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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 있는대..
한편 박정희와 같이 교사생활을 한 유증선은 조갑제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박정희에게 혈서를 쓰도록 권유했으며, 그 말을 들은 박정희가 즉시 시험지에다가 핏방울로 혈서를 썼다고 증언한 바 있다.[38] 《박정희 평전: 가난에서 권력까지》를 쓴 이정식 경희대 석좌교수도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박정희 혈서에 대해 "1939년과 1940년 당시 일본군이나 그 일제의 괴뢰국인 만주국의 군대에 장교로 임관하기 위한 혈서 제출은 일종의 유행이었다"라고 말했다.[39]
이런식의 저격은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손해배상은 민족상대로한 명예회손이고
박정희 관련은 무관이구만
박정희 관련해서낸 고소로 벌금나온건 없는걸로압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고소에도요
민족상대로한 민사상 명예회손만이 거의다고요
거기다 전 조작이리고 안했습니다
확실한 증거가 없다고 했지요
100년도 지나지 않은일에
그것도 현대신문에도 못믿을 팩트가 난무하는데 과거 신문을 믿으라고요?
거기다 역시는 고증입니다
한국에 적혀있는 문건이 뿐만이 아닌 타국까지 모두 고증됬으니 역사입니다
일본서기 아십니까??
거기에 적힌 역시는 오직일본에만 존제하며 타국어디에도 볼수 없으며 고증의 고도 못해서 역사로 취급 받지도 못합
니다. 그렇기에 믿지 않는데
하물며 100년도 안된안건에 팩트라고는 신문....?
일본군 서류 저장소에 어디출생 박정희 혈서를 썼다라고만 했어도 믿습니다
하지만 신문... 하?..
혈서라는 크나큰 안건에 일본군 자료하나 남겨놓지 않았다는게 말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