 해방 후 새로운 국가이념으로 사회주의 사상은 매력적이었기에 대다수의 인텔리층이 좌파 성향을 갖었고 이들은 실제로도 우익인서 보다 더 애국적이었다고들 하지요  하지만 80년대 이후 좌파는 이들과 다르죠. 386세대 좌파는 NL이나 PD의 후신들이지요  그리고 지금의 좌파는 80년대 좌파의 도그마에 영향받아 주체적 생각보다는 활자화된 정보가 진실이라고 믿는 얼치기 지식인들이 많지요. '해방전후사의 인식'이나 '민중과 지식인', '종속이론,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과 같은 책을 텍스트로 가치관을 체계화했지요.

제 경우 좌파를 부정하지는 얺아요. 좌파의 이념은 순수하지요. 문제는 좌파적 이념이 아니라 그 이념과 연결된 현실을 아무 생각없이 부정만 하려는 심성이 문제지요. 그러면서 자기 패거리 외에는 모두 부정하는 그것도 몰상식스럽게 부정만 하는 태도지요.

제 글은 좌파의 존재의의를 부정하눈게 아니라 현실과 이미 일어난 역사를 되지도 않는 논리와 선택적 사례인용으로 부정만 하려는 그 심성을 비판하는거지요. 좌파의 본질도 모르면소 좌파인척 하는 그러면서 이 사회에 대한 불만만을 토해내면서 건설적 대안제시나 자신의 앙가주망은 없는 그런 얼치기성 좌파를 좌파성향의 사람이라고 지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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