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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2 06:46
... 이미 국민들 몰래 만들고 있었다.
 글쓴이 : blazetorz1
조회 : 715  































허허 아가씨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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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code=locker&uid=198762284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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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무신 15-10-22 06:52
   
아가씨 아닌데요?
김종필 왈, "최태민의 애까지 있는 애가 무슨 정치냐?
     
blazetorz1 15-10-22 06:59
   
저 위에말까지 퍼온겁니다.

그리고 위에처럼 이야기하면 본질이 호도되면서 최태민 이야기로 변질될 우려가 있어보이네요.

핵심은 국민 수렴기간에 예비비를 끌어들여 몰래 만들었다는 거겠죠.
나이thㅡ 15-10-22 06:59
   
xxx xxx xxxxx
가이우스 15-10-22 07:09
   
독재년과 친일파  + 거기에 붙어서 정치해보겠다고 소신도 없이 같이 따르고 있는 기회주의 쓰래기들 전부 노이해  ---> 현정부와 국정원,군부,개누리당
나가라쟈 15-10-22 08:28
   
지금 온나라가 가뭄으로 난리통인데...이럴때 쓰라고 빼놓은 돈으로 저런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나참...이거 가지고 뭐라고 해도 넋빠진것들은 또 빨갱이 드립치며 광분하겠지. 버러지같은 것들..
위대한영혼 15-10-22 08:43
   
야당과 소수 익사학자들 소수 시민 단체 이익 단체들하고 싸우느라 힘 쓰느니 그냥 만드는게 나을 듯...  하지만 아직 만들지 않앗고 고작해야 홍보정도.....  과장도 너무 심하시네요.
     
친일타파 15-10-22 10:13
   
국정교과서 예비비 중 절반 이상 홍보비 책정 의혹

MBN 원문 l 입력 2015.10.2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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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정부가 국정 교과서 예산 44억 원을 국회 동의가 필요 없는 예비비에서 꺼내 쓰기로 했다는 소식 앞서 전해 드렸는데요.
이 중 절반 이상이 홍보비로 책정됐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성식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는 예비비 지출을 의결한 국정 교과서 관련 예산 44억 원 가운데 17억 원을 이미 국사편찬위원회로 내려 보냈습니다.

「17억 원은 정책연구용역비로, 집필진 인건비와 자료 수집 등 교과서를 만드는데 직접적으로 필요한 예산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남은 예산의 사용처에 대해서는 입을 닫고 있습니다.
     
친일타파 15-10-22 10:16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마시길...
     
친일타파 15-10-22 10:19
   
어짜피 이것도 안볼테지만..
     
무장전선 15-10-22 11:48
   
다시  읽어보세요    하긴 읽는다고 뭘 알아야 말이죠 ㅋ
winston 15-10-22 13:47
   
무식한애가 신념이 있으니
뭔 짓을 안할까?
가마솥 15-10-22 15:52
   
할머니 노망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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