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김현 문희상 박원순은 우리편이라 감 싸고 오로지 심학봉 김무성 등만이 나쁜 놈이라고 비난 함. 도덕이나 윤리의 기준은 항상 동일 해야지 그렇게 왔다 갔다 하면은 누가 그 공정성을 믿을 수 있을까? 국민들의 눈에는 도찐개찐을 넘어 야당이 더 나쁜 놈으로 비추이는게 전혀 무리가 아닌 현 상황!!!
무엇을 측정하는 척도가 되는 기준이 명확하고 공정하지 않다면 그 사람이나 집단의 도덕성은 신뢰 받을 수 없고 신뢰 받지 못 한 것들이 책임 있는 자리에 앉는 것 만큼 위헙한 일이 없음. 현 여당이 뛰어나다는게 아니라 현재의 야당이 현 여당을 대치해야 할 이유나 능력을 보여 주지 못하는 현실을 이야기 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