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소식 듣고 애기좀 할려고 했더니 죽었나 살았나 함흥차사네 그려
찌라시라도 나올줄 알았더니 별 껀덕지가 없나 보네... 무지 막지하게 주판알 팅기고 있는 갑다
어휴 예정된 수순으로 가는건가? 어찌 공안정국 착착 준비되 있었으니 머.. 할말은 아니지만
한 가닥에 썩은 동아줄을 부여잡고 희망을 기대한 내가 병진인가? ㅋ_ㅋ
고생하네 가짜 보수님들... 부쩍 쉴드가 줄어든거 보니 노심초사 하지 말고 밖으로 ... 밖으로 나가버리고ㅋㅋㅋ
이만 일기는 접고서리 정신 승리하고 밥 쳐묵쳐묵
ㅂㅂ 욕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