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교과서 국정화가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의 기틀을 파괴하고 국론 분열을 일으킨다며 반대합니다.
참 웃기죠?
헌법 정도는 가뿐히 무시하고 넘어가는 친일반민족매국노 세력들에겐 어의 없는 일이거든요.
헌법이야 무시하면 그만인 것을 말이죠.
그들에겐 '박근혜'만이 유일한 명령권자이거든요.
헌법이야 지 애비도 무시하며 살아왔으니.
그 정도 쯤은 해줘야 독재자의 딸 소리를 들을 자격이 되니까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벌레들은 어깨위에 고기 덩어리 달고 다니면서
뭐가 잘났다고 그리도 잘난 체들을 하시는지.
좀 알아야 될 건 알고 넘어가세요.
그리고
알바들은 관심 끄시고
하시던 일 계속 하세요.
오죽 돈을 못벌면 이렇게라도 해야했겠습니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님들에게 이런 현실이 어떻게 벌어지게 됐는지도 생각하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뭔 말을 하겠습니까?
걍 그렇게 사세요.
다만 뭐가 문제인지 정도는 인식할 수 있는 여유라도 생겼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