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장 왈.....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타산지석으로 배운게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 착해서 상대 진영도 자기처럼 '인간이겠거니'하며 믿었다. 하지만 인간이 아니다...

고쳐 드리지요.  상대도 벌레려니 하고 한 벌레가 생각했어요.  하지만 상대는 인간이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당당한척 큰소리치지만

음지에서만 큰소리



비공개 질문에 비공개 답변.
끝.

내가 쓴 글도 아니고 이게 어린 학생들의 현재 여론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오마이뉴스 김행수 기자]

유은혜 새정치민주연합의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학생의 대학입학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단원고 특별전형법)이 지난 16일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올해 대학입시에서 단원고 3학년 학생 500여명과 세월호 유족 가운데 고3인 학생 20여명이 대학의 정원 외 입학정원의 1%에 내에서 특별전형을 통해 입학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역시나 ...... 단원고 특별전형법은 새민련 구퀘이원이 발의한 법이군요.
좌파 기생충들의 정당 답네요.

새민련이 발의만 하면 다 통과되나요? 우리나라 야당 짱쎄네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하시네요.
이미 통과됐는뎁쇼.    맞습니다, 야당 짱쎄요.

그리고 저런 비상식적인 법안을 발의한다는 발상은 새민련같은 좌파 기생충 정당이니까 나오는 거지요.

풋....  새누리당 동의 없이 통과 안됐을 텐데요......

풋 .... 위의 좌파 분자는 통과되었는지도 모르고 댓글을 달더니 ....

세월호를 이용하여 좌파 야권과 더불어 정국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은 좌파 새민련이
세월호 튿별법이란 해괴한 법안을 발의해 놓고선 동의하라고 온갖 지롤을 떨면서
동의 안하면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을 앞세워 국회주변에서 시위할 기세였으면서 ....

댁같은 좌파 분자는 동의해 준 여당 탓을 하는군요.  여당의 동의가 억울한가 보네요.
해도 지롤, 안해도 지롤 ....  역시 친북 좌파들 답게 이중잣대가 전매특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