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인 조강지처 버리고...총각행세하고 선생질하다가....만주로 일본으로 만주군 일본육사 3번지원 충성혈서

육영수도 3번째 첩이죠....1,2번은 따로 있음,,.

이밖에 여자 가수, 여자 영화배우, 여자 텔렌트,...여자연예인들은 고개 까닥거리면 바로 잡아오는 우리 다카키마사오


이밖에 손녀보다 어린 로리타 성향으로 북괴 김일성과 같은 취향

서울시내만 5개 요정을 차리고 항시대기 200명을 자랑하던 우리 다카키마사오 기쁨조


대구랑 울산살때 어떤분이 그러더군요..

사나이 아랫도리는 비난하는거 아니다..

이거 일본말입니다...

과연 개와말처럼 일본에 충성하고 히로히토에게 충선한 개정희 답습니다.

물론 광신도들은 막걸리 마시고 , 모네기 했다고 서민적이라고 하지만

세뇌지요


되질때 서울요정에서 여자 연예인들 불러다가 술상 떡버러지게 차리고 대갈통 빵구나서 되신거 보세요


태어나자 마자 할아버지 아버지 작은 아버지 , 어머니 외가 친가..동네 아저씨...동네형

동네 누나 모두가 개정희 찬양가를 부르고, 밥상머리교육을 3대째 이어져 오는데

이건 세뇌교육입니다.

지역적 애향심 고취가 바로 박정희교 입문이죠..

참고로 1981년 작품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유두노출 당시 최고의 미인

ㅋㅋㅋ 김영삼 대통령때 꼬라지는 맘에 안든다만. 금융실명제만으로도 충분히 커버가능하고

가끔 박근혜 한테 저렇게 하는거 하나는 진짜 속시원함..ㅋㅋ

저거 진짜 김영삼 대통령 아닙니다. 누가 패러디 한겁니다....이름도 김빙삼입니다....

뭐 걱정입니까?
교과서에 실으면 되잖아요...

나라 망하게한 땡삼옹의 말은 그야 말로 신뢰감 제로 입니다.

머~~~ㅇ