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5.16이 왜 혁명인가? 그 이유는 여기서 나온다
1. 윤보선이 혁명이라고 인정하엿다
2. 사회적 혼란을 바로잡았다.
3. 시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것만 봐도 혁명이 아닌가?
5.16전 당시 우리나라는 매우 혼란한 상태였습니다.
그것을 박정희 소장을 중심으로한 사병 3700명 장교 200명이 서울로 진격
방송국,도청등 주요기관을 장악하였고 윤보선은 혁명으로 인정(당시 윤보선은
명동성당으로 도망가있었다) 국회해산과 국가재건최고회의를 선립 당시
입법,행정,사법의 일부를 행사하였습니다. 그래도 대통령은 윤보선이였다는것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1962년 3월 사임) 당시 박정희는 대통령이 아닌
국가재건최고회의장 이라는 신분이였고 군인이였습니다 (대장)
그래서 박정희는 국가재건최고회의장 시절 양복대신 군복을 주로 착용하였고
1963년을 기하여 국가재건최고회의 폐지 되고 박정희대장은 전역 민주공화당을
창당하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 윤보선을 간신히 누르고 당선됩니다.
이게 5.16혁명 과정부터 3공화국 선립까지에 과정인데요.
5.16 혁명이후 박정희가 계속 국가재건최고회의장을 지낸것도 아닙니다.
그가 혁명공약으로 "위 사항이 충족될시 양심있고 청렴한 정치인에게 모든것을 양도하고 우리는군인의 임무로 돌아간다" 라는 혁명공약이 있습니다(정확히 저렇게 되있지는 않습니다만. 글 요지가 비슷합니다) 저 혁명공약은 지켜진거나 다름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